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06 03:00:41

아르고나우타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Argonauta.jpg
그룹 이름 아르고나우타
Argonauta
활동 2021년 ~ 현재
활동지점 미국 뉴욕
장르 신스팝
멤버 Adam Sullivan
Charlie Rauh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멤버4. 디스코그래피
[clearfix]

1. 개요

미국 뉴욕 출신의 신스팝 밴드.

2. 상세

2021년 싱글 Let Me Go를 통해 데뷔했으며, 2022년 첫 정규 앨범 Argonauta를 발매했다. 멤버인 찰리 로의 경우 아르고나우타 이외에도 솔로 앨범 A Hymn To The Morning을 발매하는 등 예전부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했다. 또 다른 멤버 아담 설리반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건 밴드 아담설리반 앤드 더 트리즈를 뉴욕에서 결성하여 자신이 모두 작사작곡한 곡들로 이루어진정규와 싱글앨범들을 미국에서 첫발매 후 Adam Sullivan and the trees를 한국에서도 발매했었다

한국은 물론, 미국 현지에서도 인지도가 전무한 밴드였으나, 2023년 포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라인업 발표에 포함되면서 뜬금없이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 등 몇몇 한국 음악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포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경우 이전 부터 말이 많았고, 많은 해외 라인업을 포함한 초호화 라인업 예고를 한 것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라인업으로 많은 비판 및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그 사이에서 해외 라인업이라고 띄운게 고작 현지 내에서도 전혀 무명에 가까운 아르고나우타 였고, 우드스탁은 또 비판을 면치 못했으나 이와는 별개로 뜬금없이 섭외된 아르고나우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된 것이다. 이상한 운영으로 어그로를 끌었던 페스티벌로 인해 오히려 한국 내에서 유명세를 탄 셈.

이후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연기되면서 우드스탁에는 서지 못했으나, 7월 27일과 7월 28일 스트레인지 프룻과 클럽 빵에 무대를 서면서 내한 공연을 가졌다. 후기1 후기2

현재 누구나 그들의 인스타 팔로우를 누르면 맞팔을 해주는 등 매우 친절한 피드백과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내한 공연에서 한국의 팬과도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가 확실하다.
https://m.dcinside.com/board/postrockgallery/694950

3. 멤버

4. 디스코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