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할거야. 그도 그럴게, 나한테는 이정도밖에 할 수 없으니까
일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는 멀티 배우
아리무라 노아(有村乃亜) (CV.히로세 유우야)
Blackish House ←sideZ의 공략 캐릭터.
1. 프로필
결점 | 열의를 내지 않는다 |
생일 | 5월 7일 |
별자리 | 황소자리 |
키 | 178㎝ |
혈액형 | O형 |
예력 | 7년 |
가족구성 | 조부・조모・누나 |
특기 | 대본을 외우는 게 빠르다 |
취미 | 인간관찰 |
좋아하는 음식 | 없음 |
싫어하는 음식 | 없음 |
좋아하는 과목 | 없음 |
싫어하는 과목 | 전부 |
좋아하는 타입 | 간섭하지 않는 사람 |
싫어하는 타입 | 귀찮은 사람 |
좋아하는 장소 | 친가 |
언제나 생글생글 웃고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더러운 역이던 들어온 일은 무엇이라도 받아들여, 일의 내용에는 무관심. 폭넓은 연기가 가능하며 재능도 있지만, 왜인지 진심을 다하려 하지 않는다. 수년 전부터 미각을 잃었으며, 중증의 불면증. 레이, 토고와 소꿉친구로 같은 학교에 다닌다
2. Works
조부인 영화계 스타였던 아리무라 세이쥬로의 개인 사무소에 소속돼, 예능 활동을 개시.
아리무라 세이쥬로가 주연을 맡은 대하드라마 『유전의 하늘』에서 연기자 데뷔를 한다.
우가진 레이와 키사키 토고와 똑같이,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세이게츠 프로덕션에 이적.
이후, 오퍼가 온 일은 뭐든지 받아들여, 드라마, 영화, 무대와 연기 수를 늘려간다.
근년은 그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와, 각 방면에서 아름답다고 칭찬받는 용모를 내세워 모델 일도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