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마계후작 아몬 | 아몬의 주모자 아스타로트 | |||||
| 한글판 명칭 | 아몬의 주모자 아스타로트 | |||||
| 일본판 명칭 | アモンの主謀者 アスタロト | |||||
| 노멀 카드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국가 |
| 3 | 11000 | x | 다크 일레귤러즈 | 데몬 | 1 | 다크 존 |
| 【기동】【뱅가드 서클】:【쌍투 (레기온) 21000】「마계후작 아몬」 (상대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라면 이 유닛은 한번만 드롭존에서 4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덱에서 지정 카드를 찾아, 쌍투 (레기온) 한다.) 【지속】【뱅가드 서클】: 이 유닛이 '쌍투(레기온)'하고 있다면, 자신의 소울의 카드 10장 당, 이 유닛의 크리티컬 + 1 【자동】【뱅가드 서클】: 자신의 카드 효과로, 상대의 리어가드가 드롭 존에 놓여졌을 때, 가운데 줄에 자신의 카드 이름에 '아몬'을 포함하는 다른 유닛이 존재할 경우, 소울 챠지 3. 그 턴 중, 이 능력은 다시 사용할수 없게 된다. | ||||||
| 방황하는 영혼이여, 지옥에 잘 왔다. |
2. 설명
리바이벌 G3 캠페인으로 인해 부활한 마계후작 아몬의 레기온 리더 유닛. 또한 '아몬(카드파이트!! 뱅가드)' 시리즈 중에서는 아몬 본인 이외에 아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최초의 G3 유닛이다.과거의 유닛 마계후작 아몬과의 레기온으로 아몬의 파워와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레기온 시에는 자신의 스킬로 소울 10장당 크리티컬 1을 플러스 할수 있게 된다. 10장 이상이면 기본 쌍크리가 되는데다가, 10장'당'이기 때문에, 20장 이상일 경우에는 3크리, 30장 이상일 경우에는 4크리까지 찍을수 있게 된다.
메이트인 마계후작 아몬의 소울 1장당 파워 + 1000을 얻는 스킬과 조합하면 그야말로 괴수급 파워와 크리티컬을 찍을수 있으며, 레기온 21000에 파워에 크리티컬이 올라가는 10장 이상일 경우에는 단독 31000 2크리, 20장 이상일 경우에는 41000 3크리까지 간다(...)
또한 아몬과의 레기온 시에는 자신의 효과로 상대 리어를 퇴각시켰을 경우, 소울 챠지 3을 할수 있는 자동 스킬도 보유. 메이트인 아몬에게도 자신의 리어를 소울에 넣고 상대에게 상대 자신의 리어를 퇴각시키는 스킬이 있는지라, 아스타로트의 스킬과 함께라면 단숨에 소울 챠지 4를 하여 파워와 크리티컬을 올릴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아몬을 잘 살려주는 유닛. 또한 세기말 악마스러운 일러도 호평이다.
여담으로, 오늘의 카드에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잠시 마계대공 아스타로트라는 이름으로 올라오기도 했으나, 이 직후 지금의 명칭인 '아몬의 주모자'로 수정되었다. 처음에는 '마계후작'인 아몬과 맞먹는 컨셉으로 잡았다가, 단독으로도 아몬 시리즈의 서포트를 받을수 있게 하기 위해 이 명칭으로 수정한 듯하다. 또한 이 때문인지, 마계대공 시절에는 크리티컬이 올라가는 텍스트가 살짝 달랐으나 지금의 텍스트로 수정되었다.
3. 설정
「아몬」과 기원을 같이 하는 존재로, 그와 동질의 힘을 다루는 막강한 악마. 복부에 있는 무늬로 제물의 영혼을 가두어 놓으며, 그 대상을 괴롭히면서 마력을 짜낸다. 만지기만 해도 몸에 무수한 상처를 내게 하는 날카로운 뼈 모양의 사슬.「코큐토스 인프리즌」은 이렇게 빼앗은 마력에서 생성되고 있다.「링크죠커」가 소멸하여 반전시에 얻은 대부분의 힘을 잃은 아몬. 그러나 그는 어떤 악마와 결합하여, 다시 한번 다크 존의 교착상태를 타파하기 위해 나서고 있었다. 협력자 ― ―「아스타로트」와 동맹을 맺어 쟁쟁한 강자를 부서뜨리면서 나라를 지배한 뒤, 마지막은 필요없게 된 아스타로트를 제거하면 다크 존 전역의 지배는 완수.
하지만 당연한 듯이 아스타로트도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어느 한 쪽이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양쪽 모두가 멸망할 것인가.
어찌됐든,「초월」이라는 이상 사태 수습에 분주한 각국에 아랑곳 없이, 다크 존에는 또다른 혼란이 일고 있었다.
4. 수록 팩 일람
아몬의 주모자 아스타로트|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리바이벌 G3 켐페인 샵 대회 배포 & 월간 부시로드 11월호 동봉 | MB/024 | P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