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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6:46:55

아바라이 이치카

<colbgcolor=#c90025><colcolor=#fff> 아바라이 이치카
阿散井 苺花 | Ichika Abarai
파일:이치카 캘린더.jpg
나이 불명[1]
생일 10월 28일
직업 견습 사신[2]
가족 아버지 아바라이 렌지
어머니 쿠치키 루키아[3]
외숙부 겸 이모부 쿠치키 뱌쿠야
외숙모 겸 이모 쿠치키 히사나
좋아하는 것 아버님, 친구
싫어하는 것 괴물
해방언령 -
시해 -
만해 -

1. 개요2. 작중 행적
2.1. 완결 편2.2. 옥이명명 편
3. 기타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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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아바라이 렌지쿠치키 루키아의 딸이다.

2. 작중 행적

2.1. 완결 편

쿠로사키 가의 2층에서 카즈이가 손을 집어넣을 때 등장. 이치카는 카즈이에게 사신 견습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이에 카즈이가 자신도 '사신'이라며 사패장과 참백도를 갖춘 모습을 드러내자 놀란다.[4][5]

2.2. 옥이명명 편

꽤 비중이 높은 인물로 등장. 11번대에 들락날락하며 마다라메 잇카쿠, 아야세가와 유미치카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또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잇카쿠의 제자가 된 듯.[6] 호전적인 성향도 그렇고 11번대에 입대할 가능성이 꽤 있다.[7] 또한 카즈이의 이야기에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면 이미 어느정도 마음이 있는 듯하다. [8]

현세에서 아무도[9]지옥 아귀의 등장을 눈치 못 챘는데, 이치카 혼자 아귀의 기운을 감지하는 듯한 묘사가 그려졌다. 무언가 능력이 있는 듯하다.

3. 기타

4. 관련 문서



[1] 카즈이보다 약 2살 많다.[2] 천년혈전 편 이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인력난에 시달리게 된 사신 측이 고안해냈다. 진앙영술원의 커리큘럼 6년 중 4학년 여름 이후에 호정 13대에 소속되어 실무 경험을 쌓게끔 하는 제도.[3] 본래는 남편의 성을 따라 아바라이 루키아가 되었는데, 직장에서까지 아바라이로 불리면 부끄럽다고 해서 호정 안에서는 여전히 쿠치키 루키아로 불린다.[4] 여기서 이치고의 입버릇이자 이 작품 캐릭터들의 공용 대사인 '뭐...라고?!' 를 말해주는데. 이것이 이 만화의 마지막 대사가 되었다.[5] 부모끼리 그렇게 친한데 얼굴 한 번 안 보았냐는 의견도 있는데, 등장 몇 순간 전 1층에서 루키아가 말한 바에 의하면 이치카는 최근에 사신 견습이 되어서 백중 시기에만 통행 허가가 떨어졌다고 한다. 다만 초인종 누르기 전부터 진작에 딴 데로 새어 있었다는 게 문제.[6] 근데 상관이나 잇카쿠에게 깍듯한 아버지와 달리 상당히 건방져서 잇카쿠도 한 소리 한다.[7] 사신 견습 제도 자체의 취지를 생각하면 이미 소속은 11번대일 수도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버지 또한 부대장이 되기 전에는 11번대 6석이었던 것을 보면 부전자전.[8] 잇카쿠는 이치카와 훈련 도중, 이치고의 아들 녀석이 보고 싶겠지? 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근데 그에 대한 이치카의 반응이 정말 귀엽다.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과 카즈이는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잇카쿠는 멍청이 허접이라고 소리 지른다.[9] 정확하게는 호정 13대 부대장들과 이치고 일행[10] 딸기꽃의 꽃말은 '행복한 가정', '존중과 애정'.[11] 정확히는 질문자가 바쿠야가 이치카를 매우 귀여워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상상된다고 하자 작가도 자기도 그렇다면서 긍정했다.[12] 심지어 어머니는 부대의 대장이고 아버지도 부대 내에서 직위만 부대장이지 대장의 실력을 갖춘 예비 대장 취급인, 부모 모두 대장급인 상황이라 직장 내에서 책임이 막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