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 | <table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 | 디자이어 그랑프리 참가자 | }}}}}}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여명 | |||||||||||
| '''''' 우키요 에이스 (에이스 원) | '''''' 아즈마 미치나가 (반도영) | '''''' 고토쿠지 타케시 (강무진) | ||||||||||
| 해후 | ||||
| '''''' 사쿠라이 케이와 (이로운) | '''''' 쿠라마 네온 (신네온) | '''''' 타이라 타카히토 (부성훈) | ''' '''코가네야 모리오 (양운칠) | '''''' 스미다 카나토 (한준재) |
| 모략 | ||
| '''''' 하레루야 윈 (하레루아) | '''''' 탄바 잇테츠 (노익정) | '''''' 야기누마 유키에 (염소진) |
| 괴리 | |||
| '''''' 이스즈 다이치 (천지성) | '''''' 가나하 사에 (고해원) | ||
| 모정 | ||
| 가면라이더 가룬 존 | ''' 가면라이더 랜서 '''벤 | '''''' 나가야마 카즈노리 (남일영) |
| 창세 | ||
| '''''' 아사리 키리토 (표덕한) | '''''' 누마부쿠로 카즈오 (구덕기) | '''''' 쿠라마 코세이 (신성광) |
| 시즌 불명 | |||
| ''' 가면라이더 토겟치 '''이마이 토오루 (선단우) | '''''' 아마미야 히로키 | ||
| |||
| '''''' |
| |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이름 | [ruby(浅利, ruby=あさり)][ruby(切人, ruby=きりと)] Kirito Asari |
| 성별 | 남성 |
|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기츠 |
| 변신체 | '''''' |
| 변신 타입 | 가면라이더 |
| 첫 등장 | 창세 V : 그 이름은 갸고! (가면라이더 기츠 에피소드 43) |
| 배우 | 우에키야 사토시[1] |
| 한국판 성우 | 홍후백[2] |
[clearfix]
1. 개요
원하는 건 뭐든 차지해라! 방해하는 녀석들은 모두 없애버려!(갖고 싶은 게 있으면 다 뺏어! 가로막는 놈들은 싹 다 쓸어버려!)
가면라이더 기츠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최종장 - 창세, Creation Desire
43화 - 타본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 우키요 에이스와 짓토의 언급을 종합해보면 예전에 디자이어 그랑프리에 참가했다가 퇴장당해 쟈마토의 비료가 되었으나, 사쿠라이 케이와의 소원으로 디자이어 드라이버를 받은 채 부활했다.갱 라이더즈라는 범죄 조직을 거느리며 도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를 막으려는 기츠, 버파와 짧게 싸우지만 과거 디자이어 그랑프리 참가자였기 때문에 기츠를 알아보고 성가신 놈이 왔다며 혼자 도망가버렸다. 이후 교도소도 습격해 죄수들을 풀어주고 쿠라마 코세이를 발견하고 자기 덕분에 풀려났으니 보석금을 내라며 공격하려 하나 네온의 소화기 세례를 맞고 당황해 둘을 놓친다.
키리토가 벌인 난장판에 케이와가 기껏 살려낸 사라[3]와 케이와의 부모님이 휘말려 사망하자 케이와는 이에 분노하고 타본 갱의 본거지로 쳐들어간다. 케이와를 보자, 멋도 모르는 놈이 쳐들어왔다며 비웃으며 변신하곤 달려들지만, 무인 소드가 빠르게 초고속으로 공격하자 뭘 해보지도 못하고 변신이 풀려 쓰러진다. 44화 방영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리토는 탈락 처리되었으며, 타본 갱은 케케라와 케이와가 접수하게 된다.
이후 행적은 불명.[4] 어찌되었든 46화에서 에이스가 케이와의 소원을 취소했으므로 다시 쟈마토의 비료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
- 비록 변신하자마자 바로 털리긴 했으나, 케이와의 소원이 어설펐다는 증거 중 하나로, 희생자들 중에 사회를 어지럽힐만한 존재들도 있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케이와는 아직도 미숙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존재였다.[5]
- 한국명의 유래는 '사납고 독살스럽다'는 뜻의 형용사 '표독(慓毒)하다'로, 갱을 이끌고 다닌 철저한 악인이라는 점에서 어원 선정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