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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1:55:58

아서왕의 죽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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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년경 토머스 맬러리에 의해 쓰인 《아서왕의 죽음》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1. 잉글랜드 왕국[1]

1.1. 원탁의 기사

1.2. 스코틀랜드

1.3. 웨일스

1.4. 아일랜드

1.5. 콘월

1.6. 브르타뉴

1.7. 기타

2. 프랑스

3. 로마


[1] 로그리스 왕국 이라고도 한다.[2] 잉글랜드는 10세기경 앵글로색슨족이 세운 브리튼섬의 남부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작중에서는 브리튼섬 전체나 아서왕의 왕국을 뜻하는 단어로도 사용된다. 그러므로 실제 우리가 잉글랜드라고 부르는 지역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앵글로색슨 이전의 잉글랜드라고 보면 될 듯하다.[3] 그러나 이때 공작은 이미 죽은 뒤였다. 이그레인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남편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도대체 누구였는지 의아해한다.[4] Constable, 군무에 있어 국왕 바로 다음가는 2인자.[5] Chamberlain, 궁내의 시종장. 왕의 대리인 노릇을 하며 정치권력의 핵심.[6] Warden, 감시자, 감독관.[7] 로인스왕이 지나갈 길과 시간을 알려주었다.[8] 단 두 명이서 로인스의 정예 기병 60명 중 40명 이상을 죽였다.[9] 보어스, 갤러헤드, 퍼시벌[10] 작중 다나드(darnarde)와 드리온(dryaun)이라는 기사가 등장하는데 이는 모두 드리온트의 또 다른 표기이다. 맬러리는 왜인지 세 가지 이름을 모두 사용하였고 이들은 정황상 한 사람으로 보인다.[11] "에렉과 에니드"의 주인공인 그 에렉이다.[12] 이슬람교도 출신.[13] 복종을 맹세한 왕들의 수염을 자신의 망토에 붙였는데 아서왕에게도 복종을 요구한 것이다.[14] 잠자리를 가질 예정이 었다고....[15] 네로를 포함하여 왕만 12명이 전사한다.[16] 란세오의 칼을 날이 위로 향하도록 세워두고 그 위로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