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8703편 착륙 사고 | ||
착륙 이후에 촬영된 사진 | ||
<colbgcolor=#00529c><colcolor=#ff0> 발생일 | 2019년 4월 9일 | |
발생 위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광주공항 04R 활주로 | |
사고기 | 에어버스 A320-232 | |
운영 기관 | 아시아나항공 | |
출발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포국제공항 | |
도착 예정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광주공항 | |
기체 등록번호 | HL7772 | |
유형 | 기체 파손 | |
탑승 인원 | 승객: 103명 승무원: 8명 | |
인명피해 | <colbgcolor=#00529c><colcolor=#ff0> 생존 | 탑승객 111명 전원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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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고 15일 전, 김해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진 |
2. 사고
아시아나항공 OZ8703편(에어버스 A320-200)이 광주공항 04R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앞부분 착륙장치가 90도 회전하는 문제를 겪었다. 타이어와 플랜지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광주공항측에서는 사고기가 군 비행기 착륙장치를 밟아서 발생한 사고라고 한다.3. 사고 이후
해당 사고기는 수리 후 운항에 복귀했으며, 2024년 4월에 아시아나항공의 마지막 A320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채 퇴역하였으며, 이후 세인트 아탄으로 송출되어 스크랩되었다.[1][1] 아시아나에서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어 운항하다가 먼저 퇴역한 HL7722도 마찬가지로 세인트 아탄에서 스크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