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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프트/폰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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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폰트 목록
2.1. 2010년2.2. 2016년 (16개)
3. 예전에 있었던 폰트

1. 개요

아시아소프트가 제작한 폰트를 정리한 문서이다.
무료이지만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무료이기에 약관을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

2. 폰트 목록

폰트명 연도 종류 폰트 설명
가시고기 2011년 3종 가로 획과 세로 획의 통일된 세리프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었으며
완전한 박스꼴의 제목용 서체로 얇은 획으로 가독성을 높인 폰트이다.
가위손 2011년 1종 강렬한 세리프로 디자인된 가위손은 날렵하며 도시적인 느낌의 서체이다.
글자의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에 중심을 두어 제작되었다.
각헤드[1] 1996년 3종[2] 불필요한 사선을 최대한 자제하여 간결하며 단순하게 표현하였으며
ㄱ, ㅅ, ㅈ에서의 곡선을 직선으로 표현하여 고딕의 강한 인상을 살려 제작되었다.
갈매기의꿈[3] 2011년 1종 손글씨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기둥 굵기의 강약을 통일성 있게 제작하였으며,
손글씨의 속도감과 부드러움을 훌륭하게 표현하였다.
결혼 2003년 1종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획의 굵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였으며
서로 다른 자유분방한 굵기의 변화의 조합된 요소들이
한층 더 글꼴의 특징을 살려 정서적인 느낌을 연출하였다.
굴림헤드 1996년 3종[4] 가독성을 최우선시하여 제작하였으며 꺾임 부분에 곡선을 살려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담백하고 모던한 느낌의 간견한 서체이다.
자소 크기의 균형과 두께의 조화를 이루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공간 1998년 3종[5] 획의 첫 돌기 부분을 포인트로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써내려간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된 서체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폰트이다.
궁서체 1996년 3종[6] 한글의 옛스러움과 고전미를 가장 살린 궁서체는
붓의 질감을 표현함으로써 고결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였다.
그래픽[7] 1996년 2종 간절하며 절제된 직선에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균형미를 살렸으며 뛰어난 가독성을 갖고 있다.
나무[8] 1998년 3종 중성 획의 첫 부분은 두꺼우면서 내려오면서 얇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곡선을 최소화하고 직선으로서 단순함과 심플함을 표현한 서체라 할 수 있다.
낙서 1999년 1종 한 글자에 여러 번 반복하여 한 자 한 자 고쳐 쓴 느낌을 살려 재미난 느낌을 표현하였다.
글줄의 중심을 아래쪽에 두어 너무 가볍지 않게 안정감을 줄 수 있게 연출하였다.
남북통일 2003년 1종 자연스러우면서 힘있게 사선으로 흘려 쓴 손글씨에서 정감이 느껴지며 멋스럽다.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폰트이다.
뉴고딕 2011년 4종 총 4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고딕체에서
ㅅ, ㅈ 빗침에서 특징을 주어 차별화하였으며
요소요소에 미적인 부분을 첨가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체이다.
대한늬우스 2011년 2종 아마추어가 페인팅 붓으로 직접 쓴 듯한 손글씨 느낌을 표현한
7, 80년대풍 복고풍을 느끼게 하는 서체이다.
부조화속의 균형미와 조화를 찾아 만든 서체이다.
동화 1996년 3종 타자로 쓰여진 듯한 타이핑 서체를 가독성이 좋게 다듬어
아날로그적 감성을 장점으로 부각해 만든 정감 가는 서체이다.
두리둥실 2010년 1종 모든 획에 곡선을 주어 부드럽고 둥근 느낌이 나는 귀엽고 깔끔한 서체이다.
오동통한 마시멜로가 생각나는 형태이며
글줄을 중상단에 배치하여 가독성에도 뛰어나다.
둥근헤드 1996년 1종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로 굵게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으로 굴려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서체이다.
디나루 1996년 3종 명조체의 여성미의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 절제하고, 남성적인 직선을 사용하여
간결하며 강직한 느낌을 살린 중성적인 명조체이다.
땅콩 1999년 3종 특별한 세리프 없이 첫 획의 부분을 둥글게 표현함으로서
귀여우며 아기자기한 느낌을 표현한 서체이다.
곡선과 직선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산뜻한 느낌이 든다.
로망스[9] 2001년 3종[10] 딱딱한 느낌을 부드럽고 완곡한 표현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본문용 서체로서 가독성에 중점을 두었다.
간결한 세리프에서 세련미가 느껴지는 서체이다.
로미오 2000년 3종 절제된 세리프를 사용하여 심플하며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글줄을 상단에 두어 시선 이동에 안정적이다.
모던하고 편리한 실용면이 있는 폰트이다.
맵시B 2002년 1종 직사각형 꼴의 구조로 제작된 맵시체는 초성의 적절한 크기로 조합되어 있으며
명조체의 느낌을 살린 맺음 부분 돌기와 곁줄기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먹물고딕 1998년 3종 기존 고딕에 초·중·종성의 맞닿는 연결 부분과 꺾임 부분에
먹지는 것을 표현하여 부드러운 블러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딱딱함이 아닌 부드러움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먹물명조 1998년 3종 먹물고딕체와 마찬가지로 명조꼴의 초·중·종성의 맞닿는
연결 부분과 꺾임 부분에 먹지는 것을 표현하여 부드러운 블러 효과를 맛볼 수 있다.
기존 명확성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냈다.
명동 2000년 2종 고딕 스타일에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시도와 불규칙한 겹침표현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며
낭만이 그려지는 폰트로 신촌체와 한 세트로 기획된 폰트이다.
물레방아 1999년 3종 직사각형의 탈네모꼴 형태의 서체로서 몸체가 날씬하여
한정된 공간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적절한 곡선과 직선이 심플한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미래 1999년 3종
밀레니엄 2000년 2종 시원하며 안정감이 느껴지는 구조로 간결한 세리프로
명조체와 고딕체의 이중적 느낌이 묻어나는 서체이다.
가로 획과 세로 획의 두께를 균형에 맞추어 작업하였다.
반달곰 2014년 1종 대표적으로 종성의 곡선을 살려 서체 전체에 부드러움을 나타내었다.
또한 초성의 개성있는 요소들을 통해 지루함을 탈피하여 차별화를 이끌어 냈으며
꽉 찬 모듈로 이루어져 주목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번개 1999년 1종 고딕 스타일의 직선적인 느낌의 세리프를 적용하였으며,
번개에 맞아 불탄 느낌의 질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민글자의 무게중심을 가운데 두어 안정감이 느껴진다.
베이비베어 2011년 1종 획의 굵기 차이로 활동적이며 역동적으로 느껴지며 세로 획의 굵기와
점선 포인트로 표현한 재미지면서 개성있는 폰트이다.
별난소년 1999년 3종 글자의 무게 중심을 중간에 두어 리듬감이 느껴지며
민글자와 받침 글자의 격차가 커서 활동적이며 발랄한 느낌을 살린 귀여운 폰트이다.
별빛 1996년 3종[11] 조각한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된 윗줄 맞춤의 서체이다.
단순한 디자인에 질감 표현을 함으로서 매력적이고 톡톡 튀는 느낌을 연출하였다.
본문고딕[12] 1996년 6종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본문용 고딕은 총 6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한글과 한자가 지원된다.
가독성과 안정감 있는 균형과 조화를 중점으로 작업되었다.
본문명조[13] 1996년 6종 글자의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을 높이었고 눈의 피로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총 6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한글과 한자가 지원되는 본문용 명조이다.
블랙 2014년 2종 자로 잰 듯이 박스꼴에 맞춰 제작된 네모꼴의 제목용 서체이다.
복잡한 글자에서 굵기 폭을 달리 조정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ㅇ'을 꽉 찬 네모 틀에 가깝도록 디자인되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비밀의정원 2011년 1종 마법에 걸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뛰어놀던 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의 판타스틱한 폰트이다.
동화적이며 환상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빅체 1996년 2종[14] 글꼴의 네임처럼 크고 두껍게 제작된 제목용 서체이다.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두껍게 표현하였으며
먹지는 부분은 읽힘에 어려움 없게 떨어지게 표현하였다.
산울림[15] 2002년 3종 가볍고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손글씨 폰트로, 흘려 쓴 듯한 자연스러움을 표현하였다.
손글씨 서체임에도 글줄에서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상처 1998년 1종 날카로운 것에 상처가 난 듯, 그리고 영문에서 피가 흐르는 듯
공포스러운 시각적인 느낌을 표현한 개성 있고 독특한 성격의 서체이다.
새김 2008년 1종 글줄이 상단에 배치된 탈네모꼴의 글꼴로 초성을 부각해 가독성이 중점을 두었으며,
상대적으로 복잡한 세리프에서도 규칙적이며 미적인 요소를 더한 효과를 주고 있는 폰트이다.
센스각고딕 2002년 2종[16] 윗줄 맞춤의 기본적인 세리프로 심플함을 살렸으며 받침 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센스고딕 2001년 2종[17] 탈 네모꼴 서체로 민글자의 크기를 받침 글자의 종성이 빠진 듯한 구조로 제작되어,
글줄의 무게 중심이 상단에 있음에도 가볍고 귀여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센스명조 2001년 2종[18] 센스장식체의 명조꼴로 우아함과 여성미를 부각하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받침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센스장식 2001년 2종[19] 윗줄 맞춤의 기본적인 세리프로 심플함을 살렸으며 받침 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소꼽친구[20] 2008년 1종 맑은 하늘 아래 언덕 위에서 두 손 꼭 잡고 걸어가던 너와 나.
함께 소꿉놀이하며 영원히 함께 하자던 옛추억과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살려 표현한 아기자기한 폰트이다.
소설 1999년 3종[21] 수동 타자기로 한 칸씩 오른쪽으로 따박따박 이동하며
소중한 추억을 써나가는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하였다.
복고적인 느낌이 드는 감성적인 폰트이다.
수정[22] 1996년 3종 깊은 동굴속에 수정처럼 날카롭고 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한 세리프로 사선으로 뻗는 것이 특징이다.
가로 획과 세로 획의 두께 차이를 많이 두어 수정 느낌의 날렵함을 더 살려냈다.
수채화 2021년 2종 속도감이 느껴지는 시원스러운 획과 필기구의 필압조절로 표현된 서체로
틀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표현한 어른스러운 느낌의 손글씨이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의 적절한 배열배치와 글줄을 맞춰 제작하였다.
순명조 1996년 1종 명조체의 여성미의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 절제하고, 남성적인 직선을 사용하여
간결하며 강직한 느낌을 살린 중성적인 명조체이다.
숯불 1999년 1종 전체적으로 굵은 모듈로 중간 줄맞춤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 서체는
일정한 두께의 숯에 불이 그을려 숯이 되어버린 느낌의 질감을 살렸다.
시골 1998년 3종[23] 손글씨 폰트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며,
ㅇ, ㅎ에서 동그라미가 연결된 것이 아닌 끊어서 표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신디나루 2002년 2종[24] 전통적인 굴림체 느낌에 세련미를 더해 리듬감과
동글동글 쿠키같은 귀여운 느낌이 묻어나는 글꼴이다.
가장 기본 모듈이 되는 서체로서 사용 용도가 다양하며 한자가 지원된다.
신문체 1996년 2종
신신명조[25] 1998년 3종[26] 명조체의 들쭉날쭉한 불필요한 요소들을 생략하였으며, 곡선으로 연결될 부분을
단순하게 처리함으로 간결하며 명확한 느낌을 살렸다.
신촌 2000년 2종[27] 비 내리는 신촌역 카페에서 달달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창에 흐르는 빗물을 보는 것만 같은 감성적인 느낌의 이 폰트는 명조형의 블러 서체이다.
초, 중, 종성의 겹침 표현으로 감수성을 살린 글꼴이다.
신헤드 1998년 1종 제목용 서체로 고딕 구조에 적절한 곡선이 가미되어 부드러운 느낌이 살아나며
직선의 간결함이 묻어나는 서체이다. 한자 지원 가능한 서체이다.
아시아고딕 1999년 4종
아시아명조 1999년 4종
아시아실록 2001년 1종 붓의 질감에 비백을 살려 고전적이고 옛스러움의 특징을 살려 만든 아시아실록체는
고서적, 고풍적 이미지로 옛선조들의 정신을 느껴보게 된다.
아이스께끼 2010년 1종 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 큼직하게 초, 중성을 표현하였으며,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가벼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폰트이다.
어린이날 2014년 3종[28] 어린이날 서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폰트이면서,
글줄의 맞춤을 중앙 배열로 하여 가독성 또한 잘 살린 폰트이다.
민글자와 종성 있는 글자간의 크기 변화를 두어 경쾌하면서 신나는 느낌을 더했다.
엄마의편지[29] 2013년 3종 엄마의 손편지에서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감성적 폰트이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듯 정렬을 맞춰 제작하였으며,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엑스포 1996년 3종 군더더기 없이 최대한 단순한 구조로 간결함을 살렸으며,
ㅇ꼴은 정 동그라미로 나타내어 세련미 없이 한층 더 높여 표현하였다.
여우비 2000년 1종 잉크의 뭉침과 번짐의 효과를 글자에 적용하여 자유스러우면서 독특한 느낌을 연출하였다.
뭉침과 번짐도 질서 안에 잘 배열하여 정돈된 느낌이 잘 살아난다.
열정 2002년 1종 뜨겁고 불안정한 열정이 느껴지는 듯하게 두께의 두꺼움과 얇음의
격차를 크게 두어 역동적이며 활동적인 느낌을 살려 개성적인 특징을 표현하였다.
예서체 1996년 2종
옛날목욕탕 2011년 3종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과거 포스터에서나 보았음직한 복고풍의 디자인 서체이다.
꽉 찬 박스꼴에 촌스러운 듯한 느낌을 살려 구제의 참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옛날이발관 2011년 2종 옛날목욕탕체의 느낌에서 좀 더 낡고 닳은듯한 구제 느낌을 강조한 서체이다.
삭막한 디지털 문명에서 인정 넘치며 옛향수가 느껴지는 정감 가는 글꼴을 표현했다.
옛추억 2001년 2종 수동 타자기로 쓰여진 타이본에 지워지고 뭉개진 효과를 살려 이미지화하여 제작하였다.
기본 모듈에서 위치 배열을 달리하여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이
느껴지게 만든 개성 있는 폰트이다.
유성 1998년 3종[30] 날렵하고 자유스러운 붓획의 터치감이 빠르게 사선으로 쓰여진 듯하게 표현하여
방향성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서체이다.
유치원 1999년 3종[31] 들쑥날쑥 삐뚤빼뚤 자유스럽게 쓰여진 유치원체는
어린 아이가 정성들여 써 내려가는 순수한 느낌을 살린 폰트이다.
일정한 법칙 없이 자유롭고 재미난 것이 특징이다.
인사동 1999년 1종 나무 활자에서 오는 거친 느낌과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을 살렸으며
획의 뻗침이 시원시원하며 정직스럽다.
옛스러움이 묻어나 정겨움이 느껴지는 폰트이다.
인장체 1998년 1종
입술[32] 1998년 3종 자연스럽게 써내려가는 느낌의 손글씨 서체로서 두께의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며,
획의 연결 부분이나 맺음 부분에서 흘리는 효과를 주어 질감 표현을 살려 만들었다.
자막체 2008년 1종 영화 볼 때 자막으로 쓰여지는 글꼴로 딱딱하지 않게 부드러우며 손으로 쓴 듯한 느낌의 폰트이다.
민글자와 받침글자의 크기 격차가 작아 가독성이 좋으며 시원스럽게 표현되었다.
장미다방 2013년 1종 옛스러움과 여성미로 지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복고미를 절묘하게 조합하여
너무 옛스럽지도, 현대적이지도 않은 복고풍 폰트이다.
획의 각도와 곡선의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제목용 서체이다.
저녁노을 1999년 3종[33] 두꺼운 붓펜으로 쓴 듯한 느낌으로 블러 효과를 살려낸 것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이 서체의 특징이다.
정헤드 1996년 3종[34] 가독성을 최우선적으로 높이는 설계와 세련됨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자소 크기의 균형과 두께의 조화를 이루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서체이다.
조합고딕 1998년 3종[35] 각진 세리프로 개성을 가미한 조합고딕체는
명조체와 고딕체의 중간의 느낌이 나타나는 중성적인 퓨전 폰트이다.
글자 중심을 윗줄에 맞춰 읽어 나갈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조합명조 조합 모듈의 공식에 맞춰 작업한 서체이다.
민글자에 맞춰 글자중심을 윗선에 맞춤으로
편안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며 기존 명조체보다 경쾌한 느낌을 나타내고 있다.
줄리엣 2000년 3종[36] 몸체가 날씬하게 직사각형꼴의 글꼴로 한정된 공간에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글꼴이다.
"ㅇ" 부분에 뾰적하게 처리하여 세련미를 한 층 극대화시켰다.
중봉체 1998년 1종 한자가 지원 가능한 서체로 자연스럽고 힘있게 써내려간
손글씨 폰트로 획의 두께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컴퓨터 1999년 3종[37] 획의 두께와 모양을 달리 줌으로써 기계적이며 회로판 느낌을 살렸다.
기하학적인 느낌이 묻어나며 자칫 산만할 수 있는 폰트를 획일적으로 정돈한 폰트이다.
키즈 2014년 1종 처음 시작이 두껍고, 갈수록 얇아짐을 표현하여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둥근 곡선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으며,
글줄을 상단에 배열시킴으로써, 산만함을 줄이고 가독성을 살렸다.
타자 1996년 3종[38] 수동 타자기로 쓰여진 타이본을 이미지화하여 제작하였다.
거친 질감을 부드럽게 다듬어 깔끔함이 돋보인다.
펜글씨 1998년 2종[39] 공책에 또박또박 반듯하게 써내려간 정렬된 폰트이다.
또한 감성적인 필체로 아날로그적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친근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펜글씨체는 한자가 지원 가능하다.
편봉체 1998년 1종 첫 글자가 쓰여질 때 펜의 잉크가 과다하게 나와 번지는 느낌을 살려 작업된 손글씨 서체이다.
날렵하고 획의 흘림이 있어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포인트 1999년 3종 모직면에 점이 인쇄된 듯한 느낌의 질감을 표현한 서체로서
먹짐과 번짐, 그리고 흐릿한 부분을 조화롭게 잘 살려냈다.
가독성보다는 디자인적인 면에 충실한 폰트라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2002년[40] 3종[41] 글줄의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시선의 이동, 글줄의 흐름을 편안하게 정렬 구성하였다.
기본 고딕 모듈로 주목성과 판독성이 향상되어 심플하며 현대적인 고딕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하늘 1998년 3종[42]
하얀민들레 2003년 2종[43] 기존 명조의 이미지를 자유스러운 모듈을 적용하여 디자인되었다.
초성과 중성, 종성의 크기와 모양, 위치와 굵기에 변화를 주어
구성과 느낌이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폰트이다.
한글나라A 2003년 3종[44] 한자가 지원되는 한글나라 서체는 기본 모듈에 간결하고 모던한 세리프로 고전미와 우아함,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폰트로 탈 네모꼴의 한글나라B와 함께 기획된 폰트이다.
한글나라B 탈 네모꼴의 형태로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글줄의 가독성을 염두에 두었으며,
중성 획의 맺음 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돋보이도록 제작된 서체이다.
한글사랑 2001년 3종[45] 심플하고 세련된 세리프로 제작된 한글사랑은 직사각형꼴로
글자 폭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글자에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을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한글세상 2002년[46] 3종[47] 간결하며 심플함이 느껴지는 이 서체는 남성의 강직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게 연출하였다.
글줄의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시선이동이 편안하며 가독성이 우수하다.
해탈 2000년 1종 붓의 터치감에 아무런 제한 없이 제작된 서체 같아 보이지만
그 안에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작과 해탈의 의지가 보이는 서체이다.
무질서속의 감성이라 볼 수 있다.
햇빛 1996년 3종[48] 압축된 듯 안쪽으로 몰려 곡선이 표현된 특징을 갖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개성있는 서체이다.
들쑥날쑥한 모양에 재미나고 장난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행서체 1998년 1종
향수 1999년 3종[49] 명조 구조에 먹이 지는 것과 사라지는 부분을 적절하게 작업하여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며
아련한 추억을 느껴지게 표현한 감성이 풍부한 서체이다.
허상고딕 1998년 3종[50] 고딕 구조에 지워지고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감성을 부각한 질감 표현을 하여
고딕체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느낌을 살린 쓰임새가 다양한 폰트이다.
허상명조 1998년 3종[51] 명조 구조에 지워지고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감성을 부각한 질감 표현을 하여
단조로운 느낌을 탈피하여 독특한 매력을 살려냈다.
환상 2002년 1종 감성을 자극하는 폰트로 획의 번짐효과를 줌으로써 오묘하며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하였으며,
특히 "ㅇ, ㅎ"에 잉크의 번짐상태를 최대한 부각하여 표현하였다.
환희[52] 1996년 3종[53] 고딕 구조에 서로 대칭되는 세리프의 장식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통일된 세리프의 모양의 표현으로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함을 보여준다.
희망[54] 1996년 3종[55] 직선의 구조에 부드러운 세리프를 주어 시각적인 단순함과 부드러운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익숙한 디자인에 친근감과 안정감이 곁들어 있다.

2.1. 2010년

2.2. 2016년 (16개)

3. 예전에 있었던 폰트



[1] 윤디자인의 윤체와 비슷하다.[2] L, M, B[3] 세종폰트의 SJ소주체, 윤디자인의 Cre쿨재즈와 비슷하다.[4] L, M, B[5] L, M, B[6] 해서체(Light), 궁서체(Medium), 견궁서(Bold) 3가지가 있는데 굵기가 다르다.[7] 휴먼그래픽, 휴먼각진그래픽, HY그래픽과 비슷하다.[8] 윤디자인의 햇살체와 비슷하다.[9] 윤디자인의 파랑새체와 비슷하다.[10] L, M, B[11] L, M, B[12] 윤디자인의 윤고딕과 비슷하다.[13] 윤디자인의 윤명조와 비슷하다.[14] 빅체, 둥근빅체[15] 윤디자인의 맹꽁이체와 비슷하다.[16] L, M[17] L, M[18] L, M[19] L, M[20] 디지영이체와 비슷하다.[21] L, M, B[22] 윤디자인의 사파이어체와 비슷하다.[23] L, M, B[24] M, B[25] 산돌 제비와 비슷하다.[26] L, M, B[27] L, B[28] L, M, B[29] 윤디자인의 러브레터체와 비슷하다.[30] L, M, B[31] L, M, B[32] 윤디자인의 가을체와 비슷하다.[33] L, M, B[34] L, M, B[35] L, M, B[36] L, M, B[37] A, B, C가 있는데 디자인이 각각 다르다.[38] L, M, B[39] L, B[40] M, B는 2002년에 나왔고 L은 2003년에 나왔다.[41] L, M, B[42] L, M, B[43] L, M[44] L, M, B[45] L, M, B[46] M, B는 2002년에 나왔고 L은 2003년에 나왔다.[47] L, M, B[48] L, M, B[49] L, M, B[50] L, M, B[51] L, M, B[52] 윤디자인의 가시나무체와 비슷하다.[53] L, M, B[54] 윤디자인의 소망체와 비슷하다.[55] L, M, B[56] 휴먼새내기체와 비슷하지만 방향이 기울어져 있다.[57] 모리스디자인의 가을체, (한)백합체와 비슷하다.[58] 모리스디자인의 느낌체, (한)삼각헤드와 비슷하다.[59] 휴먼매직체, (한)챠트체와 비슷하지만, 영어가 다르다.[60] (한)문화방송체와 비슷하다.[61] (한)헤드라인체와 비슷하다.[62] 휴먼옛체, (한)목화체와 비슷하다.[63] (한)신궁체C, (환)고바우체, (환)고인돌체와 비슷하다.[64] (한)신궁체B, (환)신옛골체와 비슷하다.[65] (환)아름체와 비슷하다.[66] 태-으뜸체, (한)낙서체와 비슷하다.[67] (한)초롱체B와 비슷하다.[68] (환)갈잎체와 비슷하다.[69] 휴먼굵은샘체, 휴먼굵은팸체와 비슷하지만, 영어, 숫자가 다르다.[70] 모리스디자인의 솔체, (한)표구체와 비슷하다.[71] (한)훈민정음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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