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00:05:58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1996년 10월 8일 |
| 유형 | 조종사 과실, 착륙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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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위치 | 토리노 공항 인근 주택가 |
| 기종 | An-124-100 |
| 운영사 | 아에로플로트 |
| 기체 등록번호 | RA-82069 |
| 출발지 | 치칼로프스키 공군기지 |
| 경유지 | 토리노 공항 |
| 도착지 | 아부다비 공항 |
| 탑승인원 | 승객: 19명 |
| 승무원: 4명 |
| 사망자 | 승무원: 2명 |
| 지상: 2명 |
| 생존자 | 승객: 19명 |
| 승무원: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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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5월 뉘른베르크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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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후 모습 |
아에로플로트 9981편이 착륙중 복행에 실패해 주택가에 추락한 사고.
2. 사고 진행
이탈리아 토리노 공항에 착륙을 위해 접근했지만 기상상황 때문에 복행했다. 하지만 복행하면서 속도가 점점 낮아져가고, 지상경보가 떴다. 결국 그리고는 추락했다.3. 사고 원인
사고 당시 복행을 할때 활주로와 거리는 겨우 3피트였고, 기장도 An-124의 비행시간이 겨우 431시간 밖에 안됐다. 또한 복행을 부기장이 말한 것보다 늦게 했기에 사고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