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여성 성우 あおき さやか
아오키 사야카(성우)2. 일본의 개그우먼 青木 さやか
일본의 개그우먼으로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아이치 현 오와리아사히시 출신이다. 1의 인물과 동갑이지만 생일이 더 빠르다.
1996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원래는 아나운서 지망으로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도 초기 몇년은 했으나 이후 개그맨으로 전향했다. 그래서 개그맨 중에서도 발음이 정확한 편에 속한다.
대표적인 유행어는 "어딜보고 있는거야!"(どこ見てんのよ!!!!).
TV아사히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런던 하츠에 반 고정수준으로 나오며, 동 방송에서 데가와 테츠로 다음으로, 여자중에선 가장 많이 몰래 카메라를 당하기도 했다.
런던하츠의 푸시를 받아 냈던 사진집은 발매년도 최다 판매수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또한 결혼후에는 싱글을 내기도 했다. 거기에 산후 후유증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런던하츠가 기획했던 다이어트 돗키리로 해결해줬으며, 결혼기념 파티, 아이들을 위한 CD발매등 런던하츠가 해준게 너무나도 많다(…)
2009년경부터 임신을 이유로 방송활동 휴식에 들어갔다. 그 후 2010년 6월 10일부터 모리타 카즈요시(타모리)가 진행하는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에 정기출연하다가, 이후 다른 게스트로 교체되었다.
메인 진행을 맡은 추부 지방 생활 정보 프로그램 '행복의 노란 강아지'에서는 2010년 9~10월 무렵부터 '나고야 트와일라이트'라는 노래를 불러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미야네 세이지 아나운서가 작사하였다고 한다. 덕분에 나고야권을 중심으로 쉽게 홍보할 수 있으며, 션샤인 사카에의 관람차에도 이 노래를 틀어주고 있다.
2010년 11월 초에는 전에 갈색으로 염색했던 머리를 밝은 색으로 탈색하였다.
2012년 3월 23일, 소속사에서 아오키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유는 프로 댄서인 남편의 해외 활동과 아오키 사야카의 연예 활동 등으로 서로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아서라고.
2.1. 경력 및 인물
- 부모가 초등학교 교사인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 대학교 졸업 이후 TV 탤런트 센터에 입사해서 강사로부터 쿄겐(狂言)을 배운 적이 있다.
- 의외로 상당한 고소공포증이라서 높이 3~4m의 육교에서도 무섭다고 한다. 하지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어쩔 수 없이 스카이 다이빙이나 롤러코스터 등의 벌칙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 피아노를 잘 치는데, 다른 사람한테 들은 곡을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애드립으로 칠 수 있다. 또한 수영도 특기라서 수영 조교를 한 적이 있다.
- 눈 깜빡이기를 잘 한다.
2.2. 출연 프로그램
2.2.1. 주요 출연 프로그램
- 월요일: 퀴즈 프레젠트 버라이어티 큐사마
- 화요일: 런던 하츠
- 토요일: 행복의 노란 강아지(幸せの黄色い仔犬), 천재! 시무라 동물원(가끔 출연)
2.3. 영화
- 2023년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인터내셔널 - 사카마 미도리 역
3. 青木沙弥佳 일본의 여자 육상 선수
아오키 사야카(육상)주 종목은 400m 및 400m 허들이며, 기후현 기후시 출신이다. 2007 하계 유니버시아드 일본대표로 나간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