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프런트 킥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UFO슛. 본인이 직접 아웃프런트로 찬다고 말했다.#

1. 개요2. 잘 차는 선수

1. 개요

발의 바깥쪽으로 공을 차는 축구의 기술. 패스나 프리킥을 찰 때 주로 사용한다. 양발잡이가 아닌 선수들이 애용하는 기술이기도하다. 다만, 양발잡이인 선수들도 심심치 않게 사용하기도 한다.[1]

[1] 후술할 선수들 중 루카 모드리치나 케빈 더 브라위너같은 선수들이 예시.[2] 양발을 잘 쓰는 선수임에도 아웃프런트를 즐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