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학교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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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실 위주의 투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정부 재정지원 국책사업, 정부 배당 교육사업, 정부기관 혹은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대학 연구 실적 등이며 교육 관련 지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2016년 12월 기준으로 각종 교육관련 지표에서 대부분 별5개 만점을 획득하였다
▲ 2015년 세부 1인당 교육비
2015년 전임교원 확보율도 96.4%로 6위를 달성했다. 대학알리미 기준 2015 교육비 환원률은 217%[1]로 별 다섯개 만점이며, 2015 장학금 지급률 역시 25.23%[2]도 마찬가지로 별 다섯개의 평가를 받았다.
학생 1인당 자료 구입비 면에서도 우수하다.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연간 20만원까지 자료구입을 신청할 수 있다. 원하는 도서를 신청한 학생은 대출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실제 대학알리미 지표에 나오는 학생 1인당 자료 구입비를 확인해 보면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준임을 알 수 있다.
학교와 재단의 부단한 노력으로 아주대학교의 재정안전성은 전국 최상위권이며, 다른 교육관련 거의 모든 지표에서 전국에 손꼽히는 수준이다.
2. 취업 및 캠퍼스 리쿠르팅
2017 SK그룹 입사현황[3]
아주대학교는 취업에 있어서 매우 강세인 학교 중 하나이다. 이는 아주대 공대의 위상 및 경영대의 약진뿐 아니라, 사회진출센터의 부단한 노력과 그로 인한 캠퍼스 리쿠르팅 성과가 빛을 발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수도권 최상위 대학교로서(경기도, 수원시의 주요 거점 대학교로도 인식된다) 매 반기 공채시즌마다 찾아오는 기업 수가 전국에서 손꼽을 정도. 방학기간을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캠리가 진행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상 아주대학교와 비교되는 타학교와 비교해서 이부분에서는 독보적으로 우위에 있다. 또한, 여러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선정
-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선정
- 경기도청과의 청년취업 MOU 체결
- 경기도교육청 경기 꿈의 대학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청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운영기관 선정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 내 타 대학에 비해서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이점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학교 사회진출센터에서 공시하는 매달 취업관련 행사 캘린더가 하이라이트인데,
▲ 아주대학교 2015년 9월 채용달력
▲ 아주대학교 2016년 9월 채용달력
추석 연휴기간을 빼고는 매일 기업 인턴쉽/리쿠르팅/채용설명회 등 채용관련 행사가 열렸다. 아주대학교 사회진출센터의 필살기이자 치트키(...)이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자랑한다.
2011년 상반기 구글채용설명회[4]
(주)넥슨 아주대 독점수시채용
한국은행 자유전공 추천채용
무려 학교 전체 졸업생의 12%가 삼성에 입사(해당년도 졸업생 중 218명)할 정도로 삼성그룹에 입사하는 학생이 흔하다.
2015년 삼성전자 정원대비 입사율은 7.3%로 전국3위를 차지하였다.
아주대학교-삼성전자 합동 입사보장 트랙[5]
KDB산업은행 및 IBK기업은행 채용설명회
- 2017년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2017년 11월 아주대학교에서 기획재정부의 주관하에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참여하는 국제기구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아시아 개발은행, 아프리카 개발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 녹색기후기금, 글로벌 녹색 성장 연구소이다.
현대자동차 및 쿠팡 주요대학 채용설명회
아래 취업관련 순위는 전문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아르바이트(...) 등이 아닌, 직장인 건강보험료 DB와 해외취업자수, 경우에 따라서는 대학원 진학률을 고려해서 조사된 자료들이다.
- 2010년 대학알리미 조사 전국 556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5만 9천명 중에서 졸업생 2천명 이상 배출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3위를 달성하였다.
- 2011년 기계공학부의 경우 취업률 93.1%로 전국 3위, 서울권 지역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 2011년 발표 아주대학교 졸업생의 유지취업률은 94.8%로 168개 조사 대상 대학 중 5위를 기록하였다
- 2012년 발표 아주대학교 졸업생의 유지취업률은 96.1%로 '나'그룹 대학[6] 1위를 달성하였다.
- 2012년 하반기 아주대학교 졸업생 유지취업률은 93.9%로 역시 '나'그룹 대학 중 1위이다.
- 2013년 아주대학교 졸업생의 유지 취업률은 90.4%로 전국 4위를 달성하였다.
아주대학교 졸업생 취업 현황 |
* 2012년 ~ 2014년 이공계열 졸업생의 경우 1/4이 삼성에, 무려 45%가 4대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하였고, 2015년 취업률은 자료와 같이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였다.
- 또한 삼성전자 등기보고서[7]에 따르면 2015년 6월 기준 경희대학교와 함께 임원 수 공동10위로 14명이 등기등록되어있으며 2017년 6월에도 동일하다. 지금까지 여러 대기업 임원 진급도 적은 인원에 비해 우수한 편이다.
- 2016년 아주대학교의 유지취업률은 92.7%를 기록하였다.
대학별 임원 현황 |
대학별 취업률[8] 및 초봉 순위[9] |
3. 대학평가
아주대학교는 타 학교와 달리 대학평가를 관리하고 전담하는 별도의 TF팀이 없다. 평가지표를 관리하는 부서가 없으므로 순수하게 학교 내실로 평가를 받는 셈. 그래서인지, 평기기관마다 중요하게 보는 평가요소나 가중치가 다른데, 아주대학교의 경우에는 기관마다 순위가 널뛰기하며 특정 기관의 평가에서만 순위가 높은 타대학들과 달리 국내와 미국,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여러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평가의 순위까지 대부분 고른 편이다. 어디든 일관성있는 순위를 달성한다는 것. 그만큼 대학교 역량이 균형있게 발전해왔다는 말도 된다.
노파심에 적지만 후술할 대학평가들은 수만휘, 디씨인사이드를 중심으로 흔히 퍼져있는 인서울 중심의 대학서열과는 전혀 무관하다. 대학평가기관에서 평가를 할때 학원가 배치표 마냥 맹목적 서열을 나열하지도 않으며,[10] 애초에 해외 대학평가기관에서 국내 수험생들이 외우고 다니는 대학서열을 알고 있을 리도 없다. 아래 대학평가들에는 인서울 남녀공학 대학교 뿐 아니라 포항공대, 카이스트는 물론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의 거점국립대학교,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의 여자대학교, 경우에 따라 UNIST와 GIST 및 한동대 등 거의 모든 대학[11]이 포함되어 있다.
3.1. 국내대학평가
- 교육부 평가
2018년: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
2019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 선정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A 등급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
이처럼 항상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 2017년 한국대학평가원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
- 아주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실시한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였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교육의 질을 보장, 개선점을 점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으며 고등교육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한국대학평가원은 2011~2015년에 진행된 1주기에 이어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2주기에도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각 대학에 대한 인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
- 아주대학교가 삼성물산, 현대자동차 등 산업계가 요구하는 적정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교육부와 산업계 공동평가결과가 나왔다. 2017년 4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를 통해 경인지역내 가천·아주·인하대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토목·기계·자동차·조선해양 등 5개 산업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67개 대학(166개 학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삼성물산·건화·에프엠솔루션·현대자동차·대우조선해양 등 모두 30개 기업 임직원이 평가에 참여했고 설문조사에는 2천991개 기업이 응답했다. 경제5단체는 이들 대학 졸업생이 입사지원을 할 경우 회원 기업들이 인센티브를 주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 [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자공학과 최우수 선정 ]
- 아주대 전자공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자반도체 산업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를 통해 산업계가 직접 분야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필수 교과목 등을 직접 제시하고 평가하여 대학교육의 질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전자 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5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75개 대학 160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관련 기업 2027곳의 임직원이 평가에 참여했다. 아주대학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전자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전자반도체 분야에서는 아주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 중앙일보 대학평가
2010년 13위 2011년 13위 2012년 16위 2013년 15위 2014년 16위 2015년 16위 2016년 13위 2017년 12위 2018년 11위 2019년 11위 2020년 미실시[12] 2021년 11위 2022년 13위 2023년 13위
특히 설립 50년 이하 대학평가에서는 1위, 학부생 1만명 이하 대학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 12위 |
2020년 | 13위 |
2021년 | 10위 |
3.2. 세계대학평가
<colbgcolor=#0A5CA8><colcolor=#fff> 연도 | QS | THE | ARWU | CWUR | USN & WR | CWTS P(10%) | Nature Index |
2014 | 601-650위 (국내 18위) | -위 | -위 | 447위 | -위 | -위 | -위 |
2015 | 651-700위 (국내 21위) | 601-800위 | -위 | 433위 | -위 | -위 | -위 |
2016 | 651-700위 (국내 20위) | 601-800위 | -위 | 535위 | -위 | 681위 | 국내 18위 |
2017 | 601-650위 (국내 21위) | 601-800위 | 701-800위 (국내 26~28위) | 508위 | -위 | 703위 | 국내 16위 |
2018 | 651-700위 (국내 21위) | 801-1000위 | 501-600위 (국내 11~18위) | 700위 | -위 | 703위 | 국내 14위 |
2019 | 651-700위 (국내 19위) | 801-1000위 | 701-800위 (국내 22~26위) | 709위 (국내 22위) | -위 | 694위 | 국내 15위 |
2020 | 601-650위 (국내 21위) | 801-1000위 (국내 17위) | 801-900위 (국내 25~30위) | 724위 (국내 22위) | -위 | 709위 | 국내 22위 |
2021 | 551-560위 (국내 18위) | 601-800위 (국내 12위) | 801-900위 (국내 25~30위) | 733위 (국내 22위) | -위 | 720위 | 국내 16위 |
2022 | 531-540위 (국내 17위) | 601-800위 (국내 12위) | 801-900위 | 744위 (국내 23위) | -위 | 731위 | 국내 19위 |
2023 | 488위 (국내 16위) | 601-800위 (국내 14위) | 801-900위 | 751위 | 1116위 | 602위 | 국내 17위 |
2024 | 631-640위 (국내 19위) | 501-600위 | - | - | - | - | - |
2025 | 631-640위 (국내 18위) | - | - | - | - | - | - |
- CSIC Webometrics 세계 대학 랭킹 국내 순위
2020년 17위 2021년 17위 2022년 13위 2023년 14위
4. 국책사업 선정실적
아주대는 정부로부터 수많은 재정지원사업들에 선정되며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부단한 노력이 먼저지만 경기도, 수원시 대표대학(종합대학) 그리고 경기도, 수원시 단일 종합캠퍼스 1위이기 때문이다.[13] 상기 자료에서 알 수 있듯, 여러 성과들로 인하여 2003년 - 2012년 간 국가로부터 총 4,238억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2013년 기준 정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많이 받는 대학으로 전체 사립 대학 중 10위 안에 들었고, 경인지역 사립대학교 중에서는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다.
2014년에는 정부지원금액으로 전국 사립대학교 중 5위를 달성하였다.2015년에는 정부재정지원금 규모 종합사립대 8위, 정원대비(1인당) 정부재정지원금으로는 사립대학 에서 4위로 랭크되었다~2016년 기준 교육부 주관 사립대 5대 재정지원사업에서 정원대비 재정지원사업 수주금 3위를 달성하였다.[14]아주대''' 순. 역시 4배수하면 총정원이 되므로 상동. 출처: 대학알리미]
사실상 아주대학교의 경우 '국공립대학혁신사업' 같이 국공립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부 선정되고 있다.
2017 이데일리 대학경쟁력 평가 교외연구비 순위 및 2017 메디컬타임즈 발표 의학 연구비 순위
2017 이데일리 대학경쟁력평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는 교수 1인당 외부연구비 수주액 11위를 달성하였으며, KAIST, DGIST, UNIST, GIST 등의 여러 과학기술원을 모두 포함한 순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2017년 메디컬타임즈 발표에서도 아주대학교 병원은 교수 1인당 외부 연구비 수주액 2위에 랭크되었으며 이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바로 다음가는 순위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014-2016년 3년간 아주대 교수가 지원받은 1인당 평균 교외 연구비는 1억 8600만으로, 비서울권 일반종합대 중 1위이며 전체 종합대학 및 과학기술원 중 11위를 기록했다.
후술되는 교육사업선정과 함께 아주대학교의 정부배당사업의 선정결과는 매우 우수한 편이다. 사실상 중요한 사업은 거의 빠짐없이 선정되고 있으며, 정부에서 시행하는 재정지원사업은 모조리 따내는 편이다. 전부 나열하기엔 너무 많고, 비교적 최근 성과인 2008년 이후 실적 중에서 재정지원위주의 큼직한 사업만 나열하자면...
-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랑강화사업 선정: 2008년 정부로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2013년까지 6년간 96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2013년 이후 추가로 선정되어서 지원기간이 연장되었다.
-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이공분야 신규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아주대 분자과학기술연구센터는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분야 신규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되었으며, 최장 9년간 45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2010학년도에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교육역랑강화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어 2010년에만 23억 7천3백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아주대학교는 서울권 재학생 5천명~1만명 이하 7개 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2009년에는 약 22억가량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2010년에 지원금이 늘어나게 되었다.
- 2010년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우수기관 선정: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사업 과제수행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청이 2008년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지난해에 과제를 완료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3개 이상 과제를 수행한 전국 180개 대학 가운데 아주대학교, 한양대 등 17개 대학만이 A등급을 받았다.
- 2011년 지식경제부 서울어코드사업 소프트웨어 융합분야 선정: 정부로부터 2011년 서울어코드 사업 소프트웨어 융합분야에 선정되었으며 7년간 38억원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이 사업과 함께 연계되어 2012년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신설되었다.
- 2012년 특허청 & KOTRA 선정 지식재산 사업화 우수 기관 선정: 특허청과 KOTRA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지식재산(IP) 성과확산 포럼 2012’에서 지식재산 사업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술이전료 수입도 급증, 지난해 11억7300만원의 기술이전료를 벌어들였다. 사립대학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 지식경제부 대학 선도 기술이전전담조직(TLO)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2011년도대학 선도 기술이전전담조직(TLO)에 선정됐다. 아주대학교 이외에도 서울대, 서강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약 12여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우수대학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를 받은 7개교 우수대학 으로 선정되었다. 총 350개의 대학이 평가대상에 들어갔고 그 중 30개교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 2012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 : 아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약 12억28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 2013년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선정
- 2013년 보건복지부 권역 외상센터 설치 지원기관 선정: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외상센터의 시설·장비 확보를 위한 80억원, 인력 확보, 이송체계구축 등 운영비 7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는 이번 선정에 앞서 200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였다.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아주대병원과 가천의대 길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 구로·안암병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총 10곳이 선정되었으며, 지정 병원은 세금감면,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병역특례, R&D 연구비 사용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 2014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다문화한국어교육센터가 2014년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원시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어학교육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게 된다.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강사료와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2014년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총괄운영기관 선정: 아주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2014년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전국 단위의 워크숍, 심포지엄, 포럼 등을 개최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국 17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 23개 프로그램 지원 대학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 2014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 양성 사업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총 25억원의 정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환경규제 및 안전전문 인력 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화학물질 사고와 늘어나는 국내외 환경관련 산업과 규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 2014년 경영학과 GLOBIZ 수도권(서울권) 대학 특성화사업 선정: 아주대 경영학과는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 에 선정되어 2014년부터 5년간 43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해당 사업으로 인해 2015년 신입생부터는 1인 지역학 트랙이수, 제2외국어, 영어집중교육, 해외체험교육(국제학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 선정: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4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5년6개월 동안 총 5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분자과학기술학과 김용성 교수(사진)를 단장으로 같은 과 유태현 교수와 충남대,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림대 소속 교수 및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참여하는 연구팀은 ‘기능기반 초고속 선별을 통한 세포내 단백질 상호작용 제어 신개념 항체 기술’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유한양행과 광학기기 전문개발회사인 메카시스도 참여한다.
4.1. 2015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2015년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우수기술의 상용화를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아주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3년간 15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 2015년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선정: 2015년 산업자원부가 에너지와 R&D 전문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에너지인력 양성사업의 연구개발고급인력자원 부문에 선정되어 최장 5년간 20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아주대학교는 차세대 청정연료 를 프로그램 수행 과제로 삼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5개 공기업 및 중소기업, 2개 연구소가 연합하여 사업단을 구성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차세대 청정연료기술과 관련된 100여명의 석.박사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15]
-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 선정: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고려대, 서울여대와 함께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4년간 20억)에 선정되어 사이버보안학과를 신설,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보컴퓨터공학과의 세부전공으로 있던 소프트웨어보안전공을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 2015년 국토교통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술개발 연구단 주관기관 선정 :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저비용·고효율의 노후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단’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에는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진들이 참여하며, 5년 8개월 동안 총 연구비는 192억원에 달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이번 연구를 총 4개의 세부과제로 나누어 분리·공모했는데, 제1세부과제가 아주대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적합한 설계기술 및 주거성능 향상 기술 개발>로 연구비는 총 33억 6000만원 수준이다. 희림건축과 서울대 등이 함께 연구에 참여할 예정. 제2세부과제는 <수직증축 허용에 따른 구조안전 확보 기술 개발>, 제3세부과제는 <저비용․고효율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사업모델 개발>이다. 연구비 19억 2000만원의 제3세부과제에도 우리 학교가 주도로 참여한다. 제4세부과제는 <노후 공동주택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실증>이다. 제1세부과제를 주관하는 아주대가 연구단장으로서 제2~4과제를 통합해 계약하고 연구 추진 및 진행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대체 에너지 사업 선정: 미래부에서는 석유의 대체에너지 R&D(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9년간 1415억원을 지원하는데 이 사업에 서울대, 카이스트, 서강대, 경희대와 함께 아주대학교가 선정되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31개 연구기관이 참가하게 된다. 미래부에서는 대체에너지 상용화가 근접한 시점에서 산업체가 투자하는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산업체 연계 개방형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SW 중심대학 평가위원회'는 40여개의 신청대학 중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충남대, 가천대, 세종대 등 8곳을 2015년 SW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는 미래부로부터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융합분야(CRC) 선정: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융합분야(CRC)에 선정되었다. 의료인문융합콘텐츠사업단은 인문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장 7년 동안 총 14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의료인문 융합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휴머니티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인문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등이 협동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 2015년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정: 고용노동부에서는 가천대, 숙명여대, 아주대, 한국외대 등 전국 21개교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지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다.대학생들이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취업성공패키지, 진로지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정부-대학-지자체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1대 1로 매칭하여 진행되며 최장 5년간 25억원의 정부보조금이 지원된다.
- 2015년 한·중 비즈니스서밋 아주대 중국 병원 설립: 2015년 11월 중국에서 열린 역대 최대규모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결과 중국에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이 확정되었다. 아주대 의료원, 中 현지 종합병원 운영청와대에 따르면 아주대 의료원은 현지 고속철이 다니는 신도시에 병원을 설립키로 하고 중국 고속철도 신도시위원회 투자사와 계약을 맺었다.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시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게되며, 이후 3,000 병상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교육부 5대 재정지원사업 선정
- CK대학특성화 사업 인문대학 국내 최대 2개분야 선정
- CK대학특성화 사업 경영대학 국제화 분야 선정(43억지원)
- 경영학과 GLOBIZ 수도권(서울권) 대학 특성화사업 선정
경영학과 또한 2014년에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신입생들이 강제 해외탐방을 다녀와야 할 정도. - CK대학특성화사업 선정: (2014년 기준) 40억
- BK 21+사업단 선정: (2019년 까지) 매년 25억
- ACE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선정: (4년간) 120억
- LINC 산학협력선도대학 선정: (3년간) 130억
-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정부가 프라임사업까지 추진해가면서 인문계열을 줄이고 공대로 강제로 전환하려고 하는 가운데, CK대학특성화 사업에서 국내 인문대학 중 최대인 2개부문이 선정되었고, BK21+특성인재 양성사업도 미디어학부와 연계하여 심리학과가 선정되는 등 인문계열에서 큰 선전을 보였다.
4.2. 2016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2016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공동훈련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지역 인력 수요와 공급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중소기업의 고용률과 재직자들의 직무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주대학교는 최장 15년간 최대 300억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 2016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아주대학교는 그간 축적해온 기업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인프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2016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LINC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의 기회도 확보하게 되었다. 2016년 한해간 8억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앞으로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주축으로 기술이전센터, 기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가 공동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2016년 통일부 주관 통일교육 선도대학 선정: 통일부 주관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통일부는 대학 통일교육 모델 개발과 통일 관련 교과목 확대 등 대학사회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마련하고 서울대, 숭실대, 충남대, 경남대, 광주교육대학 등 6개 대학을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는 전국 4년제 대학 31개교가 지원했다. 선발된 6개 대학에는 총 18억원이 지원된다.
- 2016년 중소기업청 연구마을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아주대학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6년 연구마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연간 최대 22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중소기업과 수행하게된다. 사업기간은 최대 2년이며 과제당 연간 1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또는 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해 중소기업의 연구와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기업연계 산학협력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 2016년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선정: 2016년에도 마찬가지로 고교교육 정상화 대학으로서 6억 9천만원의 국가지원금을 수령하였다.
- 2016년 교육부-한국진로능력개발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아주대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양질의 진로체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기관의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아주대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된다.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홈페이지에 인증사항 탑재, 우수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원 등을 받게 된다.
- 2016년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 선정: 아주대병원이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아주대병원은 2011년에 경기도 암환자를 위한 지역암센터로 지정됐으며,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이 센터의 목표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소나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자원이 풍부한 경기도 특성에 따라 직접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 2016년 아주대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아주대학교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기술종합전시회로 300여개 중소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행사이다. 아주대는 최근 3년간 산학협력 연구개발지원 과제 382건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과제 26건을 수행하면서 지적 재산권 37건, 기술사업화 43건, 기술자문 449회 등의 성과를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 2016년 통일부 경기 남부 통일교육센터 지정: 아주대학교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실시한 ‘2016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에서 경기 남부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이에 김동연 총장이 통일교육위원 남부 협의회 회장을 맡아 통일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지역 사회의 통일 교육 거점으로서 각종 통일 관련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아주대학교는 서울대, 충남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 2016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연차평가 ‘우수’ 평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7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육성사업’ 4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아주대학교가 전국단위 기술혁신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년 LINC사업에 신규 진입한 2년차 대학으로서 기존 4년차 사업단들과 겨뤄 기술혁신형 분야 참여 15개 대학 중 작년에 이어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는 기본사업비와 차등지원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대학ICT연구센터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도 대학ICT연구센터 및 그랜드 ICT연구센터로 최종 9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ICT연구센터는 경희대, 세종대, 전남대, 충남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아주대, 영남대, 부산대 총 9개 대학이다. 대학ICT연구센터는 1차년도(6월∼12월) 5억, 2∼4차년도 연평균 8억원을 지원 받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 확대(20% → 30% 이상) 및 Co-Op(기업 현장실습을 통한 학점 이수 프로그램)프로그램 도입,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2016년 방사청 미래전투체계네트워크 기술 특화연구센터 선정: 방사청은 국방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우수 연구인력의 국방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소를 선정해 연구하는 특화연구센터 설립을 지원하며, 아주대학교가 주도하는 특화연구센터에는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숭실대 등 13개 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2022년까지 6년간 111억원이 지원되며 국방 분야 응용 연구에 필요한 원천 기술 및 인적 역량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 2016년 경기지부-아주대-NC3 연구인력 양성 협약: 경기지부는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 (주)NC3와 연구 인력 양성·초학제적 융합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노령화 시대에 발 맞춰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 특히 정신건강과 관련해 약사회와 아주대 약대를 비롯해 전자공학, 인문학 계열의 전문가가 망라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정부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참여한다.
- 2016년 중소기업청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 단독 선정: 아주대학교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단독선정됐다.사업기간은 매년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 연장하는 방식으로 1차 사업기간은 내년 5월까지이며 총 사업예산은 5억원이다. 사업기간이 연장될 경우 2차년도에는 장비구축 및 사업운영을 위해 연간 약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및 기술의 신속한 사업화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기획, 설계․디자인, 개발․구현, 시장진출 등을 일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4.3. 2017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2017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복수 수용가 전력서비스 대응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개발 선정: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지원센터가 광명전기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복수 수용가 전력서비스 대응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개발” 분야에 선정됐다. 사업은 광명전기가 주관기관으로 아주대 신산업융합기술지원센터, 아리네트웍스, 텍다 등이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2019년 11월까지이고 총 4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 2017년 한국전력공사 Open R&D 연구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아주대학교의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가 한국전력공사의 ‘Open R&D 연구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력산업계에서 요구하는 R&D 과제를 외부 전문기관이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한국전력공사가 핵심기술을 개발,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개발사업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조환익 사장, 신성장기술본부 김동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2017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국제개발협력 대학이해증진 사업」 선정: 아주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대학이해증진 사업」에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개발지역이 편중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아주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수강학생들이 하계방학동안 동남아 지역 개발도상국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정부로부터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게된다.
- 2017년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사업 선정: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로부터 '2017년도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사업’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자원을 지원해 개발도상국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에티오피아에 ‘적정 과학기술 거점센터’를 설치해 물, 농업과 관련한 환경분야 기술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기간은 4년간 최대 20억원을 지원받는다.
- 2017년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가선정: 2017년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1차 선정(4년제 대학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 전문대학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되었다. LINC+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 사업인 ‘포스트 링크’와 최근 신설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통합된 프로젝트이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된다. 2017년 사업예산만 3000억 원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재정지원사업이다.
- 2017년 아주대-KOICA(한국국제협력단), 개발도상국 에너지정책 전문가 양성협력: 아주대는 코이카로부터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개발도상국 교육생 총 60명을 선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개발과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임재익 아주대 국제대학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 간 에너지분야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에너지신산업 국제협력분야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7년 LINC+ 사업 최종선정: 아주대학교는 링크사업에 이어 링크플러스 사업까지 최종선정되었으며, 서울 권역에서 연속선정된 8개교 중 하나에 속하였다. 링크플러스는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인 '포스트 링크'와 올해 신설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한 것이다. 교육부가 올해 추진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 링크플러스 예산은 총 3271억원이다. 일반대의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각각 2163억원, 220억원이 배정됐다. 선정학교 목록은 아래와 같다.
- 2017년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2년 연속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2년 연속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역암센터 12곳을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 결과 등을 심사해 3곳을 선정하는 ‘2017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꼽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주대병원은 정부로부터 추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 2017년 아주대 LINC사업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가 및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이 ‘월드 옥타(World-OKTA) 제19차 세계대표자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월드 옥타는 재외 동포 경제 단체로 73개국 145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만5000명의 기업인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 전시관을 운영, LINC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월드 옥타 소속 동포 기업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글로벌 인턴십 파견 기업 확대 ▲창업스쿨 참여 유치 ▲기업 지원 신청 등의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 2017년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아주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되었다. 이로서 2014년이후 4년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냈으며, 2017년 한해간 12억 4천3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된다. 이는 전체 선정대학의 7위에 해당하는 지원금 규모이다.
4.4. 2018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2018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평가
아주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평가를 획득했다. 2015년부터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받게 됨에 따라 사업이 종료되는 2021년까지 계속적인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된 61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ㆍ창업지원 인프라구축 ▲진로지도 및 취ㆍ창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단위 청년고용 거버넌스 운영 및 정책인지도 제고 ▲자율개선계획 추진을 통한 사업의 효과성 제고 등 총 4개 영역,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 지원선정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은 2018년 20억50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한다. 아주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정부 출연금 이외에도 기업체와 수원시 지원금을 포함해 매년 27억원 이상의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에도 29억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글로벌 분야(해외 인턴십, 현장교육 등) ▲산학협력 분야(산학협력 프로젝트, 국내 인턴십 등) ▲소프트웨어 융합교육(연계전공, 융합전공) ▲기초교육(비전공자 SW교육 등) ▲가치확산(청소년 캠프, 경진대회, 시민 온라인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선정
아주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6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업기간은 2021년 5월까지이며 성과에 따라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전문인력과 연구장비 등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선정해 창업준비, 사업화, 창업 후 성장단계까지 패키지화시켜 대학을 창업의 요람으로 육성하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신규 포함된 아주대학교와 서울대, 경북대 등을 포함해 총 43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 2018년 교육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최종 선정
아주대학교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 교육부는 대학의 창의적 자산이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유도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BRIDGE+ 사업(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은 2015년부터 추진된 ‘BRIDGE 사업’의 후속으로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되는 2기 사업이다. 아주대학교는 ‘BRIDGE 사업’에 이어 ‘BRIDGE+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에 앞으로 사업기간 동안 연간 6.8억원씩 5년간 최대 3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BRIDGE+ 사업’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융합해 결과물을 산업계에 이전하는,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공간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주대학교는 앞으로 기술 이전·사업화 전담 조직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계획이다. 특히 국민대, 단국대, 서울과학기술대학 등 다른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체 수요 기반의 기술 실용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2018년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5월 17일 확정·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종 지원 대학은 선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지원 대학에 대해 실적평가 결과와 부정·비리 제재 등을 고려, 총괄위원회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대학별 사업비는 대학 규모, 채용사정관 수 등을 고려,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약 1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4.5. 2019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기관 선정
- SW 중심대학 국고지원 연장
-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 선정
- 2단계 LINC+사업 선정
- 2019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 선정
- 미래반도체 신소자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선정
-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기관 선정
- 삼성전자 지원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지원과제'에 선정
- 해외 우수신진연구자 유치사업 선정
- 기후변화특성화 대학원 선정
4.6. 2020년 국책사업 선정실적
- 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인재양성 연구사업 선정
- 대학진로탐색제 시범사업 선정, '파란학기' 확대
- 특허청 특허 갭펀드 운영기관 선정
-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 선정
-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경인권역 지역통일교육센터 선정
- 산업미세먼지 저감 및 화학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 획득
-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우수
- 신진 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 최초 혁신 실험실 사업 선정
-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선정
- 연계 교사 AI융합교육 역량강화 지원 사업 선정
- 4단계 BK21사업 4개 사업단 선정
- 세상을 바꿀 연구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선정
- 산업계 주도 청년 맞춤형 훈련 사업 선정
- 스포츠 학사관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선정
- 민간 식의약 안전기술 촉진지원연구기관 선정
5. 교육사업 선정실적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획득
- 2008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자력유치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는 지금 고등학생들은 체감이 안와닿겠지만, 인문계의 정점에 속하는 판검사 및 법조인을 교육하고 배출할 수 있냐는 문제인 만큼 상징성이 엄청나게 크고 주요 대학들이 전부 사활을 걸고 달려들었던 사안이다. 아주대학교는 지역안배가 아닌 평가점수로 인가를 획득, 평가점수 전국 16위, 수도권(서울권) 13위로 유치하였다. 13위로 유치하였다.
- 2009년 금융공학과 유치
당시 아주대는 세계수준의 대학육성사업(WCU)에 참여했던 다른 학교들을 제치고 금융공학과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매년 포항공대, 카이스트와 함께 금융공학포럼을 열어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금융공학과는 타학교의 금융학과와 달리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에 의해 인가받은 학교만 설립할 수 있는 학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금융공학부를 학부과정에서 인가받은 학교는 아주대학교가 유일하며, 석사과정까지 포함해도 아주대학교, 포항공대, 카이스트 3개교가 전부이다. 참고로 이 WCU사업에서 서울대는 금융수학과를 유치하였다.
- 2011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 선정
교육부는 학부교육을 선도하는 모델을 가진 '잘 가르치는 대학'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공모한 '2011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아주대가 선정됐다. ACE(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하여 4년간 지원함으로써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 2010년 약학대학 유치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대학 본부 및 경기남부 거점 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과 의과대학의 합동 노력이 빛을 발하여 2010년에 약학대학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 2010년 약학대학 신설 15개교에 최종 선정 유치 성공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대학들의 나눠먹기 식으로 정원을 20명 밖에 유치하지 못한 것에는 아쉬워[16]한다. 다행히 2012년 입시부터는 30명으로 늘어났다. 2012년도부터 정원 확장
- 2014년 공군 국방 IT 융합 인재양성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계약학과 유치 .
정보통신대학이 30개교 이상의 대학교와 경쟁한 결과 아주대가 최종 단독으로 선정되어 국방디지털융합학과(공군계약학과)를 신설하였다. 특히 대학구조개혁평가로 인해 교육부에서 대학인원의 감축을 강조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오히려 정원 외 학과로 분류되어 입학생수가 늘어나게 된 점은 의의가 크다. - 2014년 한국경영교육인증원(KABEA) 경영교육 인증(학부·대학원 통합 인증)
- 2016년 경영대학 유럽경영학개발협의회 국제 인증 획득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은 세계 3대 경영교육 인증 기관인 유럽경영학개발협의회(EFMD)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EPAS(학부과정 경영 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연세대와 고려대, KAIST 3개 대학이 유럽경영학개발협의회 학부·대학원 통합인증(EQUIS)을 획득했다. 우리 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2014년 한국경영교육인증원(KABEA) 경영교육 인증(학부·대학원 통합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학부 과정에 대해서도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 2017년 교육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선취업 후진학 모델을 확산하고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늘리는 것을 취지로 하는 총 15개 대학을 선정, 23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국 5개 권역과 단과대학, 학부, 학과 등 3개의 운영모델로 나눠 지원대학을 선정했으며 아주대학교는 서울권(수도권) 지역, 학과형에 선정됐다. 아주대학교는 융합시스템공학, 글로벌경영학 등의 학위과정 운영실적이 우수했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학습 방송국 활용 계획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학교 목록은 아래와 같다.
- 2017년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개최
제9회 국제금융기구 채용 설명회가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제금융단체들의 채용설명회를 서울권에서 단독으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이번 채용 설명회에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을 비롯한 9개 국제금융기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설명회는▲국제기구 인사 정책 합동 설명회 ▲근무 경험 발표 ▲국제기구별 채용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에서 근무하는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했다. 행사 개회식에 참석한 황건일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국제 금융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성실성과 능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문성과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협업 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2018년 교육부-한국장학재단 저소득 대학생 해외연수사업 주관대학 선정
아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저소득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사업인 '파란사다리' 사업을 주관기관에 선정되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대학생이 4주간 해외연수를 갈 수 있도록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함께 연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간 실시되며 선정된 7개교는 총 국고 32억5천만원과 대학 사업비 12억원 이상을 들여 800명에게 연수 기회를 준다.
- 2018년 아주대학교 로스쿨 변호사시험 누적합격률 4위 달성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 91.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법무부는 4월 22일 제1~7회 변호사 시험 법학전문대학원별 합격률을 공개했다.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는 지난 2012년 치러진 제1회 변호사 시험부터 올해 있었던 제7회 변호사 시험까지 매회 학교별 응시자 수, 합격자 수, 합격률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총 졸업 인원 321명 중 295명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91.9%의 누적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연세대(94.02%), 서울대(93.53%), 고려대(92.39%)에 이어 4번째로 높은 합격률이다. 90%를 상회하는 높은 누적 합격률을 기록한 법학전문대학원은 아주대학교와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5곳뿐으로 나타났다.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평균 누적 합격률은 83.1%다.
- 2020년 SK텔레콤과 ‘인공지능 분야 MOU 체결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AI 커리큘럼을 공유, AI 전문 인력 양성에 활용하기로 했다. AI와 관련해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커리큘럼과 SK e-러닝 콘텐츠를 공유한다. 아주는 해당 콘텐츠를 교과목에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이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23년 과기정통부 AI융합혁신대학원사업 신규 선정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은 2022년 신설된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 472억5000만원을 지원하여 석·박사급 AI 융합인재 1260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사업에 신규 선정된 학교는 아주대, 동국대, 부산대, 전남대 총 4곳이다.
5.1. 법학전문대학원
▲ 아주대학교 로스쿨 1회 입학식
2008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경기도 도내의 유일한 로스쿨이다. 2008년 로스쿨 최종 설치인가 아주대가 로스쿨을 지역배당 가산점을 통해 인가받았다는 주장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아주대학교는 정부에서 인가를 내기 위해 평가를 했을 때 이미 자력으로 유치할 수 있는 점수를 받았고, 선정 과정에서 평가점수로 인가를 획득(평가순위 전국 16위)할 정도로 꼼꼼히 준비했다.
인가인원은 50명으로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와 같다.[17] 현재 아주대학교 로스쿨은 광교법조타운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수원지법-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아주대 로스쿨, 공동 판례연구회 개최
2015년 아주대 로스쿨, 전국 첫 헌법모의재판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2018년까지 아주대 로스쿨의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누적 92%를 돌파해 4위를 차지했다. 연세대(1), 서울대(2), 고려대(3), 아주대(4) 순 전국 평균 72.75%. 아주대 로스쿨의 힘 입학 경쟁률 수도권 1위
6. 기타
-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무장관 방문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무장관이 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2017 프랑코포니 심포지엄’에 2017년 3월 21일 방문했다. 장-뱅상 플라세 국무장관은 아주대학교에 도착해 총장실에서 김동연 총장과 환담을 나눈 뒤, 심포지엄이 열리는 다산관으로 이동했다. 김동연 총장은 아주대학교와 프랑스와의 남다른 역사와 인연을 설명하면서 전체 304개의 자매대 중 10%가 프랑스 대학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뱅상 플라세 국무장관은 “수원에서 태어나 이번 방문이 감회가 남다르다. 아주대에서 프랑코포니 심포지엄 개최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 프랑스 언어와 문화의 보급, 나아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프랑스 내 보급에 대해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 기업 리쿠르팅 / 인턴쉽 현황 : 2015년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인 9-10월간 각 대학교에 캠퍼스 리쿠르팅(인턴쉽)과 공개채용설명회를 찾아온 기업을 보면 아주대 33개. 최종 하반기 리쿠르팅 기업은 45개로 타대학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많은 기업들이 찾아왔으며, 대채로 채용절차가 최종 완료되는 12월 연말까지도 진행되었다.
- 인권위에서 발표한 2003 대기업 내부 사정기준[18]
- 2014 삼성 총장 추천제: 결국 추진되지는 않았지만 2014년 삼성 총장 추천제의 경우 배분율 2.08%로 전체 대학 중 6위를 차지하였다. 삼성에서 각 대학교에 인원을 할당하여 직접 인재를 추천하도록 추진하려했던 제도이다. 추진 과정에서 학교별 추천인원 등의 문서가 공개되어 무산되었으나 기업에서 실제로 대학교를 어느정도 차등하여 채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주대학교는 당시 45명 배정으로, 총 학교 인원대비 배분율에서 전체 대학교 중 여섯번째로 높은 순위로 높은 비중을 할당받을 예정이였다.
- 공인회계사 시험: 2015 CPA의 경우도 총 합격자는 14명으로 전체 16위를 기록하였으나 응시자 대비 합격률 은 전체 10위를 기록하였다. 아주대학교의 총 인원은 다른 대학교의 절반정도 되는 소규모 대학이라는 점을 미루어보면 CPA 절대 합격자 수에서 16위를 달성한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
라이다 고성능 센서만 탑재한 미래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목표로 현대자동차와 특정 대학들과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 삼성전자-아주대학교 연계 프로그램
- BMW코리아, 아주대학교 유쾌한 반란 기금 쾌척
아주대학교는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와 조찬 회의를 갖고 통일 관련 활동 지원을 위한 ‘유쾌한 반란 기금’ 출연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BMW코리아는 2년간 ‘유쾌한 반란 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하고, 독일 정부는 통일 관련 활동에 함께 참여하기로 합의했다.BMW코리아가 쾌척한 기부금은 ▲통일 관련 교육과 연구 ▲통일 인식 재고 캠페인 ▲남·북한 관련 국제 협력 관계 증진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아주대학교와 관학협력 체결: 경기도의회, 아주대와 관학협력 통한 상생발전 나서에 따라 아주대학교가 경기도 도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도의회와 협력을 체결하였다. 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대선후보들을 중심으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이를 중심으로 차기정권에서는 현재 중앙에 집중된 많은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험생 선호도
아주대학교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도 꽤나 높은 편인데, 2016학년도 수시 기준으로 1,084명 모집에 22,618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20.87:1 을 기록하며 수시 경쟁률 전체 대학 중 9위를 기록하였다. 정시경쟁률 또한 6.44: 1로 아주대와 주로 비교되는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 신출기준: 총 교육비 지출액 / 총 등록금 수입 * 100[2] 산출기준: 총 장학금 지급액 / 총 등록금수입 * 100[3] 아주대학교 정원은 대형종합대학이나 거점국립대학교의 1/2.5, 일반적인 타 대학교의 절반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큰 성과이다.[4] 구글코리아는 기본적으로 캠리자체를 거의 개최하지 않으며, 2011년 구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 대학교는 단 5개교뿐이다[5] 이후로도 매년 진행중이다.[6] 졸업생 규모 2천명~3천명[7]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50817000859[8] 2016 교육과학기술부 발표[9] 취업전문 포털 EDUCE 발표[10] 어디까지나 학원강사들이 만든 배치표상의 서열이자 수험생들이 마법의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서열일 뿐이다. 실제 대학평가 및 기업 면접관들의 인식, 대외성과와의 관계는 전혀 없다. 물론 선호도가 높은 대학이 괜히 높은 건 아닌만큼 대체로 대학평가도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그조차도 비례하지 않으며 해당 서열과 실제 대학평가와의 차이가 큰 대학도 상당하다.[11] 일부 평가에 따라 고등학교와 기업연구소까지 순위에 포함되기도 한다.[12] 코로나 19[13] 수원시는 경기도청이 있고, 도의 중점 핵심기관들이 밀집된 지역이다.[14] 입학정원 1인당 약 734만원. 포스텍-성균관대[15] 참여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아주NBC(주), 컴버스텍(주), 나노팩(주), 아텍에너지(주), 삼호환경기술(주), 씨이에스(주), 두리에프에스(주), 에스에프씨(주), (주)이지로보틱스, (주)태린 참여연구소: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16] 의대와 종합병원이 있는 점, 생명공학 분야에 강점을 가진 점, 주변 광교테크노밸리 R&D 인프라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 정원 50명까지 기대했었다는 후문이다.[17] 하지만 평가점수로 따지면 아주대 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13위 서강대, 15위 건국대는 40명을 배정 받았는데 16위인 아주대는 이보다 많은 50명으로 인가결정 후의 배분인원 결정과정에서는 지역 배분의 이득을 받았다. 참고로 지역안배로 순위권이 아닌데도 배정받은 곳은 강원대와 제주대이다.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4[18] 지금은 공식적인 기준은 폐지되었지만, 대기업에서 학교마다 차등점수를 매겨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