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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0:33:32

아칼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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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별 수호자 아칼리
3.1. 미분류 대사
4. 수정 장미 아칼리5. 구 대사

1. 개요


"경외하라, 나는 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다."
"그래, 겁이 나겠지."

닌자 컨셉인데다 나이가 어린 편이라 그런지 허세중2병이 물씬 묻어나는 대사가 일품이다. 아닌 게 아니라 나이가 어린데도 대사가 거의 다 반말이고 모든 대사가 도발이나 다름없는 수준. 정작 코믹스나 룬테라 이야기 등에선 적대하는 상대가 아닐 경우 연장자라면 꼬박꼬박 존댓말을 붙여 이야기하는것과 정 반대다. 영어에 비해 일본어와 한국어 더빙은 좀 더 보이시한 면모가 부각된 편이다.

2. 기본 스킨

공격
"가자."
"어서 덤벼!"
"나 여기 있어."
"빨리 해치우자고."
"빠를수록 좋지."
"좀 즐겨보실까."
"난 하루 종일도 싸울 수 있어."
"물러서지 마."
"넌 끝났어."
"금방 끝내주지."
"흥, 그러다 다친다?"
"어때, 감이 좀 와?"
"좋아, 이건 내가 이겼네."
"흐하! 겨우 이 정도야?"
"날 막겠다고? 뭐, 용기는 가상하네."
"정신 바짝 차리라고!"
"그래, 복수는 화끈해야지."

"내가 그림자에 겁먹을까봐."
"전설의 비기 따위, 혼자 끌어안고 가시지."
"스승이니, 수장이니. 전부 지긋지긋해." (제드)

"이제 규칙 따윈, 찾지 말자고."
"내가 이러는 건, 다 대의를 위해서야."
"이젠,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죠."
"우린,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르니까. 이래야만 해."
"어쩔 수 없군." (쉔)

"녹서스인에게 어울리는 건, 죽음뿐."
"감히 녹서스 깃발을 들고 와?"
"결국 죽을 걸, 멀리도 왔군."
"밤길 조심하라고."
"속도가 생명이지." (녹서스 챔피언)

"내가, 쌓인 게 많아서 말이야."
"행동에는 대가가 따르지."
"덤비기라도 해 봐." (아이오니아 챔피언)
장거리 이동
"그림자의 권이 내 어머니지만, 난 어머니완 달라."
"내 방식대로 할 거야. 신속하고 무자비하게."
"인간의 몸엔, 급소가 삼백 군데가 넘어. 그걸 다 방어할 순 없지."
"마법처럼 해치운다는 게 뭔지, 보여주지."
"마법도 좋지만, 더 좋은 건 무기지."
"지켜야 할 규칙은 단 하나. 적을 살려보내지 않는다."
"약점 없는 사람은 없어. 그걸 노리면 돼."
"규칙에 얽매이지 마. 그런 건 필요한 사람이나 지키라지."
"적도 많고, 칼 쓸 일도 많네."
"킨코우도 날 통제하지 못했어. 난 그 사람들이 하지 못할 일을 하거든."
"겉모습이 위협적이면, 실력도 위협적인 게 좋겠지."
"한 번에, 한 명씩. 빠르고, 확실하게."
"때가 왔군. 어디 한번 해보실까."
"난, 제약같은 거 정말 못 참아."
"심판대 앞에서 균형이 무슨 소용이야."
"죽는 쪽보다, 죽이는 쪽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
이동
"바보가 아니라면, 겁 좀 먹었을걸?"
"친구나 사귀려고 온 거 아니야."
"내 길은 내가 만들겠어. 이젠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아."
"난 혼자 다녀. 그 편이 모두에게 나을걸."
"난 이런 상황이 좋은데, 적들은 그렇지 않겠지."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지."
"낡아빠진 방식은 안 통한다고."
"골치아픈 게 많지만, 시간은 충분하니까."
"이런 실력으로 나한테 덤비는 거야? 어디 막아보시지." (초반 이동)

"전쟁은 지저분해. 내 솜씨는 깔끔한데 말이야."
"카마를 쓸지, 단도를 쓸지는, 기분 따라?"
"사람은 어차피 죽잖아? 내가 좀, 앞당겨주는 거지."
"명상이니, 수련이니. 이젠 질색이야."
"다 보라지. 어차피 막지도 못할 텐데."
"젊음과 실력, 그게 최고지."
"단도는 많을수록 좋지."
"분노는 터뜨리는 게 아니야. 집중시켜야지."
"저들의 묘비명을 주문으로 읉어주지." (중반 이동)

"이쯤에서 그냥 끝내야겠어."
"슬슬 마무리하지."
"무기와 무술로, 깔끔한 마무리를."
"난 문제를 사라지게 만들지."[1]
"장난은 여기까지야."
"내 앞에서 비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예정대로 마무리를 해줘야겠군." (후반 이동)
스킬

표창곡예(E) 사용 시
"잘 가!"
"좋아!"
최초 조우
"무사히 빠져나갈 거라 생각했어?"
"난 걸음마 할 때부터 칼 쓰는 법을 배웠다고."
"도망갈 길이, 막혀버렸네?"
"어쩔 수 없군."
"목숨을 빼앗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어쩔 수 없잖아?"
"여기서 날 만난 거, 후회하게 될걸."
"만만해보여? 큰 코 다칠걸."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지금이라도 도망가시지."

"붕대를 준비해왔네? 선견지명이 있는데?" (아무무)

"내가 진짜 불장난을 보여줄게 꼬마야." (애니)

"의지는 내면에서 나오지, 칼날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이렐리아)

"흐, 진. 요란스럽기는. 무슨 영화 찍어?" (진)

"딱 봐도 네가 징크스네. 촌스럽긴." (징크스)

"어디, 이번 생은 내가 마감시켜줄까?" (카르마)

"빛이라... 내가 직접 꺼주지. 럭스." (럭스)

"카타리나! 오늘은 아이오니아를 위해 희생해줘야겠어." (카타리나)

"케인.... 잘생긴 애들은 꼭 하자가 있다니까." (케인)

"마스터 이... 주제에 마스터라니." (마스터 이)

"고상하게 정원이나 가꿔. 진짜 문제는 내가 해결할 테니." (쉔)

"표적이 크니, 맞추기도 쉽겠어." (사이온)

"그냥 후방에서 얌전히 쉬지 그랬어? 스웨인." (스웨인)

"철은 바위를 뚫는 법이지." (탈리야)

"숨는다고 되겠어, 트위치? 그냥 도망을 가." (트위치)

"쉔이 해내지 못했던 건, 내가 해내겠어."
"하, 제드. 정말 잘 만났다."
"전설의 비기 하나 보여줄까?"
"그림자는 이제 지겨워." (제드)

"초면인 거 같은데, 딱 봐도 마음에 안 드네." (조이)
도발
"골라봐. 빨리 해치워줄까, 진짜 빨리 해치워줄까?"
"못 죽어서, 안달인 사람이 있네?"

도발 반응
"네가 죽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
"세상에 남길 마지막 말인데, 좀 부실하네?"

"이게, 진짜 내 모습이야. 받아들여." (이렐리아)
처치
"네 목숨은 이제 내 거야. 안 돌려줘."
"자, 다음은 누구?"
"평화롭게 잠들라고."
"이 정도 실력으로 나한테 덤비는 거야?"
"표적 확인. 그리고 제거 완료."
"그러게, 도망을 갔어야지."
"넌 죽고, 난 살고. 이게 바로 균형이지."
"처형, 완료."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더니만."
"다음 표적은 누구지?"
"겨우 이 정도였다니."
"자업자득이지."
"이동은 은밀하게, 처치는 신속하게."
"필연은 막을 수 없지."
"별거 아니네."

"자~ 막을 내릴까?" (진)[2]

"너도 그 무기도, 둘 다 졌어. 둘 다 죽었고." (케인)

"하~ 이 꼬맹이, 마음에 들었는데." (케넨)

"어우 징그러." (코그모)

"용의 시대는 끝났어." (리 신)

"황혼이, 졌네." (쉔)

"으, 흉측하게도 생겼네."
"계속 숨어있었어야지." (트위치)

"그림자한텐, 내가 너무 빨랐나?" (제드)
부활
"좋았어!"
"이제 몸이 좀 풀리네."
"이번엔 좀, 깔끔하지 못했네."
"교훈을 얻었겠지?"

3. 별 수호자 아칼리


공격
"우미야 가자!"
"어서 덤벼!"
"하! 꿈도 꾸지 마."
"눈도 깜박하지 마."
"지금 도망가시지."
"좀 아프지?"
"강하고 빠르게!"
"우리랑 해보시겠다?"
"그걸론 안 돼."

"이 녀석도 타락한 별 수호자인가?" (내셔 남작)
장거리 이동
(우미 울음소리) "하하, 그래 알았어 알았다고. 이젠 제대로 해보자."
"스스로를 의심하고 절망에 빠진 별 수호자는, 타락하게 되지."
"나랑 카이사는 세계를 구하기로 맹세했지. 하지만 우리 자신을, 먼저 구해야 돼."
(아칼리가 노랫가락을 흥얼거린다) "아... 모르겠다."
"세계도 구하고 숙제도 하고, 이렇게 힘든 일이란 걸 왜 미리 얘기 안 해준 거야?"
"별 수호자는 밝게 빛나다가 타서 없어진다고. 왜 다들 아무렇지 않은거지?"
"이 세계를 지키겠다고 맹세했지. 하지만 우리도... 이 세계의 일부잖아."
"친구가 되는 것보다 별 수호자가 되는 게 더 중요해 보이잖아...카이사는... 너무 변했어."
"가끔은 맹세를 괜히 했나 싶기도 해. 그래도 친구들이 홀로 싸우게 두진 않을거야."
"희생이란 건 고귀한 게 아니야. 남겨진 자들에게 짐을 떠넘기는 것뿐이라고."
"내 친구들을 지킬 거야, 어디 가서 멍청한 영웅 놀이를 하고 다녀도 말이야."
이동
"임무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내 도시와, 내 사람들이 중요하지."
"내 정신을 조종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친구들이 곧 내 힘이야."
"내 친구를 되찾고 싶을 뿐이야."
"싸우는 걸 제일 잘하니, 모두를 위해 싸울 거야."
"별 수호자의 유산? 별가루와, 후회뿐이라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을 거야. 기필코."
"타락하지 않아. 절대로."
"이중생활? 아니, 두 생활을 반쪽씩만 사는거지."
"그래서, 나 말고는 다들 태초의 별을 믿는다는 거야?"
"난 태초의 빛을 믿지 않아. 우리 스스로를 믿지."
"별 수호자에게 해피엔딩은 없지."
"우린 맹세를 하기 전에도, 이미 영웅이었다고."
"아무리 맹세를 했다지만, 너무 가혹한 거 아냐?"
"끝나지 않는 전쟁에, 반짝이는 병사 신세라."
"아 진짜. 그림자는 악이 아니래도!"
"별 수호자 규칙이라고? 하!"
"학교에서 싸우는 법을 알려주진 않는다고."
"별 수호자의 전투는 절대 끝나지 않아."
"우미! 넌 날 이해하지?" (우미 울음소리)
"넌 믿어도 되지? 그치 우미?" (우미 울음소리)
"끝나고 라면 먹을까?" (우미 울음소리)
"언제나 주변을 경계하라고." (우미 울음소리)
"그래도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우미."
첫 이동
"다른 수호자들이 아무리 밝게 빛나도, 난 그림자 속이 더 어울리지."
"악당들을 혼내주고, 사람들을 구하고! 아... 그...그럴 거라고.."
"내가 사라진 걸 눈치챘을 땐, 이미 너무 늦었을걸."
(우미 울음소리) "가자 우미! 사람들을 구해야지."

"오늘 추락하는 별은 없어. 너도, 나도, 무사할 거야." (아군에 별 수호자 챔피언이 있을 시)

"저 괴물이 아까부터 계속 날 따라와. 으으... 나 보고 있어? 아니라고 해줘... 제발..."(아군에 별의 숙적 피들스틱이 있을 시)

"이젠 임무를 수행할 때만 만나네. 카이사. 우리 아직... 친구 맞지?" (아군에 별 수호자 카이사가 있을 시)
최초 조우
"아리, 네가 저들에겐 영웅일진 몰라도, 나한테는 아니야." (별 수호자 아리)

"안녕 에코. 혹시 시간여행 방법을 알아내면 말해 줘. 내가... 실수한 게 좀 있어서." (별 수호자 에코)

"저건 대체 뭐야.. 따라오지 마!" (별 수호자 피들스틱)

"카이사... 너는 럭스가 아니야! 너도 동상으로 남고 싶은 거야?" (별 수호자 카이사)

"설마... 럭스인가? 어떻게... 동상 신세는 면했나보네?" (별 수호자 럭스)

"미안하지만, 그냥 넘어갈 순 없겠네 포츈. 이젠 우리 둘 다 수호자니까." (별 수호자 미스 포츈)

"가까이 오지 마 모르가나. 난 너처럼 되진 않을 거야." (별의 숙적 모르가나)

"더 이상 날 애 취급하지 마 닐라." (별 수호자 닐라)

"가면이 있든 없든, 한번 수호자는 영원한 수호자야. 퀸." (별 수호자 퀸)

"렐, 반가워. 그래도 학교 땡땡이치는 와중에 별 수호자가 될 틈은 있었나봐?" (별 수호자 렐)

"소나, 태초의 별이 아니라 너 자신의 길을 걸어." (별 수호자 소나)

"넌 네 생각보다 더 강해 탈리야. 이제 그걸 보여줄 시간이야." (별 수호자 탈리야)

"자야. 넌 그 누구보다도 타락의 의미를 잘 알잖아." (별 수호자 자야)

"너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어 라칸.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별 수호자 라칸)
포탑 파괴
"포탑은 무너지지. 난? 아니야."
적 처치
"별맛 제대로 봤지? 내 친구를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고."
"어우. 그래도 애썼네.. 참 잘했어요~"
"아으... 끝이 없네 정말."
"하! 우리가 처치했어 우미!"
"별은? 내가 지켰지."
"좋았어! 다음은 누구야?"
"싸우고 또 싸워도, 이기는 건 항상 나야."

"하난 보냈고, 앞으로도 갈 길이 머네." (선취점)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그림자에서 날아오를 거야." (펜타 킬)

"결국 그 잘난 아리도 완벽한 건 아니었나 보네?" (별 수호자 아리)

"시간 돌려서 다시 해볼래?" (별 수호자 에코)

"고통을 끝내주마. 그게 맞겠지? 영 헷갈린단 말이야." (별의 숙적 피들스틱)

"대체 세상 그 어떤 별이, 친구끼리 싸우게 만든 거야." (별 수호자 카이사)

"그래. 동상 한번 바꿀 때가 됐지 럭스." (별 수호자 럭스)

"너처럼 나도 친구를 지켰을 뿐이야. 포춘." (별 수호자 미스 포츈)

"오늘은 아니야 모르가나. 오늘은 아니라고." (별의 숙적 모르가나)

"네가 거물급 별 수호자라고? 다음엔 더 잘해 봐." (별 수호자 닐라)

"정신 차려 퀸. 수호자는 혼자 움직일 줄 알아야 돼." (별 수호자 퀸)

"라칸을 구하고 싶어 자야? 그럼 더 노력해보라고." (별 수호자 자야)

"널 지키려고 싸우는 사람도 있어 라칸. 그런데 이렇게 죽는 건 아니지." (별 수호자 라칸)

"잘 가. 세바스찬."
"렐. 좀 더 부서진다고 뭐 다르겠어?" (별 수호자 렐)

"괜찮아 소나. 잠깐 쉬어." (별 수호자 소나)

"아직 네 능력을 파악 못 했나 탈리야? 괜찮아! 곧 할 수 있을 거야." (별 수호자 탈리야)
농담
"우미! 나도 좀 먹자니까?"
농담 반응
"아... 웃어주면... 되나?"
도발
"감히... 우리한테 덤비겠다고?"
도발 반응
"이런~ 다리가 무서워서 후들거리네~ 멍청하긴." (우미 울음소리)
귀환
"카이사에겐 이 우정 팔찌도, 아무 의미 없는 걸까?"
"힘들지 않아. 포기도, 타락도 하지 않을 거야!"
"그냥 잠깐만 쉴게, 알겠지?"
"내가 누군지 잊어선 안 돼."
"괜찮아. 잠깐 쉬면 될 거야,"
부활
(우미 울음소리) "우린 아직 안 끝났어 우미. 이렇게 멈추진 않아."
"친구들이 날 필요로 하는 한, 난 싸울 거야,"
"더 잘할 수 있어!"
"더 빠르게."
"살아남아야 해. 카이사를 위해서."
"난 암흑에 굴복하지 않아."
"오늘, 지는 별은 없어."
"아 좀!"
(악을 쓴다)
스킬

오연투척검(Q) 사용 시
"시원하지?"
"단검이다!"
"그림자 일격!"
"쏟아지는 별!"

황혼의 장막(W) 사용 시[3]
"별그림자."
"어둠 속에서 빛나리."
"보였다, 안 보였다."

표창곡예(E) 사용 시
"우미 추격 개시!"
"피할 수 없다!"
"우미 지금이야!"
"이게 내 길이다!"
"표식이다!"

무결처형(R) 1차 시전 시[4]
"암흑과..."
"물러서지 않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무결처형(R) 2차 시전 시
"빛으로 떠오르리!"
"포기하지 않아!"
"모두를 지키리!"
레벨 업
"좋아. 더 강해졌어."
"계속 강해져야만 해."
"더 강해졌지만, 이걸로 될까?"
"너도 느껴져 우미? "

"별빛이든 암흑이든, 난 준비됐어. "
"암흑 속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러서지 않아." (궁극기 습득)
스마트 핑
"여기 좀 도와줄래?" (지원 요청)
"조심해!" (위험)
"어디로 사라졌지?" (적 사라짐)
"가고 있어! 곧 도착해." (가는 중)
상점 이용
"자~ 뭘 좀 사볼까?"
"네? 간식이 없다고요? 그럼... 뭘 팔죠?"
"이럴 땐 라면 한 그릇이 딱인데."
사망
"난 추락하지... 않아."
(비명)"카이사..."
"좀 더... 강했더라면.."
"(우미 울음소리) 막을 수... 없었어..."

3.1. 미분류 대사

"이런 파괴의 참상이라니."
"좀 아플 거다!"

4. 수정 장미 아칼리


상점
"이 상류사회에 내 흔적을 남길 시간이야."
사망
"그래도 아름다운 밤이었어."
귀환
"잠깐 화장 좀 고치고 올게. 좀 있다 봐."
표창곡예(E) 시전 시
"숨막힐 거다!"
이동
"결론이 아주 깔끔한 사랑 이야기. 딱 내 취향이야."
"그래, 잡담하는 척이라도 해보자."
"다들 무도회에 참석하려고 하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뻐."
공격
"하하, 끝내주는 밤이 될 거야."
"누가 널 초대한 거야?"
"쉿, 분위기 망치지 마."
"날카로워 보이네."
"춤 한번 출까?"
"아름다운 장미에도 가시는 있는 법."
"딱 걸렸어."
"나랑 한곡 출까?"
오늘 밤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이 꽃다발 속에 단검이 있냐고요? 무슨 그런 상상을 하세요."
"나도 좀 낄까?"
"나 알지?"
처치 시'
"오우, 미안해라."
"나랑 춤추고 싶으면 노력 좀 해야 할 거야."

5. 구 대사


선택
"균형이 이끄는 대로."
이동
"날렵하게."
"잘 알겠어."[5]
"만물의 균형을 위해."
"황혼의 장막을 뚫고."
"사뿐하게."
"집중 유지."
"그렇게 하지."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하는군."
"망설임은 곧 패배의 씨앗이 되지."
공격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 다른 희생양이군."
"목표 확인."
"말이 필요 없지."
"명예는 칼날과도 같지."
"필요한 제물일 뿐."
농담
"초보만 바글대는군…… 실력에 맞춰서 팀 좀 짜줄 수 없나?"
도발
"도망쳐 봐. 난 조금 더 즐기고 싶으니까……."

[1] PBE 서버에서 초기에는 픽대사였다.[2] 원문 대사는 And, scene.으로, '씬을 끝낸다', '컷' 등의 뜻이 있다. 일본어 대사는 막을 피날레라고 번역했다. 진의 궁극기 이름은 커튼 콜, 즉 막을 내리는 것을 의식한 모양.[3] 출력 빈도가 매우 낮다.[4] 각각의 대사가 서로 연결된다.[5]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