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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1 16:40:25

아테야의 츠바키

当て屋の椿
아테야노 츠바키

1. 소개2. 등장 인물
2.1. 나가야2.2. 요시와라2.3. 에피소드별 등장 인물
2.3.1. 귀 없는 여자 살인사건2.3.2. 코마이누의 행방2.3.3. 조루리 신쥬 이야기2.3.4. 오마데라에 숨은 괴물2.3.5. 복권 칠대 불가사의2.3.6. 먹는자, 먹히는 자
2.4. 기타

1. 소개

영 애니멀에서 연재 중인 카와시타 칸지 작의 일본의 청년만화. 2018년 1월 기준 15권까지 발매되었다.[1]

에도를 배경으로 화가를 뜻하지만 잘 팔리지가 않아 춘화가로 더 유명한 청년 호우센과 사건 냄새를 좋아하는 아가씨 츠바키가 기괴한 각종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주 내용. 추리극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작중 사건의 진상을 보면 초현실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주인공의 직업관계로나 작중 내용 전개로나 성적으로 자극적인 묘사가 많고, 유혈과 인체 절단 등 잔인한 장면도 많다.

제목의 '아테야'는 츠바키가 운영하는 사무소 이름인 동시에 그 주인 츠바키를 가리키는데,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는 아니며 작중에서는 '잃어버린 물건(사람)을 찾아 주는 전문가', '잘 맞히는 사람'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자연스럽게 옮기자면 '해결사 츠바키' 쯤의 의미.

작품 전개와는 별 상관 없지만 기모노 입은 여성들이 죄다 쭉빵에 몸매 라인을 상당히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권수가 늘어날 수록 점점 작붕이 심해지고 있다. 1권과 7권의 표지만 비교해도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얼굴이 점점 납작해지는 중.

다시 그 이후부터 원상 복귀 되고있다.

2. 등장 인물

2.1. 나가야[2]

2.2. 요시와라

덤으로 정신의 성장이 유아에서 멈춰있다. 츠바키의 설명으로는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신을 더럽힐 수 없어 자기 스스로 정신을 유아에서 멈췄다고. 능력을 사용할 때는 고양이 눈이 된다.
그리고 얀끼가 있는지 자신이 대접한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 손톱으로 주변을 마구 할퀸다. 근데 이게 무슨 산혼철조라도 되는 마냥 주변 기물을 간단하게 뽀개버린다.(...)

2.3. 에피소드별 등장 인물

2.3.1. 귀 없는 여자 살인사건

2.3.2. 코마이누의 행방

2.3.3. 조루리 신쥬 이야기

2.3.4. 오마데라에 숨은 괴물


2.3.5. 복권 칠대 불가사의

2.3.6. 먹는자, 먹히는 자

2.4. 기타

말투는 거칠지만 호우센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바가지 씌우지 않고 치료해 주었으며, 남의 행복에 진심으로 기뻐할줄 아는 좋은 사람.


[1] 일본 현지 기준[2] 일종의 연립주택[3] 기생 중 가장 고급인 기생.[4] 사람들은 천리안이라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