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세이야 Ω에서의 연출[1] | 세인트 세이야 Soul of Gold에서의 연출 |
1. 개요
1. 개요
세인트 세이야의 필살기.사용자는 페가수스 세이야,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
애니상의 연출은 코스모를 모은 주먹을 한번 내질러서 무수히 많은 광탄을 발사하는 기술.
오메가에서는 사지타리우스의 골드세인트가 된 세이야가 사용한다. 장엄한 BGM과 함께 오리지널 세이야의 성우인 후루야 토오루의 목소리로 선대 사수좌인 아이올로스를 언급하며 그 의지를 계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시대를 건너뛰어 무인편 팬들을 불타오르게 하는 뜨거운 명장면.링크
언급에 의하면 이 아토믹 썬더볼트의 속도는 빛 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사실 이 필살기는 원작에는 없고 애니에서 처음 나온 오리지널 필살기로서 원작 코믹스의 아이오로스는 누명을 쓰고 쫓기는 자신을 쫓아온 추적자들에게 반항 한번 해보지 않았다(...). 그것이 어색하다는 판단이었는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카프리콘 슈라와 싸우는 회상씬에서 아이올로스의 필살기로 등장. 엑스칼리버와 겨루게 된다. 후에 PS2용 격투게임 세인트 세이야 -하데스 12궁편-에서도 나왔으며 PS3용 액션게임 세인트 세이야 전기에서도 아이올로스의 빅뱅 어택으로 등장한다.(해당 게임들에선 호로드니 스메루치 대신 오로라 썬더 어택이 나온다거나 청동성의의 디자인이라거나 하는 등 원작보다 애니메이션을 따라가는 편.)
솔저스 소울에서 신성의버전 아이올로스의 연출은 초록색과 붉은 광탄을 발사한 뒤 사지타리우스의 활이 되면서 상대를 꿰뚫어버린다.
[1] 최초의 연출은 아래 링크에 나온 대로, 그냥 단순하게 주먹을 질러 빛을 내뿜는 연출이었다. 이후의 연출은 이 쪽을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