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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6:58:21

아트록스(게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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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호미니언3. 크리티스4. 인텔리언

1. 개요

게임 아트록스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눈여겨보면 알겠지만 각 종족별로 죽는 인물이 꼭 하나씩은 있고 전투 + 열혈광이 있다.

2. 호미니언

3. 크리티스

4. 인텔리언


참고로 인텔리언의 경우, 세 종족 중에서 그나마 엔딩이 가장 좋다. 종전 후에 따로 나오는 대화가 있으며 인텔리언이 호미니언을 멸망시키고 크리티스를 흡수한 완전체 종족이 되어 전 은하계를 지배한다는 엔딩. 하지만 크리티스 유전자 덕분에 흉폭화 → 죄 없는 타 은하 원정에 나선다. 설정에 따르면 기계와 정신에만 의존한 결과로 진화의 한계에 직면하여 선택한 행동이라고 한다.


[1] "난 화약 냄새가 좋아", "모조리 박살내!", "전장은 나의 안식처야" 등.[2] 아무래도 브라이언은 전장에서 적과 싸우는 걸 즐기는 호전광이었는데 이런 브라이언조차도 질색할 정도로 하멜트의 폭력적 성향이 점점 더 도를 넘어가기 시작한 걸로 추측된다.[3] 대대로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다 기계로 대체한다고 한다. 시시오 가이?[4]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와 비슷한 포지션인 헤비 탱크에도 탑승한걸 생각해보자면 에드먼드 듀크랑 더 비슷하다. 둘 다 똑같이 해당 국가의 군대에만 복무한 것도 있고.[5] 크리티스에서 유일하게 인간과 비슷한 외양을 하고 있다.[6] 단 이 일러스트는 결말에서 인텔리언이 크리티스의 유전자를 받아들여 육체 진화까지 거친 뒤의 모습이라 기존 인텔리언의 모습이라기엔 무리가 있다. 참고로 눈은 가슴 뿐만 아니라 부위에도 있다.[7] 이 칩 덕분에 델타스가 침투하는 게 가능했다. 때문에 과거 지구에서 델타스가 이를 악용하여 한번 깽판을 부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인텔리언의 선조격인 브라만과 그 추종자들은 그 사건 이전에 지구를 떠났기 때문에 그걸 알 리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