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의 방영 목록과 시청률에 관한 내용이다.2. 방영 목록
<rowcolor=#ffffff> 회차 | 부제 |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 | 팀 목록 | 최종 결과[1] | 비고 |
1회 | 파묻혀 있던 진실 | 1998년 마포 황금아파트 사건[2] | 시공사 직원 차태현, 양세찬 입주민 유재석, 오나라, 제니, 이정하 | 재연 성공 양세찬 단독 우승 | [A] |
내용 |
| ||||
2회 | 사라진 여학생 | 1986년 학생 불법 과외 사건[4] | 불법 과외 의뢰 학부모 오나라, 차태현, 양세찬, 제니 선한 시민 유재석, 이정하 | 재연 실패 학부모팀 승리 | |
내용 |
| ||||
3회 | 수상한 이웃 | 1999년 '천존회' 사기 사건[5] | 교주 이정하 입주민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 재연 실패 이정하 단독 우승 | |
내용 |
| ||||
4회 | 새마을 플랜 | 1970년 와우 시민아파트 붕괴사고 | 업자 오나라, 양세찬, 연준 공무원 유재석(시장), 차태현(세관 공무원), 제니(경찰) | 재연 성공[6] 유재석, 오나라, 제니 우승[7] | [8] |
내용 |
| ||||
5회 | 저버린 양심 |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9] | 범인 A씨[10] 임우일 입주민 유재석, 오나라, 차태현, 양세찬, 제니, 이정하 | 재연 실패 유재석 단독 우승 | [A] [12] |
내용 |
| ||||
6회 | 나약한 사람 | 1984년 마약 밀매 사건 | 마약 제조업자 차태현 입주민 유재석,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 재연 실패 입주민 승리 | [A] |
내용 |
| ||||
7회 | 갇혀버린 청춘들 | 2011년 불법 대학생 다단계 사건 | 납치 당한 신입생 양세찬, 이정하 댄스부 신입생 유재석, 밴드부 신입생 오나라, 차태현, | 재연 성공 밴드부 승리 | [14] |
내용 |
| ||||
8회 | 넌 내가 찍었어 | 2003년 고교생 조폭 스카우트 사건 | 조직 폭력배 스카우터 오나라, 제니 일반 고등학생 유재석, 차태현, 조세호, 이정하 | 재연 성공 스카우터 승리 | [15] |
내용 |
|
3. 시청률
<rowcolor=#ffffff>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
<rowcolor=#ffffff> 전국 | 수도권 | |||
<colbgcolor=#f5f5f5,#2d2f34> 1회 | 2024.02.23. | 2.746% | 3.168% | |
2회 | 2024.03.01. | 2.124% | 2.131% | |
3회 | 2024.03.08. | 1.720% | 1.809% | |
4회 | 2024.03.15. | 1.716% | 1.992% | |
5회 | 2024.03.22. | 1.469% | 1.489% | |
6회 | 2024.03.29. | 1.499% | 1.7% | |
7회 | 2024.04.05. | 1.263% | 1.365% | |
8회 | 2024.04.12. | 1.349% | 1.565% |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단위 %.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1] 실제 사건의 결과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 경우 재연 성공,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경우 재연 실패로 표기한다.[2] 당시 마포쌍용황금아파트의 공사장에서 금맥이 발견됐고, 금맥 개발 대신 공사를 선택했던 사건이다. 다만, 시공사 직원의 행적은 각색했다.[A] 촬영 장소는 수원 신반포아파트이며, 2024년 재개발이 확정된 아파트이다. 해당 아파트의 입주자 최종 퇴거 결정 전 촬영됐다.[4] 1980년대 당시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던 불법 과외와 관련된 이야기를 반영한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창작했으며, 해당 회차의 예고편에서는 '1986년 학생 납치 사건'으로 나왔다.[5] 1999년 당시 천존회 교주 부부가 1,500명의 신도에게 약 380억 상당을 사기친 사건이다. 10만 평 부지의 아파트까지 올렸다는 사실에 기인하여 해당 사건을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중 다뤄진 종교 조직의 설정은 대순진리회에서 가져온 것으로 예상된다.[6] 사고의 원인은 건설 과정 속에 있었던 부정부패였고 멤버들이 부정부패를 통해 만든 빙고판이 무너지게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재연에 성공했다. 오히려 정정당당하게 빙고를 만들었다면 아파트를 제대로 지어진 것으로 보고, 마지막 전광판에 아파트 그림이 나오면서 재연 실패로 취급된다.[7] 우승자 선정 기준은 빙고 게임 중 비리로 벌어들인 돈을 마지막에 반납한 멤버로 확정됐다. 사실 모든 멤버들이 비리를 저질렀지만, 제작진은 마지막에 양심 고백하고 돈을 반납한 멤버를 우승자로 지목했다.[8] 해당 회차는 이정하가 쇼! 음악중심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으며, 이정하의 대타로 연준이 참여했다. 또한 수원 신반포아파트가 아닌 효성연립에서 촬영이 진행됐다.[9] 당시 구미공업단지 안에 있던 '두산전자'라는 회사에서 페놀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사건이며, 페놀 원액 저장 탱크에서 베이클라이트 생산 라인으로 통하는 파이프가 파열되어 발생했던 사건이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중심 소재로 다뤄졌던 사건이기도 하다.[10] 당시 업체 관계자로부터 사주 받아 부녀회장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운 멤버이며, 이는 제작진이 예능적으로 각색했다.[A] [12] 여담으로 이 회차가 방송된 날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었다. 공교롭게도 세계 물의 날에 물과 관련 있는 사건을 방영한 셈이다.[A] [14] 해당 회차는 대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는 회차로 아파트를 떠나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아이키와 딕펑스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15] 해당 회차는 양세찬이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으며, 양세찬의 대타로 조세호가 참여했다. 앞서 4회에서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연준이 출연했고 김시은이 단역 연기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해당 회차는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는 회차로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