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특정 닉네임[1]을 사용하는 유동 분탕러가 (주류 갤러리)에서 유튜브 스크린캡처, 본인 자취방에서의 혼술 인증샷 등을 재탕하여 도배하며 쓰는 글의 제목이다. [2]이 분탕러가 욕을 먹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1. 보는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혐오스러운 비주얼의 음식사진 [3]
2. 갤러리 주제와 상관없는 유튜브 캡쳐본 도배로 스크롤 압박 초래 [4]
3. 재탕사진 반복 업로드 [5] [6]
이 외에도 욕먹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가 있다.
2. 그 유동닉 말말말
해당 유동닉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러 고소를 유도하기 위해 어그로를 끌고 있다고 하니 주의해아 한다.[7]
주짓수 갤러리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해당 유동닉은 상습적으로 여관원을 성추행을 하였고 한 여관원을 대련 중 불구로 만들 뻔한 전적이 있다.[8]
성추행, 사기, 폭행 전과가 있다. [9]
어떤 술이던 간에 소주맛이 난다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10]
주로 위스키를 마시면서 기초적인 술 관련 지식이 전무한 편이다. 셰리와인을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면 셰리 위스키가 되냐고 할 정도로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11]
수원 인계동 근처에서 검은 차우차우를 대리고 산책을 나간다는 정보가 있다. [12]
해당 유동닉이 다니던 직장의 대외비 자료를 유출해 해고된 전적이 있다. [13]
만약 해당 유동닉과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된다면 절대 전화하지 말도록 하자, 전술했듯, 상대방의 신상을 털어 고소하려 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화는 물론이고 실수로라도 개인정보를 흘리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성이 있다.[14]
특전부사관 출신이라는 컨셉을 잡고 있으나 군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으며 있더라도 그 지식은 모두 유튜브로 습득한 것들이며, 실제로는 진주교도소에서 경비교도대원으로 복무하였다.
최근에는 여러 네이버 카페에서 목격되고 있다
[1] 폭파담당관. 대한민국 특공대에 실제로 있는 보직이다.[2] 해당 유동닉은 수년간 꾸준히 어그로를 끌며 주갤을 망하게 한 주범이다.[3] 이전에는 침과 양념이 묻은 젓가락으로 먹던 음식을 집어 일일히 접사하여 업로드를 한다던가, 비주얼 따위는 개나 준 괴식으로 유명했으며 개밥, 똥카레라고 비판하는 주류갤러들에게 긁혔는지 최근에는 먹기전 깔끔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니들 눈에는 이게 개밥으로 보이냐'며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다.[4] 디시인사이드 정책상 게시글 하나마다 총 50장의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는데 이 중 3~40장 이상을 특전사, 아페리티보 설명 등의 글과 무관한 내용의 유튜브 캡쳐본으로 꽉꽉 채워서 올리고있어 비난을 받고 있으며, 모 네이버카페에서도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다가 카페 회원들과 마찰을 빚어 활동 정지를 당한 사실이 있다.[5] 사람들이 활동하지 않는 정전갤에 몰래 글을 미리 업로드해 놓고 복붙으로 주류갤에 게시하는 편이며(아니면 3개 이상 돌리는 자신의 스마트폰들과 맥북에 전부 임시저장을 해놓았다던가), 주류갤러리를 오래한 회원이면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6] 가뭄에 콩나듯 돈이 생기면 새로운 음식과 술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술보다 가격이 저렴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마시는 사진은 그나마 재탕이 없는 편이다.[7] 키배를 뜨다가 본인이 과도하게 불리하면 신고삭제시킨 후 본인의 얼굴사진과 전화번호를 올리며 스스로 신상을 공개한 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며 고소 유도를 한다.[8] 다행히 해당 관원은 잘 이겨내고 국가대표 선수가 된 모양이다.[9] 2020년 1월에 상해 전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5년간 가스분사기 착용이 제한되어 청원경찰, 방호직 공무원 등 채용에 지원할 수 없다고 본인이 직접 진술하였다.[10] 해당 유동닉이 상습적으로 소주맛이 난다고 주장하는 탓에 해당 주류는 주갤에서 이미지가 나빠지기도 했다.[11] 실로 상식적인 것이지만 셰리 와인은 원래 오크통에서 숙성시키고 셰리 와인으로 시즈닝을 한 오크통에 위스키를 숙성시킨 것이 셰리 위스키다.[12] 산책 중 도촬한 여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마구잡이로 업로드한다고 하니 해당 지역에서 검은 차우차우를 보면 조심하도록 하자.[13]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심할 때마다 개인 정보나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서류를 유출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이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에서 배운 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14] 실제 23년 9월 타인이 범죄경력 이력서를 유출하도록 유도한 뒤 해당 공문서를 도용한 전적이 있으며, 막상 전화를 받으면 모르쇠로 일관하여 통화를 종료한후 그 전화번호를 저장하여 다른 곳에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