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もいわずに. 우에노 켄타로(上野顯太郞, 1963-)가 2010년에 펴낸 만화이다.
1. 개요
본래 우에노 켄타로는 개그만화 작가이지만 이 만화만은 좀 다른데 2004년 사별한 아내 우에노 키호[1]의 사망 당시를 다룬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이다. 우울증과 천식 등을 앓던 아내는 심혈관 질환으로 쓰러져 사망하고 켄타로는 아내의 장을 치르고 나날을 보낸다. 이 과정을 밀착하여 서술한다. 2011년 이 만화가 굉장해! 3위에 오르기도 했다.2. 기타
- 켄타로는 키호와 딸 하나를 두었고 2010년 기준으로 성우 겸 배우인 亜沙와 재혼했다.
[1] 결혼 전 성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