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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2:54:27

안드레아스 이반시츠

안드레아스 이반시츠의 역임 직책
{{{#!folding ▼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2000~2003)
안드레아스 이반시츠
(2004~2009)
마르크 얀코
(2009~2012)
}}} ||
First Vienna Football Club 1894
파일:FIFA_WC-qualification_2014_-_Austria_vs._Germany_2012-09-11_-_Andreas_Ivanschitz_01.jpg
<colbgcolor=#f1d600,#191919> 이름 안드레아스 이반시츠
Andreas Ivanschitz
본명 안드레아스 이반치치
Andreas Ivančić
출생 1983년 10월 15일 ([age(1983-10-15)]세) /
부르겐란트아이젠슈타트
국적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소속 <colbgcolor=#f1d600,#191919> 선수 ASK 바움가르텐 (1989~1998 / 유스)
SK 라피트 빈 (1998~2000 / 유스)
SK 라피트 빈 (2000~2005)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06)
파나티나이코스 FC (2006~2011)
1. FSV 마인츠 05 (2009~2011 / 임대)
1. FSV 마인츠 05 (2011~2013)
레반테 UD (2013~2015)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5~2016)
FC 빅토리아 플젠 (2017~2018)
스태프 피르스트 비에나 FC (2020~2023 / 아카데미 매니저)
피르스트 비에나 FC (2023~ / 스포츠 디렉터)
국가대표 69경기 12골(오스트리아 / 2003~2014)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은퇴 이후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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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ivanschitz_mainz.jpg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이반시츠는 유년 시절, 고향의 ASK 바움가르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그 곳에서 9년을 보냈다.

그 이후, 1998년에 SK 라피트 빈 스카우터는 1그의 재능을 알아보았고, 그는 오스트리아의 챔피언과 생애 첫 프로계약을 체결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16세로, 1999년 10월 26일, 란쇼펜과의 오스트리아 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0년, 그는 SV 뷔스텐로트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반시츠는 SK 라피트 빈 소속으로 177경기 출장하였고, 27골을 득점하였으며, 2004-05 시즌에는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을 경험하였다. 2003년, 그는 "오스트리아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06년 1월에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하였고, 같은 해 8월 그리스 리그파나티나이코스 FC로 2년간 임대 형식으로 이적하였다. 2008년 6월 20일, 그는 파나티나이코스 FC와 완전 이적에 합의하였다.

3년 간 파나시나이코스에서 활약한 그는 2009년 6월 18일, 1. FSV 마인츠 05로 2년간 임대되었고, 2011년 1월, 마인츠 완전이적에 동의하였다.

2013년 6월 8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반테 UD로 이적하였다. 그의 라 리가 첫 골은 8월 31일에 치러진 라요 바예카노와의 2:1로 승리한 리그 경기에서 나왔다. 첫 시즌은 리그 29경기 3골로 주전으로 잡으며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2년 뒤 그는 메이저 리그 사커시애틀 사운더스와 계약했다. 부상으로 인해 그의 데뷔는 9월 13일이 돼서야 치러졌으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오바페미 마르틴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했다.

2016년 MLS 컵 승부차기에서 시애틀의 두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 시켰고 첫 MLS 컵 획득에 기여했다.

이후 2017년에 체코의 FC 빅토리아 플젠로 팀을 옮겨 1시즌 활약 후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이반시츠는 2003년 2월, 그리스전에서 마르쿠스 바이센베르커와 교체되며 국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UEFA 유로 2008의 23인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날카로운 킥력과 발기술로 대회 최약체 오스트리아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당시 오스트리아 공격진은 A매치에서 10골 이상 기록한 공격수가 아무도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어서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불과 19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주장 완장을 처음으로 찼고 대표팀의 에이스로 10번을 사용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이반시츠는 왼발을 자주 쓰는 데도 불구하고, 언론의 집중보도와 팬들의 인기로 인해 "오스트리아의 베컴" 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9년 9월, 그는 전술적인 견해로 인해[1] 디트마어 콘스탄티니 감독으로부터 제명당하였으나 2011년 9월 13일, 감독이 해임됨에 따라 다시 차출된 뒤 2014년까지 활약하였다.

4. 은퇴 이후

2023년 1월 4일, 피르스트 비에나 FC의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5. 여담



[1] 감독이 플레이메이커를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