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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운영체제)/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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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ndroid_2019Q3.png
안드로이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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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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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안드로이드 버전 일람
오레오 파이 10
Android Pie
안드로이드 파이
파일:android pie.png
명칭 파이 (Pie)
버전 9 (API Level 28)
리눅스 커널 4.9.x
4.4.x
3.18.x[1]
공개 일자 2018년 8월 7일
최초 탑재 출시 기기 엑스페리아 XZ3
공식 홈페이지 Android - Pie

1. 개요2. 상세3. 변경 사항4. 버전
4.1. 개발자 프리뷰
4.1.1. 적용된 기기
5. 이스터 에그6. 이야깃거리

1. 개요

파일:Android_9_AOSP.png
파일:Screenshot_1550640817-1.png

2018년 8월 6일에 정식으로 공개된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이자 최초의 안드로이드 상용 단말인 HTC G1 발매 10주년을 맞은 버전.

2. 상세

오레오의 다음 버전이며, 2018년 8월 6일에 코드네임을 '파이'로 발표했다.

2018년 3월 9일 안드로이드 P의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에 대한 분석 기사가 나왔다.

파이 발표와 함께 업그레이드가 실시된 기기는 구글 픽셀 시리즈Essential Phone 두 종류이다.

구글에서 파편화에 치를 떨었는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지키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따라서 예전과 달리 커스텀이 심한 UI는 나오기 힘들어졌다. 그래서 커스텀이 심했던 Samsung Experience가 구글의 요구에 순응하여 구글 측 코드와의 호환성을 대폭 높인 One UI를 새롭게 내놓았다. 하지만 이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어느 회사의 커스텀 UI에서는 구글에서 으름장을 놓아도 "구글의 디자인 가이드라인"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을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3. 변경 사항

  • Wi-Fi Location (IEEE 802.11mc, Wi-Fi RTT) 관련 API 제공
  • 디스플레이 컷 아웃 기능
  • 메시지 알림 기능 개선 (사진 표시 및 빠른 답변 가능)
  • 멀티 카메라에 특화된 카메라 기능 적용
  • ART를 통한 앱의 성능과 효율성 향상
  • iOS와 비슷한 햅틱 터치 기능 활성화[2]
  • 적응형 배터리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앱 대기, 백그라운드 제한, 우선 순위 지정)[3]
  • 백그라운드 앱의 권한 제한
  • 새로운 UI(설정/빠른 설정), 아이콘, 이스터 에그
  • 새로운 전환 및 알람 확장 애니메이션
  • 소프트웨어 버튼을 대체할 수 있는 제스처[4]
  • 배터리 절전 기능을 이제 슬라이더로 예약 가능
  • 스크린샷 편집기 추가
  • 새로워지고 간소화된 방해 금지 모드 설정
  • 연결된 기기가 없으면 핫스팟 기능이 자동으로 꺼짐
  • 멀티 블루투스 HFP/A2DP 지원 (최대 5대)
  • SysTrace 도구 기본 포함
  • 알람 설정 영역에 최근에 표시된 알람 내역 표시
  • 접근성 설정 - 진동 설정, 애니메이션 효과 끄기 기능 추가
  • 가로 모드에서 화면 잠금 가능
  • 드디어볼륨 버튼을 누르면 먼저 미디어 볼륨을 조정함
  • iOS와 닮은 텍스트 줌 기능 추가
  • 전원 버튼에 스크린샷 버튼 추가
  • 절전 모드가 활성화돼도 이제 오렌지 색으로 바뀌지 않음
  • 픽셀 런처 업데이트(음성 검색 아이콘 추가)[5]
  • 사설 DNS, 암호화된 백업 지원
  • 4.2 젤리빈 미만 타깃 앱들의 실행 시 미동작 가능성 경고[6]
  • 기계 학습을 활용해 밝기 슬라이더를 조정하는 적응형 밝기 기능 추가
  • App Actions를 활용한 제안, 작업 기능 향상
  • 잠금 해제 횟수, 수신 알람 수, 폰 사용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 추가[7]
  • 앱의 시간 제한 설정 가능한 앱 타이머 추가
  • Wind Down 기능 (저녁 시간이 되면 방해 금지를 자동으로 켜고 선택한 취침 시간에 맞춰 화면을 회색으로 만듦)
  • 개인 정보 보호 기능 개선[8]
  • 통화녹음 시 상대방에게 1400hz 주파수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선택"하여 제조사가 탑재 가능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 GlobalPlatform Open Mobile API 지원# - 쉽게 말하자면 OS 단에서 SIM SE를 지원하여 SIM SE 기반의 티머니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단, 과거 제조사 구현에서 표준 구현으로 변경할 시간이 필요한데, SKT용 티머니 앱은 2018년 11월 6일 기준으로 대응 업데이트가 되었다. 다만 2019년 1월 20일 기준 엑스페리아에서는 티머니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원하지 않는 장치라 뜨며 작동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가 iOS로 변해간다는 반응이 많다. 덕분에 상호 벤치마킹이 확실시된다는 농담도 들려올 정도.

4. 버전

4.1. 개발자 프리뷰

4.1.1. 적용된 기기

5. 이스터 에그

파일:Screenshot_20180817-103013.png
파일:Screenshot_20181119-154214.png
Pie의 첫 글자인 P를 형상화한 모션이 나오며 '줌인 줌아웃' 제스처로 모션을 움직일 수 있으며, 클릭 또는 접근할 때마다 색상이 바뀐다.

에뮬레이터를 포함한 몇몇 장치에서는 6~7회 연속으로 탭하면 드로잉 보드가 노출이 되며 손가락이나 펜 등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치는 줌인 줌아웃만 가능하고 드로잉 보드는 나오지 않는다.

6. 이야깃거리

  • 처음으로 TV 광고 없이 내놓은 운영체제다. 이전 버전 오레오도 유튜브나 홈페이지에서 광고를 수차례 해 먹었다.
  • 이전엔 잘 되던 앱이 파이에선 호환성 문제가 있는 건지 제대로 안 되는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신세계그룹SSG PAY)[9]
  •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10부터 간식이름 네이밍법을 버리면서 간식이름이 붙은 마지막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 앱부스터를 통해 앱을 강제로 AOT로 바꿔 최적화 향상을 할 수 있다. # [10][11]


[1] 2017년 이전 개발된 SOC 사용 시[2] 홈화면이든 앱 서랍에 있는 앱이든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퀵 메뉴가 표시된다.[3] 이번 파이 버전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며 안드로이드 파이가 가장 주목을 받게된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호불호도 갈리는, 여러모로 조금 애매한 기능이다. 구글 픽셀이나 순정 안드로이드가 탑제된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크게 불만이 없어보이지만, 삼성의 One UI 같은 커스텀 UI를 탑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파이 업데이트를 받아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오히려 이전 버전인 오레오보다 배터리 수명이 크게 줄었다(...)라며 불만이 많은 편이다. 심지어 삼성 갤럭시 기기들 중에서 역대 최고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9조차도 불만이 많다(...) 다행히도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다고 한다. 파이로 업데이트를 한 경우가 특히 그렇고, 출시 당시부터 파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배터리 수명이 양호한 편이다.[4] 아이폰 X의 제스쳐 기능을 생각하면 될 듯. 샤오미 최신 기종들에도 탑재되어 있다.[5] 순정 안드로이드 및 구글 픽셀 익스피리언스(Google Pixel Experience)가 탑재된 단말기 및 기기들 한정.[6] 심지어 플레이 스토어에서 4.2 버전 미만의 애플리케이션은 다운은 되지만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실행이 되지 않는다.[7] 이 기능의 공식 명칭은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 (아이폰의 스크린타임이라고 보면된다). 유의할 점은 현재 이 기능은 구글 픽셀 폰과 안드로이드 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기들 한정으로만 제공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출시되었지만 순정 안드로이드가 아닌 커스텀으로 UI가 적용된 기기들은 다운을 받아도 실행 및 사용이 불가능하다...가 2019년 3월 삼성 갤럭시 S10이 이 기능을 탑재한 채 출시가 되자(삼성 One UI의 버전은 1.2) 이전 세대의 삼성 갤럭시 시리즈 기기들도 적용될 거라는 떡밥이 나오긴 했다.(참고로 삼성에서 이 기능을 비슷하게 독자적인 컨셉으로 만든게 아니라 구글의 기능을 가져다가 글꼴만 봐꾼 것이다. 게다가 이 기능은 분명 안드로이드 측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기능이지만 막상 실행해보면 순정 안드로이드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삼성폰"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닮아간다는 평이 많다.(물론 나쁜 의미로)[8] 하필 이 항목에 통화녹음을 제재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국내에서는 통화녹음이 거의 필수인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구글 측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며, 서드파티 통화 어플을 시작으로 제조사의 통화 어플들의 통화녹음 기능도 막을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의문의 1승 하지만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 측에서는 안드로이드 파이에서도 계속해서 통화녹음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기했듯 구글에서 적극적으로 막고 있으나 삼성은 예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잡은 만큼 구글이 강제하는 부분들도 자체적으로 수정하여 만든 전적이 많다. 실제로 파이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받는 어플과 달리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탑재한 통화녹음 어플은 계속해서 사용가능하다.[9] 제대로 안 된다고 사람들이 아우성치는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파이로 바뀌고 나서 2019년 8월 3일 현재까지 못 고치는 건지 안 고쳐지고 있다.[10] 댓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액티비티 런처로 강제 기동하는 것이라 안드로이드 파이가 적용된 기기면 제조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도 구형이라 파이를 올리지 못하면 적용할 수 없다. #[11] 댓글과 ART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AOT의 앱 설치 및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점 때문에 안드로이드 누가부터 일단 JIT로 빠르게 설치한 후, 차후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나 충전 중일 경우 컴파일을 조금씩 하여 AOT로 바꾸는 방식인데, 언제 어떤 앱을 AOT로 바꿀지 사용자가 통제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설치된 모든 앱을 강제로 AOT로 바꿔버려서 최적화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그 전에도 사용자가 바꾸는 방법이 있었지만 USB 디버깅 권한을 이용해 adb 명령어를 쓰는 방식이라 상당히 귀찮고 컴맹에게는 사용법을 익히는 것부터가 일이었던 것인 반면, 액티비티 런처로 App Booster를 강제 기동시키는 방법은 앱 두개 설치와 터치 몇번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