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8 Th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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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ThinQ LM-G820N A New Way to Impact 시대를 여는 손짓
뉴 오로라 블랙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한국 LG전자 G8 ThinQ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2.1. G8 ThinQ

2.2. G8s ThinQ - 한국 시장 미출시

LG Newsroom G8s ThinQ 보도자료

2.3. G8X ThinQ

3. 상세

3.1. 기능

• LG 페이
  WMC 모듈이 기기 후면에 NFC 센서와 같이 중앙부에 내장되어 있으며 일부 국가 및 지역 출시 기기에 탑재했다고 한다. 또한, 어시스턴트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낮은 밝기로 디스플레이가 켜져 있으며 시계와 알림을 보여준다. 시계 외에 특정 텍스트나 이미지 파일 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전면 상단에 위치한 조도 센서로 기기 주변의 밝기를 인지하여 Always On Display의 밝기를 변경하며 이를 아예 가려버리면 기능 활성화 유무와는 상관없이 디스플레이가 꺼진다. 이에 대해 기기가 사용자의 주머니 안에 있거나 바닥에 기기가 뒤집혀 있는 등 디스플레이를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전력 소모를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AI 기능 강화
  어시스턴트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삼성전자의 Bixby 버튼과 유사하게 기기 측면에 어시스턴트 버튼이 탑재되었으며 SFFVR 기술이 적용되면서 최대 5 m 떨어진 곳에서도 음성 명령을 인식할 수 있고 주변 소음과 음성 명령을 분리해서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9]
• 구글 렌즈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 기기 측면의 어시스턴트 버튼을 두 번 연달아 누르는 것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 구글의 픽셀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이외로는 최초로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이 역시 Q렌즈[10]가 보조 역할로 사용된다.

• Z 카메라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둘을 조합하여 사물 사이의 거리 및 깊이를 인식한다. 이를 통해 정맥인식 기술과 얼굴인식 기술[11]을 지원한다.
• 에어 모션
  디스플레이 위에서 손을 움직여 미리 지정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거나 음성 통화가 왔을 때 받거나 끊는 조작을 할 수 있다. 화면 캡쳐 기능이나 볼륨 조절 기능 역시 지원한다.

• 카메라 강화
  V40 ThinQ와 동일하게 트리플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중에서 기본 카메라 기준, 전작인 G7 ThinQ와 비교할 때 카메라 센서의 픽셀 수는 약 40% 정도 더 많아졌고 크기는 약 18% 정도 더 커졌다. 전면 카메라 또한 G7 ThinQ와 비교할 때 화소수는 동일하지만 촬영 결과물은 좋아졌다고 한다.
• 나이트 뷰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할 때 촬영 결과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10장의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합성한다. 이를 통해 더욱 밝고 선명하며 노이즈 현상이 적은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사진 촬영 시 흔들림이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한다.[12]
• 동영상 아웃포커스
  복수의 카메라를 이용해 피사체와 배경을 구분한 후 배경을 블러 처리해서 날려주는 기능인 아웃포커스 기능이 사진 촬영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용되었다. 따라서, 촬영 도중에 배경의 흐림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트리플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는 망원 카메라가 기본 카메라를 보조하는 형태로 작동하지만 듀얼 렌즈 구성의 전면 카메라는 심도 카메라인 Z 카메라가 기본 카메라를 동영상 촬영시 보조해주지 않아서 지원하지 않는다.[13]

• 뉴 세컨드 스크린
  기기 상단의 노치 디자인 좌우의 공간을 세컨드 스크린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상태 표시줄로 사용하여 검은색으로 구성하여 단순한 18.5:9 비율의 디스플레이처럼 사용할 수 있거나 해당 영역까지 디스플레이로 나타내는 콘텐츠를 넓게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노치 디자인의 태생적인 호불호 문제로 인해 불호와 관계된 비판 의견을 무마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의 세컨드 스크린과 같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 플로팅 바
  본래는 V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에서 디스플레이 비율 변화로 인해 탑재되지 못한 세컨드 스크린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원하던 기능이다. 그러나 하드웨어상 제약이 없기 때문에 G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 임에도 지원한다.

• 사운드 강화
  기본형 모델에만 적용되었다. DAC 칩셋은 퀄컴 자체 DAC와 Hi-Fi를 위한 쿼드 DAC인 ESS의 Sabre ES9218P를 외장 DAC 형태로 추가 탑재[14]했으며 ESS의 Sabre ES9218P를 탑재한 것으로 인해 LG전자는 Hi-Fi 쿼드 DAC를 탑재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한, V40 ThinQ에 이어서 메리디안과 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G 시리즈 소속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스테레오 스피커를 지원한다. DTS:X 음향 기술 역시 지원한다.
• 붐박스 스피커
  기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며 기존 대비 약 10배 이상 키웠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저음역대 음량이 6 dB 이상 향상시켜 중저음이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 풍부해졌다고 한다. 또한, 목재 및 철재 등 다양한 재질의 물체 위에 기기를 올려놓으면 기기와 함께 공명하는 대형 우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좀 빼면 안되냐
•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SO)
  기본형 모델에만 적용되었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로, 전면 상단 수화부를 대체한다. 또한, 기기 하단에 위치한 내장 스피커와 조합해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운드를 출력한다.

• 트루 뷰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조정되는 기능이다.

• 핑거 터치
  후면 카메라 하단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해 기기의 잠금 해제 뿐만이 아니라 기기 상단바를 내리거나 올리는 제스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LG Screen+
  기본적으로 Alt mode를 통한 화면 출력이 가능하며, 2021년 9월의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 이후 Screen+ 기능이 추가되어 삼성 DeX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

5.1.2. 10

1. LG UX 9.0 적용
2. 안드로이드 10 기본 기능 추가
3. 팝업 윈도우 기능 추가
4.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진 모드와 동영상 모드가 분리

• 버튼 내비게이션 바 숨김 기능 추가
• 제스처 내비게이션 바 디자인 개선
• 통화기록 설정에 메시지 보기 기능 추가
• 최근 사용 기록 화면에 추천 앱 설정 추가
• 화면 회전 버튼과 키보드가 겹치지 않도록 개선
• 가로 화면에서 키보드 사용 시 입력창이 가려지지 않도록 개선
• 가로 화면에서 알림창 크기가 더 크게 개선
• 알림창에 볼륨 조절 기능 추가
• 통화 종료 화면에서 차단 번호 등록 시 확인 팝업 추가
• 화면 설정에 포인트 색상 선택 기능 추가
• 볼륨 버튼을 누를 때 화면에 제공되는 볼륨 조절 바 디자인 개선
• 통화 팝업 크기가 더 작게 개선
• 통화 중 화면 밝기가 기존 대비 16% 밝게 개선
• RCS 채팅+ 메시지 예약 전송 기능 추가

• RCS 채팅+에 기업용 메시지 서비스 추가
• 통화 시 추가 음량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 현상 개선
• 음성 녹음 파일 재생 중에 일시적으로 중지되는 현상 개선
• Hi-Fi Quad DAC 설정 상태에서 볼륨 조절 시 볼륨 조절 단계가 숫자로 표시되도록 개선
• 휴대폰 자동 재시작 기능에 요일별 설정 추가

5.1.3. 11

• 안드로이드 11 OS 적용
• 대화 전용 알림창 추가
• 메시지 버블 기능 추가
• 삭제한 알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추가
• 앱의 활성화 시에 1회에 한정하여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이번만 허용' 옵션 추가
• 잠금 화면 및 상태 표시줄에서 무음 알림 숨기기 기능 추가
• 전원 화면에 IoT 기기 제어 기능 추가
• 내비게이션 바 스타일이 제스처 모드일 경우 내비게이션 바 숨김 기능 추가
• 카메라 설정에 QR코드 스캔 기능 추가
• 키보드 크기 및 위치 조절 기능 개선

• 파일매니저 앱이 파일 검색 오류 개선되었습니다.
• 스탠바이미 TV와의 호환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위치 측위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 Google 정기 보안 업데이트로 휴대폰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5.1.4. 12

6. 논란 및 문제점

7. 기타

• 강화 유리가 전후면 모두 적용되었는데 전면은 고릴라 글래스 5, 후면은 고릴라 글래스 6을 사용했다고 한다.

• 전작인 G7 ThinQ에서 지원하던 알림 LED를 탑재하지 않았다. 대신 Sidelight[22]와 Always On Display가 유사하게 대체해주고 있다. 사실, 알림 LED는 G6 ThinQ에서 탑재하지 않았고 G7 ThinQ에서 다시 탑재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탑재하지 않은 것이다.[23] 줬다 뺐다 다시 줬다 다시 빼기 다만, 이번에는 경쟁 기종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e 및 S10 및 S10+에도 알림 LED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비판받지 않고 있다.[24]

• 하단 베젤을 제외한 상단 및 좌우 베젤의 면적이 전작인 G7 ThinQ보다 늘어났다. 다만 V40 ThinQ와 비교했을 경우, 상단 베젤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의 면적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전면 카메라의 센서 크기가 커졌고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을 탑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한국 시장의 출고가가 90만 원 선은 넘기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의견이 있다. 다만, 경쟁 기기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e와 비교할 때 불과 약 2천 원 정도 낮을 뿐이기 때문이다.[25] 다만 해당 논란이 정당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출고가 동결이 맞다고 보는 측면에서는 LG전자가 출고가를 인상하지 않으면서도 전반적인 평가가 좋지 않았던 전작인 G7 ThinQ에 비교하면 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배터리 용량 증가, 카메라 구성 변경 및 성능 개선 등으로 가격 대비 성능비를 확보했다고 보는 경향이 크고 반대의 경우에는 LG전자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여전히 높은 출고가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한 삼성전자와는 브랜드 가치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기기들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모이고 있다. 사실, LG전자 자체적으로 보면 G6 ThinQ와 G7 ThinQ를 거치면서 출고가를 동결시키고 디스플레이, 배터리 그리고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는 등 분발한 것은 사실이지만 하필이면 경쟁 상대인 삼성전자가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비교군 중 가장 낮은 티어의 기기인 갤럭시 S10e로도 충분히 상대되어지는 것을 보면 역설적으로 LG전자가 삼성전자에게 얼마나 밀렸는지를 알려주는 지표라는 의견이 있다.

• Life's Good은 전작인 G7 ThinQ와 동일한 버전이 탑재되었다. 또한, 벨소리로 탑재된 Life's Good은 Sapphire 버전이 추가로 탑재되었다.

• 배터리 분리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기기 프레임과 배터리 모듈을 분리하는 것의 난이도가 높아서 자가 교체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 가는 편이라고 한다. G시리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OLED 디스플레이가 전력 소모를 적게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6.1인치에 3,500mAh를 탑재한 것 치곤 경쟁작인 S10보다도 오래 간다. 다만 파생기기인 V50S보단 약간 딸리는 편이다.[26]

• LG전자가 2020년 들어서 G 시리즈를 폐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공식 블로그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의 알파벳과 숫자를 합친 스마트폰 네이밍에서 벗어나 제품마다 별도의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LG의 마지막 G 시리즈이자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되었다.

• 한국 내수용의 부트로더가 뚫리면서 Lineage OS 공식 지원 기기에 한국판 G8이 올라갔다.

7.1. 홍보 영상

8. 공개 전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