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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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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i7 AMD RYZEN 7 1800X
1. 개요
1.1. 통계
2. 상세3. 구조와 원리4. 종류
4.1. 데이터 크기에 따른 분류4.2. 연산 장치들이 탑재된 코어의 개수에 따른 분류4.3. 용도에 따른 분류4.4. 명령어 세트 방식에 따른 분류
5. 참고사항6. 대표적인 x86계열 제조사와 제품7. 비x86 및 RISC, VLIW 계열 CPU8. 관련 문서

1. 개요

컴퓨터에서 구성 단위 중 기억, 해석, 연산, 제어라는 4대 기능을 종합하는 장치인 Central Processing Unit(중앙 처리 장치)의 줄임말.

1.1. 통계


2019년 11월 현재 CPU 순위는 아래와 같다 (Cinebench R15/Multi score 기준)

2. 상세

기억, 해석, 연산, 제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들을 도맡기 때문에 컴퓨터의 대뇌라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해석하여 데이터를 연산/처리를 하고 그렇게 돌아가도록 제어해주는 부분, 혹은 그 기능을 내장한 칩을 의미한다. 컴퓨터가 동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계산을 처리하며 컴퓨터를 뇌에 비유하자면 단기기억 담당은 RAM, 장기기억은 하드디스크, CPU는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대뇌피질 없이 인간의 사고가 성립하지 않듯이 컴퓨터도 CPU 없이는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는 고철일 뿐이다.

시스템 창에서 컴퓨터에 관한 기본정보를 볼때 프로세서라고 적혀있는 곳 옆에 있다. 제품명이 써져있으며 오른쪽에는 GHz단위의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초당 싸이클 횟수인 클럭을 의미하며[1] 당연히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RAMSSD와 함께 체감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품으로 컴퓨터를 처음 구매할 때부터 매우 주의해야 한다. RAM이나 SSD같은 컴퓨터의 속도를 올려주는 다른 요소들은 차후에도 충분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CPU는 메인보드에 따라서 불가능한 경우가 매우 많다.[2] 물론 교체가 가능한 모델도 있지만. 특히 노트북은 아예 교체가 불가능하게 메인보드에 박혀서 나오니[3] 기대는 안 하는게 좋고 교체 가능한건 조립형 데스크탑 정도다. 공식대리점에서 판매하는 데스크탑 역시 박혀서 나와서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 교체는 가능한 구조.

따라서 CPU는 구매후 사실상 그대로 컴퓨터 메인보드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쓴다고 생각하면 되며 조립형 데스크탑의 경우에는 부품 호환성을 고려하여 교체를 할 수 있는 정도다. 과거에는 클럭 그 자체가 매우 중요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클럭 만이 CPU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며, 예를 들어 제품 세대 및 아키텍쳐에 따른 IPC(클럭당 성능)[4]도 중요한데 과거 펜티엄D 3.4Ghz가 1세대 코어2듀오 1.8Ghz에 성능이 밀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또한 클럭만 높이거나 IPC만 높이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현재는 멀티 코어의 방향으로 선회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코어 수도 중요하며, 코어 수에 따라 상위 하위 제품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즉, 클럭 속도, IPC, 코어 수에 따라 CPU 성능이 결정된다. 부차적으로 SMT[5]와 같은 성능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명령어, 그리고 성능 면 이외에도 미세공정에 따른 저발열, 전력소모 등도 고려할 수 있다.

CPU 중에서도 각종 전자 부품과 반도체 칩을 하나의 작은 칩에 내장한 형태를 마이크로프로세서라고 한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전기 밥통'이나 '냉장고'에 쓰이는 낮은 성능의 제품부터 슈퍼컴퓨터에 쓰이는 높은 성능의 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마이크로프로세서들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성능이 높은 제품은 컴퓨터의 연산 장치로 쓰인다.

조립컴퓨터 견적에서 돈을 많이 먹는 부품 중 하나. 각 부품의 업그레이드가 특정 성능을 올려준다면 CPU는 일단 컴퓨터 전체적인 성능의 베이스, 알파이자 오메가 격이다. 물론 게임할때는 CPU가 안 좋아도 그래픽카드가 좋으면 CPU가 좋고 그래픽카드가 안 좋은 것보다는 좋은 퍼포먼스를 낸다고 알려져 있지만, CPU가 연산을 지시하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가 아무리 좋더라도 CPU가 좋지 않다면 CPU 속도에 맞춰지기 때문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6] 즉, 못해도 둘 다 동급으로 맞춰 줘야 한다는 이야기.[7] 아니면 둘 다 거나. 다만 요즘 나오는 대다수의 CPU는 충분히 좋기 때문에 이 말이 통하는 게 어쩌면 당연할 수밖에 없다.[8]

그러나, 6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뽑아 내기위해서는 CPU 또한 좋아야한다. 프레임이 높을수록 지시 연산이 크게 증가하여 병목 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요즘에는 120hz 내지는 144hz의 모니터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프레임을 뽑아내기 위해 병목 현상을 막고자 CPU의 중요성 또한 올라갔다. 그러므로 너무 싸거나 비싼 CPU를 사지 말고 자신의 용도에 맞게 적당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자. 단,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조금 오버해서라도 상위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을 수 있다.

성능에 완전 목을 매는 오버클럭커가 아닌 이상, 구매하려는 그래픽카드에 적정한 수준의 CPU와 램을 구비하면 게임 돌리는데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성능 스펙, 수치 자체에 집착하는 경우 초고하이스펙으로 맞춰봐야 몇 년 지나면 또 그걸 뛰어넘는 신제품이 나오며, 돈지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부품 사고팔고 하다가 회의를 느껴 정리하는 컴덕들이 적지않다. 다른 취미와는 다르게, 컴퓨터 부품은 감가상각이 확실하다보니 신품과 중고의 갭이 크기도 하고.

게이밍컴퓨터는 세대가 최근이고 클럭이 높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게임 자체가 고사양일 수록 CPU를 극한으로 갈구기도 하는 응용프로그램 혹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 게다가 요즈음은 싱글코어만으로는 성능으 부족해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고성능 게임이 많아져 코어 수도 신경 써야한다.[9] RAM과 SSD는 컴퓨터의 성능에 어느 부분에서는 관여하지만, 대중적인 사용자들이 FPS등의 지표로 이야기하는 '게이밍 성능'에는 큰 연관이 없는 편이다. [10] 권장사양 이상의 램과 SSD는 각각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저장된 파일을 원활하게 불러올 수 있도록 하지만, CPU의 성능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적인 처리속도는 그대로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실행해보면, 램과 SSD를 교체해도 CPU가 성능을 붙잡으면 게임의 FPS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일정 수준 이상의 RAM [11] 과 SSD [12] 만 갖추어도 일반적인 사용례에서는 충분하다.

그냥 컴퓨터(ComPutingUnit)의 약자로 쓰는 경우가 있다. 아주 흔히 쓰는 말은 아니지만 PC와 조금 다르게 쓰거나 그걸 포함한 포괄적인 의미를 표현해야 할 경우에만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다양한 곳에서 보거나 들을 수 있다. 다소 관용적인 용어로, 쓰이는 문맥 상으로 보통 뚜렷하게 구별이 되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는 거의 없다.

어떤 CPU는 0으로 나누면 터진다[13]

사실 파워만 충족된다면 하나만 달랑 바꾸는게 가능한 그래픽카드와는 달리, CPU는 구형에서 신형으로 바꾼다면 필연적으로 메인보드의 교체 또한 강요되며, CPU 소켓을 자주 갈아치우는 인텔 CPU가 이에 해당된다. AMD CPU는 비교적 그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 메인보드가 교체되면세대에 따라 램의 교체까지 강요된다는 삼중고를 거쳐야 하니 교체하는 것이 아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그래픽카드를 사서 교체하는 식의 업그레이드는 자주 하지만 CPU를 교체한다면 사실상 컴퓨터 하나를 사는꼴이 되므로 차라리 새로 견적을 맞추는 경우가 나을 수 있다.

또한 게임이 나날이 발전하고 고선명도&고해상도 모니터가 차츰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그래픽카드는 지속적으로 교체해줄 필요성이 대두되는 반면, CPU는 구형 중에서도 잘 돌아가는노익장 현역이 많다. 가성비와 노인학대의 상징인 샌디브릿지 세대(i5-2500~i7-2600)가 그 예시. 고선명도 모니터와 높은 작업량을 필요로 하여 한 번에 큰 차이의 상급 기종으로 기변을 하지 않는다면 교체를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팔팔한 현역이다. 무려 2011년에 만들어진 물건인데, 당시 최신 현역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GTX 580임을 생각해본다면 9년째 현역으로 뛰고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부분.[14]

3. 구조와 원리

CPU/구조와 원리 문서 참조. CPU의 아키텍처를 서술한다.

4. 종류

1970년대 초 단일 칩이라는 형태로 CPU가 발명된 이후 CPU의 기술은 아래와 같은 궤적을 따라 여러 방면으로 방산-발전하여 오늘날 다종다양한 산업체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PC용 프로세서의 경우 2012년 기준 한해 2억unit, MCU(Micro Controller Unit)의 경우 190억unit을 생산하는 규모까지 성장하였다.

다음은 각 분류 방식에 따른 CPU의 종류이다.

4.1. 데이터 크기에 따른 분류

여기서 말하는 비트 크기는 해당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의 워드 크기를 의미한다. 워드 크기란 CPU에서 1사이클에 처리할 수 있는, 다시 말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비트의 수를 말한다. 또는 접근할 수 있는 메모리의 범위를 의미하기도 했으나 32비트 아키텍처에 들어오면서 메모리 범위가 워드폭과 다르게 되면서 폐기되었다.

32비트 초반까지는 해당 비트수가 워드 폭(보통 C언어의 int)과 메모리 어드레스 범위(C언어의 포인터변수), 그리고 명령어의 길이(어셈블리언어에서 명령 한 줄)를 모두 지칭하였다. 32비트 아키텍처 후반부로 가면서 워드 폭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축소되었으나 32비트 메모리 주소 범위가 고갈되면서 메모리 관련 의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명령어의 길이가 아키텍처가 올라가면서 두 배씩 늘어나기 때문에 실행 바이너리의 크기가 세대가 올라갈수록 점점 커지며 CPU가 소비하는 전력 사용량도 덩달아 올라간다. 다만 전력 사용량은 이외에도 변수가 많아서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다. 실행 바이너리 크기와 전력 사용량에 민감한 모바일 업계에서 16비트 Thumb명령셋을 지원하는 ARM계열 CPU를 선호하는 이유.

4.2. 연산 장치들이 탑재된 코어의 개수에 따른 분류



4.3. 용도에 따른 분류

4.4. 명령어 세트 방식에 따른 분류

CPU의 마이크로 아키텍처 명령어에 의한 분류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이 밑은 약간 다른 분류이다.

5. 참고사항


CPU 벤치마크 사이트 - 분류를 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분류에는 동일한 아키텍처를 가진 CPU들만 열거되어 있다. 호환이 다른 CPU를 하나의 절대지표에 놓고 평가를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http://www.cpu-world.com 2017년까지 출시 된 CPU들을 거의 모두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2018년 부터 CPU가 업데이트가 안 되었는데, 버려진 것 으로 보인다

6. 대표적인 x86계열 제조사와 제품

6.1. 인텔

인텔 CPU 목록 문서 참조.

6.2. AMD

AMD CPU 목록 문서 참조.

6.3. VIA

코드네임은 대부분 성경에 나오는 지명이나 인명에서 따온 것이 많다.
CPU칩 단품으로 유통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온보드 형식으로 팔린다.

6.4. 기타

인텔AMD에 밀려서 그렇지 간간히 IBM PC 계열에 사용되는 VIA제 CPU와 달리 이쪽은 그냥 100% 임베디드용 x86프로세서이다.
물론 일단 x86프로세서인 만큼 Microsoft Windows 자체는 돌아간다. 다만 성능한계상 사실상 Windows XP까지만 구동이 가능한 수준.

7. 비x86 및 RISC, VLIW 계열 CPU

8. 관련 문서




[1] 주파수와 같은 단위라서 주파수라고 부르기도 한다.[2] 보통 2010년 이후의 CPU들은 AMD든 인텔이든 동일 세대의 CPU들끼리는 서버용 CPU인 제온 라인업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체가능하다. 예를 들어, i5-4670과 G3220은 각각 i시리즈, 펜티엄으로 라인업도 다르고 성능 차이도 넘사벽이지만 둘 다 동일한 하스웰 세대 프로세서이므로 동일한 소켓인 LGA 1150을 사용한다. 따라서 해당 소켓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두 프로세서 모두 지원하기에 동일 세대 한정이지만 업그레이드도, 다운그레이드도(...) 모두 가능하며 일부 소켓들은 다른 소켓으로 변환해주는 젠더를 사용하면 다른 종류의 CPU도 사용가능하다.[3] 하스웰 이전 세대의 인텔 CPU를 탑재한 일부 노트북이나, CPU 모델명 끝에 'M', 'QM', 'MQ'라는 식별자가 붙어있는 녀석들은 소켓이 PGA 방식이라서 교체가 가능하다. 다만 그래봤자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데다 보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전압 및 전류 범위에 따라 호환이 안 될 수도 있으니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권장하지 않는다. 비용 문제도 있어서 교체 안하느니 못 할 수도 있다.[4] 정확히는 1 사이클 당 명령어 처리 횟수지만 결국 비슷한 의미이다.[5] 쉽게 말하면 일종의 이용한 코어 뻥튀기로 가상의 논리 코어를 추가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단 다른 조건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4코어/8스레드라고 해서 8코어/8스레드와 동등할 정도로 성능이 좋은 것은 당연히 아니고 4코어/4스레드보다는 약간 더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인텔의 하이퍼스레딩이 대표적.[6] 이를 병목현상이라 하며 심하게 일어날 경우 CPU의 속도마저도 못 내는 경우가 있고. 특히 오픈월드 게임과 문명 시리즈같은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는 GPU보다 CPU 성능이 더 중요시 된다.[7] 사족이지만 그래픽카드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아무래도 CPU보다는 짧다보니 같은 CPU, 마더보드, 램을 유지한 상태에서 그래픽카드만 바꿨는데도 게임에서 더 높은 그래픽 설정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게 되는 상황은 제법 흔한 편이다. 3D 그래픽 관련 연산량이 많은 현대 게임들의 특성상 CPU 성능이 발목을 잡으려면 그래픽카드가 TITAN X인데 CPU가 펜티엄 D라든지, 반대로 CPU는 i7인데 그래픽카드가 내장이거나 G210 같은 거라든지...[8] 노트북의 경우, 게임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인텔 HQ 계열 CPU를 탑재하여 모바일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9] 물론 코어 수가 무작정 많다고 모든 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미래에 나올 게임들은 기술이 발달하여 점점 코어가 많을수록 연산에 유리하게 될 수 밖에 없다.[10] 물론 둘 다 성능에 관여하기는 한다. 애초에 2010년대 후반에 출시된 대부분의 고사양 3D게임들은 4GB 이하의 RAM에서는 기대수치의 40%~60%의 FPS하락이 있고, 어떤 게임은 실행 자체가 안되기도 한다! 심지어 정보처리속도가 매우 느린 HDD의 경우는 SSD에 대비해 게임을 불러오는 시간이 적으면 2배에서 심하면 5배 이상 차이나기도 한다. AAA타이틀들의 경우 용량이 50기가는 어렵지 않게 넘으니 이 정도의 대용량 파일을 불러오려면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읽기/쓰기성능과 낮은 레이턴시는 당연히 갖추어야 한다. 상술한 두 가지 모두 체감성능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다.[11] 2018년 기준 게이밍 PC의 경우는 8GB 램 이상이면 충분하고, 8GB와 16GB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12] 저장매체의 경우에는 게임의 성능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초기실행속도나 로딩속도를 개선해준다.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의 성능증가폭은 해당 항목에서는 확실하다. 흔히 쓰는 저예산 PC용 삼성 850evo와 프로슈머용 960pro는 읽기/쓰기 속도만 6배가량 차이가 나고, 요새 하이엔드용에 종종 들어가는 옵테인 900p는 미칠듯이 낮은 레이턴시로 960pro와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러나 이는 로딩속도 차이임을 잊지 말자. 위 언급한 부품들의 경우 30만원에서 60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들게 되는데,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비용으로 최상위 소비자 라인업 CPU를 사거나 상위급 그래픽 카드를 하나 맞추는 게 체감 상 더욱 훨씬 확실한 업그레이드다. 게이밍 시스템에 최소 300만원에서 천만원가량을 투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게임 성능을 위해 저장매체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은 효율이 낮다.[13] 현재 유통 중인 대다수의 소비자용 CPU들은 오류 방지를 위해 이러한 연산을 명령하면 자동으로 연산을 중단하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는다. 이걸 실제로 보고 싶다면 구형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을 이용해서 직접 시도해보면 된다. 마이크로 컨트롤러상 하드웨어적으로 이런 오류를 막아줄 기능을 설계하기 힘든 저가형 라인업에서는 여전히 터질수 있다.[14] 최신 드라이버 기준으로 RTX 2060, GTX 1660, 1650, 1060, 1050, 960, 950, 760보다도 월등히 낮은 GTX 660급 성능의 물건이다. 최신 고사양 AAA 게임은 실행이나 되면 다행인 물건. 실제로 GTX 660급 성능을 최소 사양으로 요구하는 게임이라면 GTX 580도 최소 사양에 부합되어 실행할 수는 있다... 제대로 즐길 보장이 안 될 뿐. 하지만 GTX 760급 이상의 성능을 최소 사양으로 요구하는 게임이라면 한때 플래그쉽이었던 GTX 580마저도 최소 사양에 충족할 수 없어서 그런 게임 한정으로 봤을 때 퇴역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은 GTX 660급 성능을 최소 사양으로 요구하는 AAA 게임들이 나오고 있지만, GTX 760급 이상을 요구하는 고사양 게임들이 이미 2010년대 중반부터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15] 참고로 '상용'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는 미군이 F-14를 위해 개발한 MP944의 개발이 4004보다 1년가량 앞서기 때문이다. 이게 1998년까지 기밀로 묶여있었던 바람에 일반에 알려지지 않아 i4004가 '최초'의 CPU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최초의 CPU는 MP944, 최초의 상업용 CPU가 4004다. 에니악콜로서스의 관계랑 비슷하다.[16] 8비트 CPU 하면 그냥 자동으로 연상되는 수준으로 유명한 CPU다. MSX, PC-8801, MZ-80, X1, SPC-1000, 세가 마크 3 등등 Z80을 사용한 8비트 기기는 셀 수 없을 수준으로 많다.[17] 일명 MC6800. 당대에도 8080의 라이벌로 인식되었다. 후지츠의 FM-7이 6800의 후계 모델인 6809를 사용.[18] 애플 II에 사용된 CPU로 설명 끝이다. 패밀리 컴퓨터, 코모도어 64에 채용된 CPU도 이것의 파생형. Z8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성능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프로그래밍이 심플한 것으로 유명.[19] 일명 MC68000. 매킨토시, 리사, 아미가, 아타리 ST, X68000, CPS1, CPS2, 네오지오, 메가드라이브 등등. 사용된 범위만 갖고 보면 8086/8088보다 훨씬 넓다. 지금은 이 바닥이 그냥 다 x86판이지만 한때는 x86과 더불어 680x0 패밀리가 CPU 업계의 양대산맥이었다. 흔히 16비트 CPU로 인식되지만 어드레스 버스는 24비트였고 32비트 레지스터를 갖추면서 내부적으로는 32비트 구조를 일부 갖추고 있어서 32비트 CPU로 여겨지기도 하며 애플은 리사와 매킨토시를 가지고 아예 대놓고 32비트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20] 프레스캇의 '일부 모델'에 인텔의 x86-64 명령셋인 EM64T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x86-64 자체는 이보다 1년 앞서 AMD 옵테론에 적용되기는 했다.[21] 워크스테이션에서나 사용되어서 개인용 시장에서는 볼 일이 없는 RISC CPU였지만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64 등에 들어가면서 일반에도 유명해졌다.[22] 그 덕택에 MC68000 CPU를 사용한 매킨토시 기종(128k, 512k는 제외)이나 리사2가 느리기는 하지만 32비트 OS인 매킨토시 시스템 7.5.5 까지 쓸 수 있었고, 32비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23] 아이폰5s에 탑재된 A7칩이 바로 이 ARMv8 의 명령어 셋을 기반으로 한 아키텍쳐를 사용하는데, 스마트폰AP 으로서는 최초로 64비트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iOS와 거의 모든 iOS용 애플리케이션이 64비트 지원으로 전환되었고, 이듬해 안드로이드 롤리팝 역시 64비트를 지원함으로서 본격적으로 64비트 모바일 AP 시대를 열었다.[24] 대표적으로 정수 연산 장치와 부동소수점 실수 연산 장치가 있다.[25] 그러나 x86 역시 내부적으로는 RISC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다. 정확히는 한번 더 인코딩을 함으로써 CISC를 RISC로 바꾸어 실행시키는 것. 이것은 인텔이나 AMD나 똑같다.[26] 초기 SIMD는 두 개 이상의 CPU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메모리 포인터를 공유하고 데이터메모리 포인터를 따로 두는 방식으로 SIMD를 구현했다.[27] 중국 정부의 요구에 따라 사용자 정보를 전송시키지 않는 버전[28] 원래는 SiS의 사업부였는데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