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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09:52:42

돈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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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돈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사례
2.1. 사례12.2. 사례22.3. 사례3
3. 분수에 맞지 않는 돈 씀씀이와 낭비를 보여주는 사례들
3.1. 역사3.2. 영화, 쇼 프로, 게임, 기타 연예계3.3. 일반인3.4. 가상 사례3.5. 스포츠
3.5.1. 축구3.5.2. 야구3.5.3. 농구3.5.4. 미식축구3.5.5. 기타
3.6. 군사, 무기3.7. 과학, 기술 계열3.8. 교통 계열3.9. 건축 계열3.10. 국제행사3.11. 기타
4. 관련 문서

1. 설명

표준국어대사전, 네이버 국어사전.

+ 지랄. 순 우리말로 국어사전에도 등록되어 있는 표준어이다. 뜻은 '분수와 상황에 맞지 아니하게 아무 데서나 돈을 함부로 쓰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사치, 된장질이라는 동의어가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씀씀이를 보이면 이런 말을 듣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수입에 비해 과하게 비싼 차를 리스로 굴리는 사람들을 들 수 있다.

특히 일명 덕후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 이러한 돈지랄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 왜냐하면 어릴 때는 사고 싶은 게 있더라도 돈이 부족하거나 부모님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대로 구매하지도 못하니 성인이 될 때까지 수년 동안 동경만 쌓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경제적으로 독립한 후에는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딱히 터치할 사람도 없으니 눈치 볼 것 없이 수년간 동경만 해오던 것에게 돈을 쏟아 붓는 것을 자제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특히 마니아들의 연령대가 높은 서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1]

허나 지금은 뜻이 약간 바뀌어서 졸부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이건 비록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답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자기 재력에 맞는 소비를 한 것이니 사전적 의미와는 다르다. 허나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는 것은 확실해서 일반인부자크고 아름다운 씀씀이를 질투할 때도 사용한다.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된 단어다. 아래 그림은 무려 1934년(!) 4월 5일조선일보 만평이다.

파일:IgOeLQQr.jpg
『음식 배달부와 귀부인』 - 안석영[2]의 만문만화
귀부인(물론 기생출신과 학생출신의 첩도 귀부인이다)한 분이 음식 배달부의 곡예에 놀랐다.
귀부인 "에그머니 저 무거운 것을 한 손으로 저렇게……어이-무시무시해"
음식 배달부 "당신의 머리쪽에 꽂은 것과 손에 낀 것이 더 무겁겠소! 제-길 어느 놈은 돈지랄로 저렇게…… 어느 놈은 이 지랄을 하고도 마누라 구리반지 하나 못 사준담!"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하얀 코끼리'라는 표현도 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흰색 코끼리를 매우 신성시하여서 우연히 코끼리를 얻으면 매우 애지중지하며 소중하게 다뤘고, 당연히 비용도 많이 들었다. 일부 군주들은 이를 악용해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에게 하얀 코끼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그러면 그 신하는 귀한 코끼리, 그것도 왕이 선물한 코끼리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다가 결국 파산한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하얀 코끼리'란 이 '돈지랄'처럼 가치에 비해 쓸데없이 돈이 많이 드는 물건이나 방법 등을 가리키는 표현이 되었다.

그리고,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돈 갖고 지랄하는 짓은 따로 있다.

2. 돈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사례

2.1. 사례1

비실이: 진구야~ 이 RC카 1000만원짜리다!
노진구: 어휴.... 돈지랄 쩌는 듯.

2.2. 사례2

과거 우주 경쟁이 벌어졌을 당시의 일이다. 미국은 우주가 무중력인 탓에 우주 공간에서는 일반적인 펜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해결 방법을 고심했다. 결국 그들은 무지막지한 예산을 들여 새로운 펜을 개발했다. 공기압축 방식으로 잉크를 밀어내는 신기술의 결집체인 펜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소련 우주 비행사를 만난 미국 우주 비행사는 자신들의 펜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미국 우주 비행사: 야, 너 이거 뭔지 아냐?
소련 우주 비행사: 뭔데?
미국 우주 비행사: 이건 말이지. 우리가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낸 우주 펜이라고.
소련 우주 비행사: 오오...
미국 우주 비행사: 그런데 너네는 어떡하냐? 우주 나가면 글도 못 쓰는 거냐?

소련 우주 비행사: 응? 우린 연필 쓰는데?
미국 우주 비행사: ?!

사실 우주선에서 연필을 깎으면 흑연이 전자기기에 들어가서 고장이 일어날 수 있고, 코 눈 귀 입에 들어가면 인체에 해를 줄 수가 있다.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에서 전기 플러그 접촉률을 높이려면 연필가루를 뿌리면 잘 된다고 나오며 흑연은 전도체다. 구리처럼 내구성만 뛰어나면 흑연으로 대체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전기가 매우 잘 통하는 물질이다. 게다가 샤프심이나 연필심은 순수 흑연이 아니라 찰흙 등의 불순물이 매우 많이 첨가된 흑연혼합물이다. 중학교 때 괜히 샤프심을 전기회로에 넣고 샤프심으로 전등 만드는 실험하는 게 아니다. 실제 소련 우주 비행사들은 크레용 내지 색연필을 사용했다.

영화 세 얼간이에서도 '나만큼 능력 있는 학생에게 이 펜을 주겠다'라고 이 우주 비행사 펜을 자랑하던 교수는 '우주에서 볼펜을 쓸 수 없으면 그들은 왜 연필을 사용하지 않았나'라는 란초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서 초장부터 제대로 망신을 당했지만 나중에 란초가 그의 손자를 기적처럼 살려내자 울면서 우주 공간에서 연필을 쓸 시 흑연이 날리면서 호흡기와 전자기기에 들어가면 문제라고 한 뒤 자신의 우주비행사 펜을 직접 셔츠에 꽂아줬다.[3]

위 이야기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원본.
처음에는 소련과 미국 모두 샤프 펜슬을 사용했었다.[4] 그런데 그 샤프 펜슬이 매우 비싼 관계로 가격이 공개되었을 때 NASA는 여론의 다구리를 맞았다. 따라서 대안을 찾기 시작했는데 Fisher Pen Company에서 100만달러를 투자해 결국 우주에서 사용 가능한 펜을 만들었다. NASA는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 시험을 거친 후 아폴로 프로그램을 위해 펜을 주문했고 소련도 1년 후 소유즈에서 사용하기 위한 펜을 주문했다.

저 펜을 개발한 회사는 1960년대 후반부터 양대 우주강국에 독점적으로 펜을 공급해 왔으며 지금도 특수한 환경에서 동작하는 펜 종류들을 개발하여 일반인에게도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이트.

결국 어떤 펜 회사가 특수한 시장의 요구를 잘 파악해서 성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다. 나사의 지원을 받았단 설도 있는데 그냥 만들어본걸 나사에서 사간 것이지 나사에서 정말 돈을 퍼부어서 만들게 해준건 아니다.

2.3. 사례3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기의 일본은 정말 돈지랄 그 자체였다.

어떤 취업준비생은 각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기업에서 제공하는 차비를 모아서 를 샀을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면접 한 번 보러갔는데 차비랍시고 3~5만 씩 쥐어주면 그럴 법도 하다.

또, 자기 학교 후배를 회사에 입사시킨 선배 직원은 보너스를 받았다고 한다. 인재를 데려와 줘서 고맙다고[5].

3. 분수에 맞지 않는 돈 씀씀이와 낭비를 보여주는 사례들

3.1. 역사

3.2. 영화, 쇼 프로, 게임, 기타 연예계

3.3. 일반인

3.4. 가상 사례

3.5. 스포츠

3.5.1. 축구

다만 상당수의 구단이 다른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돈을 많이 썼기 때문에 등재되어 있다.

아래 항목들이 실제 돈지랄인지는 위키러들의 판단에 맡김.

3.5.2. 야구

3.5.3. 농구

3.5.4. 미식축구

3.5.5. 기타

3.6. 군사, 무기

밀덕후들 사이에서는 미국이 과거 세계대전 등에서 보여준 쇼미더머니급의 엄청난 물자 유통을 풍자하거나 현대 국방/군사분야에 쏟아넣는 자금의 규모를 예찬+부러움 반 질투 반으로 표현할 때도 많이 쓴다. 다만 전자의 경우엔 공업생산력의 크기와 결부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죄다 미국이다.

알고 보면 군대 그 자체가 돈지랄이다. 군대에서 사용하는 장비들 중에 전차, 장갑차, 자주포, 군함, 잠수함, 헬리콥터, 전투기, 미사일 등은 하나같이 기본 억단위의 돈이 들어가는 고가장비들 뿐이며 항공모함의 경우는 아예 기본 조단위 이상의 초고가장비이다. 탄약 역시 작게는 발당 몇백원 수준의 소총탄부터 크게는 억대를 가볍게 넘어가는 미사일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런걸 훈련으로 계속 소모하는 군대야말로 진정으로 돈지랄의 끝판왕이다. 훈련이 이럴진데 진짜 전면전이 나면 파괴되는 장비들도 무수히 많아지고 결국 돈지랄의 진수를 보게 된다.

어느 한 개인 사이트에 의하면 전쟁에서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폭탄 대신 1센트 짜리 동전들을 자루에 담아서 질량 무기로 투하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전쟁이 끝나도 미국에서 복구 비용을 따로 지원해줄 필요도 없이 그냥 떨어진 동전들을 주워서 돈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3.7. 과학, 기술 계열

※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비용이 정말로 필요했던 경우는 이곳에 싣지 말 것.

3.8. 교통 계열

나머지는 추가바람.

3.9. 건축 계열

3.10. 국제행사

3.11. 기타

4. 관련 문서



[1] 이런 덕후들의 돈지랄에 공감이 잘 안 가는 사람들을 위해 예를 들어보자. 한 아이가 5~10만원짜리 고가의 장난감이 잔뜩 나오는 잡지를 보았다고 해보자. 이 아이는 부모님한테 떼를 쓰겠지만 부모님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잘 사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고작 해봐야 생일날 한두 개쯤만 원하던 걸 얻을 수 있던 아이가 성장과정 중에서 장난감에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장난감 따위 지갑이 허락하는 한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성인이 되고 난 후엔 무엇을 할까?[2] 1901~1950. 본명은 안석주로 바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를 작사했다. 작곡은 아들인 안병원(1926~2015). 만화가, 음악가, 영화각본가, 영화감독 등 다재다능한 활약을 했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활약하여 친일인명사전에도 오른 인물이다. 6.25가 터지기 넉달전에 병으로 49세로 사망.[3] 이는 세 얼간이 영화 중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며, 늘 괴짜라고 놀리고 무시한 란초가 가진 재능을 끝내 인정해준 장면이다.[4] 샤프 펜슬의 구입 기록이 있다.[5] 사실 저 시기 일본에는 기업이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업 문을 닫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알바만 해도 생활비는 물론 돈이 넘치기 때문에 정규 일자리를 얻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6] 참고로 작업 개시 5년 전에 교황청이 미켈란젤로에게 작품 의뢰를 했는데, 작품 완성 후 돈을 안 줘서 천장화 계약 때 그것까지 추가로 줘야 했다.[7] 그게바로 부도를 의미하건데 공영토건은 진짜로 부도나버렸다.[8] 원문은 Standard operation procedure. Boys with Toys. 이전에 남자들끼리 말다툼하는 걸 장난감 가지고 노는 애들 같다고 본드걸이 깠던 걸 역으로 돌려준 의미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이 말의 뜻이 변하진 않는다.[9] 원래 배의 목적지는 보르도인데 리버풀까지 가자고 했더니 못간다고 하자 보르도까지만 가겠다고 탔다. 그 뒤는.. 배삯도 2천 달러나 지불했다. 파스파르투는 이 말을 듣고 어이상실.[10] 라이토의 집은 중산층 이었고, 꼭 필요한 행동이었기 때문에 돈지랄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11] 역참의 말도 웬만한 1급 경주마 수준이다.[12] 사실 월모어 경은 백작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의 가짜 신분이므로 진짜 백작이 구두쇠라고 비꼰 것은 아니다[13] 사실 클랜 멬이 비싼이유가 바로 일반 멬이 아닌 모듈화가 된 옴니 멬이라 그렇다. 게다가 예시로 제시된 팀버 울프가 비싸긴해도 제값은 했기에 돈지랄이라고 하긴 하다.[14] NEW판 노이로제 슬픈 길동씨 에피소드로.[15] NEW판 스타탄생 노이로제 에피소드로.[16] 참고로 저 5억 베리가 얼마나 큰 돈인가 하면 해군의 전설의 손자이자 혁명군 수장의 아들, 해군 3대 중요 시설에서 모조리 깽판을 치고,칠무해3 털어버린 초신성 중 한명인 우리의 주인공이 현재 현상금 이다.[17] 라라가 일부러 5만캐시라는 거액으로 구매했던것은 당연히 아니고, 아무래도 하루가 보기에는 라라가 금전감각에 둔감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이용 해 먹었을 것이다.[18] 예를 들면 터릿의 경우 조립해 포장지에 싼 다음에 포장지는 버리고 터렛도 분해해 재조립하는 것.[19] F/Z에서 캐스터&버서커 때문에 박살난 F-15도 아인츠베른이 전액 배상했다고 하니...[20] 섬 하나를 통채로 상공 3000m 위로 띄웠다고 한다. 흠좀무.[21] 설정상으로는 '아마테라스의 무시무시한 기술력과 재력에 온 성단이 경악했다' 라거나 '델타벨룬의 여러 나라들이 경제적 지원(를 빙자한 아마테라스에게 눈도장 찍기)을 자원했으나 아마테라스가 거절했다' 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돈지랄이라고 까는 여론이 대세였던 모양이다. 당장 보스성의 드래곤 전설에 '어딘가의 돈이 남아돌아서 어디다 쓸 줄 몰라서 성을 하늘에 띄워버린 황당한 임금님' 이라는 디스가 있었으니. 그리고 본인 디스를 바로 옆에서 듣고 찔려하는 소프를 보면 돈지랄이라는 자각이 없지는 않았던 듯.[22] 초기 설정으로 금값만 7조엔이 들었다는 언급이 있다.[23]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전북 현대 모터스도 이에 합류했다.[24]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만 선수로 보상, 모리후쿠는 C급이기 때문에 어떤 보상도 없다.[25] 다만 김재박이 불만을 제기한 건 장원삼이 아닌 박진만 영입에 대한 부문이다.[26] 2015년 2위. 참고로 이때 1위는 역시 빅마켓 프리미엄을 얻고 성적은 개판이었던 LA레이커스. 2014년에는 닉스가 1위, 레이커스가 2위였다.[27] 이 도트 사이트가 게임에서는 개나소나 다 쓰고다니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개당 1000$에 달하는 상당히 비싼 몸이다. 배율이 있는 ACOG나 고배율 조준경이면 더더욱.[28] 에식스급 항공모함의 얘기. 건조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 자체도 단순화하고 기능 구조도 간략화한 양산형이다. 물론 그래도 3만톤급에 길이 250m 이상의 대형함이다.[29] 이 때는 명분이 확실했다. 진주만 공습 문서로. 그래서 이 경우에 한해서는 단순한 돈지랄로만 보기는 좀 애매하다.[30] 사실 참호에 오래 있으면 발생하는 참호족이 프랑스 병사들을 괴롭힌 걸 생각하면 꽤나 좋은 행동이다.만 그냥 천막을 깔아도 됐을텐데[31] 물론 호주 쪽에서도 일본군의 호주 침공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일본이 동남아를 먹은 후엔 인도 방면에서 영국군이 압박해왔다. 하지만 주요 전장에서의 전투는 대부분 미국군들이 죽어나가며 싸웠다.[32] 미국이 한국에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공짜로 줘도 유지비만으로 한국 국방예산이 거덜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 게다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경우는 하나 침몰시키는데 인민해방군 해군력의 40%를 때려박아야 할거라고 평가받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3] 항모를 호위하는 선단은 그 특성상 각국 해군력의 최고 전력을 죄다 동원한다. 미국군으로 치면 남들은 기함으로 떠받들며 쓰는 이지스함들이 (과장 살짝 섞어서) 몸빵용으로 따라다니고 바다 밑에서도 핵잠수함 수척이 따라다닌다.[34] 그나마도 돈이 생기면 다시 11개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게다가 그렇게 새로 추가되는 항공모함은 7~8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니미츠급의 장비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최신장비를 죄다 때려박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니...[35] 참고로 키티호크는 슈퍼 캐리어라 불리는 대형 항모고, 이 외에도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등등이 인공환초로서 수장 계획 혹은 수장되었다. 본격 물고기도 미국에서 살아야 호강하는 더러운 세상(...)[36] 고성능 대함미사일, 유도폭탄, 어뢰, 기뢰등의 단가는 1발에 최소 10억원씩 한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폭발이 일어나 부서지는 부위별로 초고속카메라와 각종 센서들을 설치해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부수는 재료비 만으로도 100억원은 거뜬히 넘었을 것이다.[37] 1대 더 있었으나 정비상의 실수로 1대를 말아먹었다. 무사고 폭격기의 최초의 사고.[38] 뭐 이 정도로 생산했다면 제아무리 B-2라도 대당 가격은 꽤나 떨어졌을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줄인 건 그걸 유지하는 데 드는 시스템의 비용 때문이다.[39] 미국의 실질적 첫번째 항공모함이자 개전부터 전쟁 끝까지 끈질게게 살아남았고 큰 공을 세웠던 렉싱턴급 항공모함 새러토가도 이 실험에서 희생당했다. 토사구팽[40] 사실 전도성을 따진다면 은이 구리보다 조금 우월하다. 가격 대 성능비가 터무니없어서 쓸 생각을 안했을 뿐.[41] 흔히 우스갯소리로 세계 공군력 순위는 미 공군 - 미 해군 항공대(...) - 러시아 공군 - 미 주방위 공군(...) - 미 해병 항공대(...) 다음이 AMARC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라는 식의 드립이 나온다.(우스갯소리다보니 주방위군, 해병대, AMARC의 순위는 섞이곤 한다) 실제로는 중간에 인민해방군 공군이나 영국 공군등의 강자들이 끼어들기 때문에 해병대의 순위는 아주 높지는 않다 항공자위대나 대한민국 공군은 그냥 쌈싸먹을 리그. 하지만 주방위군은 정말로 수천대의 항공기를 갖고 있는지라... 그리고 해군의 경우는 정말로 미 해군 항공대를 이길만한 공군을 가진 나라가 미국 외에는 없다.[42] 하지만 이런 미군으로 떡칠이 된 공군력 순위 논쟁을 엄청 진지하게 파고들어가지 않더라도 약점 또는 거품을 지적할 수는 있다. 왜냐하면, 얘네는 항공기 수에 비해 파일럿이 부족하다. 약점이 약점 같지가 않다 고증을 초월한 미국만세 SF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의 사실적인 고증(...)이 대표적인데, 외계 괴뢰군이 덤벼와서 미 공군력의 80%가 개발살나자 백악관에서는 전투기는 많은데 파일럿이 부족하다고 징징댔다. 결국엔 파일럿 출신 대통령까지 전투기에 타서 외계인과 싸우는 정신줄 놓은 설정이... 그래도 예비역 파일럿을 죄다 끌어모으면 웬만한 나라 공군력만큼을 더 굴릴 수 있다. 그리고 굳이 예비군을 불러올 것도 없이 적절한 개조만 거쳐도...[43] 까놓고 말하자면 창고 대신으로 저곳에 가져다 놓은 거다. 저곳은 지질이 알칼리성이고 강수량이 극히 적은 데다가 습도가 매우 낮아 비행기의 부식과 손상이 최소화된다고 한다.[44] 실제로 베를린 공수작전 당시 이곳에 보관해두었던 수많은 수송기들을 꺼내 유용하게 사용했으며 지금도 돈이 부족한 국가나 아니면 도입하고자 하는 기종이 더 이상 생산이 안 되는 경우 이곳에 보관된 기종이 있다면 가지고 온다. 참고로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해군 소속 P-3CK 대잠 초계기도 해당 장소에서 꺼내온 것을 개조한 것이다.[45]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군산복합체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군수산업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46] 게다가 미국은 아폴로 시기에 베트남 전쟁이 막장으로 치닫자 온갖 비판에 시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달에 간다는 계획을 소련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았다 뿐이지 분명 수립하고 있었다.[47] 인류의 알고 싶다 는 열정을 위해 허블 우주 망원경, 보이저, 카시니, 화성 탐사선 시리즈 등 온갖 상상도 못할 종류의 '돈지랄'이 행해졌다. 지구상에서도 당장 써먹지도 못할 힉스 같은 것을 위해 LHC 같은 터무니없는 실험장치들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돈지랄'을 거부한 채로 모르고 살 것인가?[48] 명성운수가 경영 위기 왔을때 노선을 마구잡이식으로 인수하고 명성운수와의 경쟁으로 인해 무리하게 유니버스를 마구잡이로 사온 것이 돈지랄이 되고 이는 곧 신성의 재정난에 기여를 했다.[49] 사실 앞의 상술한 재정난의 더 큰 기여를 한 것은 파주시와 경기도에게 차고지 이전 비용을 제공해 주겠다고 했지만, 착공한지 얼마 안되어 경기도와 파주시가 예산 반납하라 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 돈을 독박쓰는 바람에 무너졌다.[50] 이건 사실 중동 지역의 장점인데, 중동의 대척점은 특정 대륙이 아닌 태평양 한가운데이다. 그래서 두바이 국제공항에도 하와이 가는 비행기는 없다.[51] 한국돈으로 치면 4000원 정도.[52] 이 회사가 벌이는 사업에는 돈지랄 얘기가 꼭 들어간다. 해당 문서로.[53] 일본 철도 회사 매출액 1위를 자랑하는 재력으로 한 번 뽑은 차량을 20년도 안 돼서 버리는 돈지랄의 끝판왕이다. 해당 문서로.[54] A380만 100여대 이상을 보유중이다.[55] 일등석의 끝판왕이다.[56] 2016년 말 경제 재제가 풀려 에어버스기랑 보잉기를 대량 구매했다.[57] 엄밀히 도쿄 도의 지자체 청사 건물인데 높이가 243m이다! 63빌딩보다 불과 6m가 낮은 셈.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특별시청이나 경기도청이 50층짜리 마천루로 건설되었다고 하면 비유가 될라나? 물론 안양시에서 100층 건물로 진짜로 추진하려 한 적은 있다.[58]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인수하는 데 약 10조 원을 투입했다.[59] 두바이의 돈지랄의 레전드급. 높이가 829.8m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데, 2위 건물이 632m이다. (상하이 타워) 물론 이 돈지랄은 아랍에미리트의 특성상 석유라는 자원을 기반으로 둔 금수저를 뛰어넘은 다이아몬드수저들이 많기에 가능한 거다.(...)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현대자동차, 한국GM을 포함한 제너럴 모터스의 계열사,포드, 폭스바겐 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 사원 따위는 아랍에미리트 다이아몬드수저들 입장에서는 거지로 보일 정도.(...)[60] 여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돈지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당초 1600m까지 계획했다가 줄인 게 1007m이다. 거기다가 최상층의 높이는 겨우 502m이니 첨탑부 높이가 400m를 훨씬 넘는다는 소리다.[61] 새누리당의 이대엽 전 시장의 삽질. 성남시는 이것 때문에 모라토리엄까지 선언했다.[62] 건물 네 채 중 하나(Three IFC)는 0%라는 경이로운 분양률을 기록했다.[63] 쑤저우에 착공한 빌딩인데, 지상 138층에 높이 730m. 거의 부르즈 할리파와 100m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대륙의 기상[64] 기존의 편도 4차선을 3차선으로 줄이면서 가운데에 마중길 광장을 만든다. 전주시에서 백제대로가 교통량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중에 교통체증이 우려되는 부분이다.[65] 게다가 인근 우아동, 호성동, 인후동 주민들의 불만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택시기사들의 불만 역시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마중길 자리에 있던 주유소가 폐업되었다. 차가 다니기 힘드니 어쩔 수 없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