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Tre Fiori | ||
<colbgcolor=#fff006> 이름 | 안디 셀바 Andy Selva | |
출생 | 1976년 5월 23일 ([age(1976-05-23)]세)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산마리노 | 이탈리아 | |
신체 | 키 176cm | 체중 74kg | |
직업 |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fff006> 선수 | 라티나 칼초 1932 (1994~1995) ASD 시비타 카스텔라나 (1994~1995) 알마 유벤투스 파노 1906 (1996~1998) US 카탄차로 1929 (1998~1999) SSD 티볼리 칼초 1919 (1999~2000) 산마리노 칼초 (2000~2001) SS 마체라테세 1922 (2001~2002) → US 그로세토 1922 (2002 / 임대) AC 벨라리나 이게아 마리나 (2002~2003) SPAL (2003~2005) 칼초 파도바 (2005~2006) US 사수올로 칼초 (2006~2009) 엘라스 베로나 FC (2009~2011) FC 피데네 (2011~2013) SP 라 피오리타 (2013) ASD 안치오라비니오 (2013~2014) SP 라 피오리타 (2014~2018) |
감독 | 산마리노 U-17 대표팀 (2018~2019) SS 펜나로사 (2020~2022) SP 트레 피오리 (2022~) | |
국가대표 | 73경기 8골[1] (산마리노 / 1998~2016) |
[clearfix]
1. 개요
산마리노의 前 축구선수이자 現 축구감독.2. 선수 경력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이탈리아와 산마리노의 여러 프로팀에서 활동했고, 특히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산마리노의 프로팀인 SP 라 피오리타에서 68경기를 뛰는 동안 36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캄피오나토 삼마리네세 2013-14 시즌과 2016-17 시즌 우승, 코파 티타노 2회 우승, 산마리노 슈퍼컵 3회 준우승에 기여했다.산마리노 축구 역사상 첫 승을 견인한 그의 득점장면 |
또한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74경기를 뛰는 동안 8골을 터뜨리면서 산마리노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최다 출장수 및 최다 득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04년 4월 28일, 홈에서 열린 리히텐슈타인과의 친선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산마리노의 국제 경기 사상 첫 승을 선물했으며 2016년 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고, 2년 후인 2018년 소속팀이었던 라 피오리타에서도 은퇴를 선언하면서 선수 생활을 완전히 마감했다.
3. 지도자 경력
2018년 현역에서 물러난 뒤 산마리노 U-17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9년까지 팀을 이끌었고, 2020년 캄피오나토 삼마리네세 소속팀인 SS 펜나로사,SP 트레 피오리 의 사령탑으로 전격 선임되었다.[1]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3위, 역대 최다 득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