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9><colcolor=#fff> 【안드로메다 틈새먼지】 알치날 alchinal_cat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성별 | 비공개[1] |
생년월일 | 비공개 |
활동 기간 | 2024년 3월 8일 ~ 현재 ([dday(2024-03-08)]일째) |
팬덤명 | 안주(안드로메다 주민) |
구독자 수 | 10.1만 명[기준] |
신체 | 비공개[3] |
누적 조회수 | 25,778,080회[기준] |
플랫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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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그림 유튜버이다. 주로 자캐인 알치날과 김밤의 일상 스토리를 주제로 한다.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며, 밈 패러디나 노래에 맞춘 애니메이션 등을 올린다. 2024년 7월부터 Glyph에서 웹툰을 그린다.2. 방송 역사
2024년 3월 8일 즐거운 주말이라는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밈 영상들을 올리며 활동을 하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사용하여 지하철 에어팟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게 됐는데, 그 영상이 떡상의 계기가 되었다.[6] 이후 인기에 힘입어 굿즈도 출시 했다. #
3. 활동
평소 1일~8일 주기로 랜덤하게 영상을 올리다가, 인스타그램에 공식적으로 애니메이팅을 독학하여 영상을 올리겠다고 선언하였다.5월 8일, 자취생존요리를 업로드 한 후 24일동안 휴식기를 걸쳤고, 6월 1일, 후라이의 꿈을 업로드하며 복귀하였다. 복귀 후에는 주로 알치날과 김밤의 일상 애니메이션을 올리고 있다.
알치날과 김밤의 일상 영상을 올리기 전, 알치날은 성우 지망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싶어 성우 지망생 모집을 했었다. 하지만 예상 외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자 알치날 본인은 "이렇게 많은 지원이 올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7]
그 후, 슈파도파 영상이 업로드된 직후 구독자가 갑작스레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인급동 3위까지 등극했다. #
10월 3일, 알치날이 Glyph에 있던 웹툰을 전부 비공개 처리하였다.이유는 스토리 충돌과 그리고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 위해 웹툰을 비공개 처리한다고 커뮤니티에 올렸다.
현재 알치날의 Glyph는 알치날 유튜브 채널의 멤버십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그림을 공유하는 장소가 되었다.
4. 캐릭터
두 캐릭터 다 음식에서 따온 이름이다. 알치날은 날치알, 김밤은 김밥.4.1. 주인공
참고로 알치날과 김밤은 10년째 썸타고 있다. 그리고 두 캐릭터 모두 주인장의 사회 모습에 나타난 캐릭터들이다.
- 알치날
- 김밤
2월 4일이 김밤 생일이다
4.2. 조연
- 알치날의 아빠
알치날의 아빠. 성격이 난폭하며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다. 알치날의 트라우마 대부분이 모두 알치날의 아빠의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
- 알치날의 엄마
알치날의 엄마. 알치날의 아빠한테 자주 휘둘린다.
* (바)키위[11]
어쩌다보니 같이 동거중인 요정이다. 키울려 했던 것도 아니지만 죽이지도 못해 같이 살고있다. 물론 이 바퀴도 별명이 있다.[12] 지하철 에어팟 사건 영상 이후로 잘 안 나타나 싶었으나 티라미수 케잌 영상에서 알치날과 같이 춤추는 장면이 나왔다. 만화 카페 웹툰 마지막에 나왔다. 귀엽다
5. 유행어
전체이용가라며!: Q&A 영상에서 전체이용가를 지향한다고 하였지만 유튜브에 19금 웹툰 예고편을 올려 이런 유행어가 탄생했다.6. 여담
- 채널 이름을'【안드로메다 틈새먼지】알치날'로 지은 이유는 자신이 살면서 특이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고 몸도 힘아리 없는게 지구 체질은 아닌 것 같다라 자주 생각을 했고, 또한 알치날 본인의 인생이 붕 뜨고 깜깜한게 우주에 표류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보통 특이한 사람들은 안드로메다에 있다고 농담 식으로 말하는데, 근데 또 본인이 가서 안드로메다 전체를 전세 낼 만한 대단한 인물은 아니고 남에 비해 인생이 틈에 낀 먼지 찌끄레기 같이 하찮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
-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을 독학했다고 한다. 현재는 그림, 편집, 아이디어 기획 등을 모두 혼자하고 있다고 한다.
- 알치날과 김밤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중 연애 관련해서 뭐 본게 없어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순애물 애니를 보면, 볼 수는 있는데 비명 지르면서 본다고 한다.
- 가리는거 없이 다 잘 먹는다. 일단 입에 넣어보고 쓰러져 보는 스타일.
- 알치날은 현실에서 고양이처럼 그릉그릉은 안하고 짖는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또는 쇼츠 속 알치날과 김밤, 키위는 알치날 본인을 아주 조오오금 모티브로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 중학교 시절 같은 조 여자애가 한쪽 눈에 컬러렌즈를 끼고 이뻐? 라고 물어봤었다고 한다. 하지만 컬러렌즈 낀 것보다 안 낀게 더 나아보였고, 심지어 시력도 좋았기 때문에 어떻게 말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다 나온 말이 그런거 안 해도 예쁜데 왜 해? 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봐도 자신이 미친놈 같았고, 다행히 여자애가 만족했다고 한다.
- 동아리 활동 중 대학로 주변에서 자유시간 때우고 있을때 조원들이 화장품 가게 가서 뭐 사야한다고 해서 이 근처에 하나 있다고 알려주고 밖에 서있으려고 했는데 강제로 끌려 들어가서 온 몸에 화장품 칠을 당하고 립밤 하나를 강제로 선물 받았다고 한다.
- 초등학생때 약하고 말라서 근육 좀 붙으라고 태권도장 등록하고 가서 탱탱볼로 축구 했는데 첫 날에 전등을 부숴버리는 미친 존재감과 함께 태권도장에 데뷔를 하였다.
그래서 깍두기를 당하지 않았다한다
- 아파서 자다가 아버지가 스팸, 참치 캔따는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고양이인게 분명해
- 네모인데 후일담에서 김밤이 스마트폰으로 사실혼을 보면서 턱 꾀고 있는 장면은 거울보고 그린거라고 한다.
[1] TMI 영상에서 밝혔다. 호칭은 아무거나 괜찮지만, 당신이 미소녀라는 가정 하에 오빠라고 불러주는 게 좋다고.[기준] 2024년 11월 5일[3] 딱히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커뮤니티를 보면 건강하진 않은 듯 하다[기준] [5] 현재는 비공개 처리됐다.[6] 알치날 본인 피셜, 그때 당시 물 들어올때 노 젓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영상을 올렸고, 올리는 족족 조회수가 10만이 넘어가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7] 성우 새싹들이 아니라 바오밥나무가 왔다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9] 알치날이 밝히기를, 알치날은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같은 무언가라고 한다.[10] 알치날의 아빠가 알치날에게 담배 때문에 심한 욕설을 한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을까봐 그러는 것이다.[11] 원래는 "바퀴요정" 이었으나 최근 이름이 공개됐다.[12] 김밤은 으아아악, 알치날은 끼아앙아아앙 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