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 땅의 현자 未来を見据える地の賢者 | |
이름 | 알프레드 크레스웰 アルフレッド=クレスウェル Alfred Creswell |
CV | 우메하라 유이치로 |
작위 | 크레스웰 백작 |
이 나라에 사는 사람의 생각을 듣는 것도 나의 몫.
오늘은 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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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릭터 PV |
스프리건을 시조로 하는 크레스웰 백작가의 현 당주.
고지식하고 강직하다. 항상 한 수 앞을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전형적인 참모 유형.
다만 자신의 상상을 초월한 돌발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다소 약한 면도 있고,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이용하자는 주의.
약체화 되어 있는 반요정들의 존재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미스토니아의 시망 -The Lost Delight-의 공략 캐릭터. 라이너스 워드, 루카스 설리번과 같이 처음부터 공략할 수 있다.고지식하고 강직하다. 항상 한 수 앞을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전형적인 참모 유형.
다만 자신의 상상을 초월한 돌발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다소 약한 면도 있고,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이용하자는 주의.
약체화 되어 있는 반요정들의 존재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플레이 무비 |
「5가는, 아니, 나아가서는 이 나라에 생각하는 바가 있다고, 난 너를 그렇게 판단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손을 맞잡을 수 있지. 그렇지 않나?」
심상치 않은 사람들을 모아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가는 알프레드.
잡담을 나눈 것을 계기로 무언가 말을 거는 일이 많아지면서, 주인공은 알프레드가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느 날 거리에서 평소의 치장과는 달리, 남의 눈을 피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 그를 수상하게 생각한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그의 정체를 알고――
심상치 않은 사람들을 모아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가는 알프레드.
잡담을 나눈 것을 계기로 무언가 말을 거는 일이 많아지면서, 주인공은 알프레드가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느 날 거리에서 평소의 치장과는 달리, 남의 눈을 피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 그를 수상하게 생각한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그의 정체를 알고――
===# 새벽 엔딩 #===
===# 어릿광대 엔딩 #===
===# 미로길 엔딩 #===
루카스 설리번과 삼각관계로 엮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