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부대 (1980) The Dogs of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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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전쟁 |
감독 | 존 어빈 |
각본 | 개리 드보어 조지 말코 |
원작 |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소설 《The Dogs of War》 (1974) |
제작 | 래리 드웨이 |
음악 | 제프리 버곤 |
촬영 | 잭 카디프 |
편집 | 앤서니 깁스 |
출연 | 크리스토퍼 워큰 톰 베린저 콜린 블레이클리 외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
상영 시간 | 119분 |
제작비 |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
상영 등급 |
1. 개요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비아프라 전쟁에 종군 기자로 파견된 당시의 경험을 살려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원제 The Dogs of War는 용병이나 전쟁광을 가리키는 관용표현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특수요원으로 많은 전쟁과 내전에 투입되었던 샤논(크리스토퍼 월큰 분)은 사랑했던 여인 제시와도 이혼하고 혼자서 외롭게 살아간다. 현재 그는 사건을 의뢰 받고 정보를 알아 오거나 일을 처리해주는 해결사. 그가 새롭게 의뢰 받은 일은 바로 장가로에 가서 새로운 킴바 정권에 대해 알아오는 것이다. 그는 새를 연구하는 자연학자로 위장하고 장가로로 향한다. 무력적이고 강압적인 독재와 끊임없는 쿠데타가 일어나는 그곳에서 샤논은 킴바 대통령의 요새를 촬영하고 조사하는 중 가브리엘이라는 여인의 안내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 여인은 킴바의 여자였고 그는 이 일로 인해 감옥에 갇혀 심한 고문을 받는다. 그곳에서 대통령 후보였던 오코에 박사를 만난 샤논은 그가 진정한 민중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 느낀다. 호텔에서 만났던 기자 노스의 도움으로 감옥을 빠져 나오지만 샤논은 추방당한다. 미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의뢰인에게 그곳의 상황을 전하자 그는 샤논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바로 장가로로 다시 가서 독재자 킴바를 제거하는 것. 바로 새로운 대통령을 꿈꾸는 제3의 인물, 새코우 보비의 음모이다. 그는 옛 동지들을 하나 둘씩 모아 팀을 짜고 무기와 서류 등 완벽한 준비를 마친다. 배를 타고 은밀히 그곳으로 향하고 장가라에 잠입한 그는 무장을 하고 킴바의 요새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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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XM-18E1R이라 불리는 유탄발사기[1]가 등장하는데 한 번에 18발을 장전하고 쏠 수 있는 지라 이것 하나로 전투를 끝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영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