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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8 10:42:48

앙주 리링크/퀘스트

1. 개요2. 추천 프로그레스
2.1. 청의 세계2.2. 흑의 세계2.3. 적의 세계2.4. 백의 세계2.5. 녹의 세계
3. 하드 모드
3.1. 에리어 1 청3.2. 에리어 2 흑3.3. 에리어 3 적3.4. 에리어 4 백3.5. 에리어 5 녹3.6. 에리어 6 청3.7. 에리어 7 흑3.8. 에리어 8 적3.9. 에리어 9 백3.10. 에리어 10 녹3.11. 에리어 11 청3.12. 에리어 12 흑3.13. 에리어 13 적3.14. 에리어 14 백3.15. 에리어 15 녹3.16. 에리어 16 청3.17. 에리어 17 흑3.18. 에리어 18 적3.19. 에리어 19 백3.20. 에리어 20 녹3.21. 에리어 21 청3.22. 에리어 22 흑3.23. 에리어 23 적3.24. 에리어 24 백3.25. 에리어 25 녹

1. 개요

앙주 리링크의 퀘스트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추천 프로그레스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프로그레스 결정 중 추천 목록이다.

2.1. 청의 세계

쿠온 소라와 닛타 유미는 추천할만하다. 치히로도 괜찮기는 하지만 활용도가 어정쩡하다. 아오이는 범위공격은 하나도 없으면서 연비가 개막장이라 이벤트 보정이 걸려도 밥값을 못한다. 3성은 아야시로 아마네는 성능이 좋아서 필수로 결정을 모아둬야 하고 히나타 미우미는 대체재가 딱히 없는 경우 육성해두면 좋다.[1] 소우게츠 사야는 소피나라는 훌륭한 대체재가 있어서 활용법이 어정쩡하니 여유가 없다면 미뤄도 된다. 토죠 하루카는 아주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의외의 활용법이 있어서 키워두면 유용하다.

2.2. 흑의 세계

2성 이하는 리제리타, 뤼미에르, 알마리아가 좋다. 3성은 조금 기묘하긴 한데 이벤트 보정이 걸리면 소피나와 밀드레드는 사실상 필수나 다름 없으며 로자리는 사기이니 서비스 막바지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 좋다.

테오도체는 소피나가 늦게 등장한다면 그 동안 쓸 여지가 있지만 3성 소피나는 그냥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도가 나은 소피나에 밀릴 수 밖이 없다.

2.3. 적의 세계

2성 이하는 오르트린, 클라리스를 육성해두면 좋고 3성은 히메가미노미코토를 필수적으로 육성해둬야 한다. 이벤트 보정이 걸린 경우 히메가 있냐 없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정도다. 페르노는 일반 가챠 프로그레스이면서 정말 성능이 좋지만, 결정이 할당된 하드 퀘스트가 없어서 육성이 까다롭다.

2.4. 백의 세계

아쿠에리아를 육성해두면 좋다. 토토도 키우면 밥값은 한다. 카렌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벤트 보정 기간 중 아쿠에리아의 육성이 더딘 경우 화력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카렌이라도 넣어야 어느 정도 화력이 나온다. 3성은 세니아의 결정을 모아두면 좋다.[4] 스텔라는 등장당시는 좋았는데 이후 너무 좋은 익시드들이 한정으로 많이 풀려서 갖고 있다면 보통 그 쪽으로 대체된다. 베놈은 전체공격이 주특기라 결정을 모아두면 정말 좋다.

2.5. 녹의 세계

루루나를 필수적으로 육성해야 하며 전투용 프로그레스 중 딱히 대체재가 없다면 마유카를 육성해보는 것도 좋다. 세나는 초기에는 밥값을 했는데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다. 3성은 실트를 육성하면 좋다. 나이아는 등장 당시에는 좋았지만 상위호환 격인 여름한정 나이아가 풀려서 대체되어 버렸다. 나쿠루는 가챠를 통해 입수가 가능하지만 퀘스트 보상으로 배정되지 않아서 육성이 어렵다. 사실상 세계보정 이벤트 기간 중에는 나쿠루가 화력담당인데 없으면 좀 뼈가 아프다.

3. 하드 모드

11~15는 1~5의 입수 프로그레스 결정과 동일. 21~22는 6~7의 2성 프로그레스와 동일

3.1. 에리어 1 청

입수 아이템

3.2. 에리어 2 흑

1성 리제리타, 1성 뤼미에르

3.3. 에리어 3 적

1성 오르트린, 1성 신시아

3.4. 에리어 4 백

1성 유피리아, 1성 아쿠에리아

3.5. 에리어 5 녹

1성 아인스, 1성 마유카

3.6. 에리어 6 청

2성 유미, 2성 아오이, 3성 미우미

3.7. 에리어 7 흑

2성 테오도체, 2성 알마리아, 3성 소피나

3.8. 에리어 8 적

2성 클라리스, 2성 레미엘, 3성 히메

3.9. 에리어 9 백

2성 카렌, 2성 토토, 3성 세니아
초기 3성 5인방 중 히메가미노미코토와 더불어 성능이 좋은 세니아 결정을 여기서 입수할 수 있다. 토토도 밥값은 하므로 같이 육성해두면 좋다.

3.10. 에리어 10 녹

2성 루루나, 2성 세나, 3성 실트

3.11. 에리어 11 청

1성 치히로, 1성 소라

3.12. 에리어 12 흑

1성 뤼미에르, 1성 리제리타

3.13. 에리어 13 적

1성 신시아, 1성 오르트린

3.14. 에리어 14 백

1성 아쿠에리아, 1성 유피리아

3.15. 에리어 15 녹

1성 마유카, 1성 아인스

3.16. 에리어 16 청

3성 아마네, 3성 사야, 3성 하루카

3.17. 에리어 17 흑

입수 아이템

3.18. 에리어 18 적

3성 에르엘

3.19. 에리어 19 백

3성 스텔라, 3성 베놈

3.20. 에리어 20 녹

3성 나이아

3.21. 에리어 21 청

2성 유미, 2성 아오이
에리어 21과 22는 싱크로 레벨 상한이 15로 올랐을 때 추가되었다. 그래서 싱크로 레벨을 15로 올리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에리어 21과 22의 퀘스트로 구할 수 있고 이 중 일부는 하드모드에서도 입수가 가능하다. 다만 에리어 21과 22의 하드모드는 청의 세계와 흑의 세계의 2성 프로그레스의 결정만 있기 때문에 싱크로 레벨 13~15 육성을 위한 아이템 수집이 아니라면 동기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다.

3.22. 에리어 22 흑

2성 알마리아, 2성 테오도체, 3성 로자리
알마아와 테오도체의 하드퀘스트는 13~15 구간의 싱크로 레벨로 올릴 때 필요한 아이템들이 배정되어 있다. 서비스 종료 공지 이후 업데이트에서 3성 로자리의 하드퀘스트가 추가되었다.

3.23. 에리어 23 적

3성 페르노

3.24. 에리어 24 백

3성 라우라

3.25. 에리어 25 녹

3성 나쿠루
[1] 초기 3성 5인방 중 (저레벨 유저 기준) 조합을 신경쓰지 않고 막 굴리기 좋은 프로그레스는 미우미와 소피나 뿐이다. 나머지는 배치를 신경쓰거나 연비를 올리는 조합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 다만 소피나는 운영법이 올인에 가까워서 웬만한 프로그레스가 4성 이상이 되면 조합에 공을 들여야 하고 미우미는 전체공격이 없고 부스트 익시드 배치가 기묘해서 활용이 애매해진다.[2] 2성 알마리아보다는 1성 프로그레스의 활용도가 훨씬 높다.[3] 클라리스보다는 오르트린이 훨씬 활용도가 높고 성능이 좋다.[4] 세니아는 부스터지만 부스터로서의 연비가 낮아 추가로 부스터가 더 필요하며 공격력을 빠른 속도로 올리려면 가드 다운과 공업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레스와 조합해야 한다. 저레벨 유저는 프로그레스가 많이 없기 때문에 이 때 가능한 조합은 닛타 유미, 치히로, 유피리아, 히메가미노미코토, 토토 등 중에서 짜게 된다.[5] 오르트린과 함께 무조건 키워야 하는 저레어도 프로그레스이다.[6] 수집 수량은 매회마다 제각각이고 아예 안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결정이 하나라도 나오면 1회 수집한 것으로 간주하면 이론상 최대 6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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