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펼치기 · 접기 ]
- ||<tablebgcolor=#ffffff><rowbgcolor=Silver> 실버리오 벤데타 ||
주요 인물: 제퍼 콜레인 · 벤데타 · 밀리아르테 블랑셰 · 치토세 오보로 아마츠 제국군: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 아오이 사자나미 아마츠 · 사야 키리가쿠레 · 신 란슬로 마성: 아르테미스 베타 · 제우스 감마 · 헤르메스 델타 · 마르스 엡실론 · 우라누스 제타 · 크로노스 에타 · 아프로디테 세타 · 카구츠치 1형 기타: 루시드 그랑세닉 · 이브 아가페 · 아수라 더 데드엔드 · 알버트 로데온 · 진 헤이젤 · 티나 쿠죠 & 티세 쿠죠 · 마이나 콜레인 실버리오 트리니티 주요 인물: 애슐리 호라이즌 · 레인 페르세포네 · 아야 키리가쿠레 · 미스텔 발렌타인 군사제국 아들러: 길베르트 하베스 · 바네사 빅토리아 · 쿠로 무라사메 · 그레이 하트베인 · 시즈루 우시오 아마츠 캔터베리 성교황국: 브라더 갤러해드 · 윌리엄 베르그슈라인 안탈리아 상업연합국: 앨리스 리들 밀러 · 린 미츠바 · 파프니르 다인슬라이프 기타: 케르베로스 · 헬리오스 · 케라우노스 · 아메노쿠라토 실버리오 라그나로크 주요 인물: 라그나 니드호그 · 미사키 쿠죠 · 세실 리베라티 · 안젤리카 폰 악틀레이테 · 제이스 더 오버드라이브 신조: 글렌파르트 폰 베라티르 · 스메라기 유야 · 이자나 폰 잔브레이브 · 오우카 오오토리 아마츠 캔터베리 성교황국: 루퍼스 잔브레이브 · 리처드 잔브레이브 · 윌리엄 베르그슈라인 · 슈우 케야키 아마츠 · 리나 키리가쿠레 · 파트리샤 폰 퀸글라스 기타: 쿠죠 미사키
| 애슐리 호라이즌 Ashley Horizon アシュレイ・ホライゾン | |
| | |
| 이름 | 애슐리 호라이즌 |
| 이명 | 히페리온(천구상), 이카로스(납익) |
| 성별 | 남성 |
| 직업 | ○○ |
| 소속 | 제6 동부 정압부대 [ruby(혈염처녀,ruby=바르고)] |
| 세계관 | 《실버리오 사가》 |
| 등장 작품 | 《실버리오 트리니티》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누구나 올바르게 걸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 확실한 길을 만들고 싶은 거야.
「誰もが正道を歩めるように。 その確かな道筋を俺は作ってみたいんだよ」
「誰もが正道を歩めるように。 その確かな道筋を俺は作ってみたいんだよ」
실버리오 사가의 두 번째 작품 실버리오 트리니티의 주인공. 제6 동부 정압부대 [ruby(혈염처녀,ruby=바르고)]에 새로 배속된 신참 [ruby(성진주자,ruby=에스페란토)]. 애칭은 애쉬(アッシュ).
2. 설명
성실하고 정직한데다 노력가.지극히 건전한 정신과 윤리관을 겸비한 청년. 그러면서도 고지식하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양쪽이 납득할 만한 답을 내는 유연성도 가지고 있다. 다만 돌발적인 사태와 여자 관계에는 굉장히 약하며, 특히 럭키 스케베한 전개가 발생하면 극단적으로 당황하면서 추태를 드러내기도 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죄하며 진심으로 할복하려고 할 정도.과거 제도를 덮친 대학살에서 '영웅'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에게 구원받은 경험이 있는데, 그것이 애쉬의 원풍경이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길베르트한테는 [ruby(천구상,ruby=히페리온)] 또는 [ruby(납익,ruby=이카로스)]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2.1. 진실
그는 발제라이드에게 구해진 적이 없으며, 애초에 대학살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며, 제국 사람조차 아닌 안탈리아 교역 상인의 아들. 애쉬가 자신의 맹세를 지키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그 날은 대학살의 날이 아니라, 발제라이드의 혈통파 숙청에 휘말린 날이다.
그는 맹세를 지키지 못했다는 후회를 품고,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적성을 모른 채 파프니르의 용병이 되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 도태된다. 그리고 그 끝에 아들러의 바르고 부대를 상태로 버림말 취급을 당한다. 그곳에 있던 길베르트 하베스에게 붙잡혀 인체실험을 당하고, 기억을 조작당해 영웅의 기억을 주입당함으로써 [ruby(납익,ruby=이카로스)]로 바뀐다.
그것이 애슐리 호라이즌이라는 남자의 진실이며 이렇게까지 가혹한 실험을 받아도 그의 에스페란토로서의 자질은 일반 정예 정도이며, 전사로서는 적성이 낮다. 또 이렇게 당하고도 그날의 맹세를 지키지 못했다는 후회는 여전해 얼마나 그녀를 아끼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의 본질은 '일상의 상징'이며,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로 상대를 위로하고, 싸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싸우는 자는 일상의 그의 웃는 얼굴과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를 양식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발한다. 그런 싸움과는 전혀 무관한 보통의 소년이 애슐리 호라이즌의 본래의 모습이다.
3. 작중 행적
4. 대인관계
5. 능력
6. 기타
[1] 명의가 다를 뿐이지 동일한 성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