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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F2414><colcolor=#fff> 생일 | <colcolor=#fff>6월 3일 |
키 | 4'11 (149cm) |
나이 | 불명[1] |
별명 | carrot top[2], 애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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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생존버스의 주인공.2. 특징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아싸. 에이든, 벤과의 만남 전까진 학교에서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때문에 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하자 부모님이 놀라 자빠지는 모습을 보였다.[4] 이런 점은 전개가 지날 수록 점점 마음을 열며 나아지는 중.어릴적의 사고[5] 로 인해 팬텀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2.1. 비주얼
주황색 머리에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과 몸 곳곳에 주근깨가 있다.3. 그림자 세계에서
생존.내성적인 현실 세계와는 달리 선술한 팬텀의 소리를 듣는 능력으로 위기를 방지하며 지휘하는 모습을 보인다. 머리카락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라 그림자 세계에선 단발이다.
4. 여담
- 머리카락이 매우 긴 편으로, 묶은 머리가 허리 까지 내려온다. 이 머리카락은 그림자 세계에서 불편하다는 이유로 에이든의 칼을 빌려 잘랐는데, 현실과 다른 그림자 세계의 법칙 때문에 현실에선 그대로이지만 그림자에선 단발로 보이는 현상이 생겼다.
- 부모님 두분이 모두 군인 출신이라고 하며, 때문에 호신술 등을 배웠다고 한다. 그림자 세계에서 보이는 작전을 짜고 위기를 대처하는 능력은 이 부분에서 비롯된 듯.
- 자기소개에서 밝힌 바로는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 몸이 매우 유연하다. 방에 혼자 있을 때 복잡한 자세를 취하거나 가벼운 춤을 추기도 한다.
[1] 작중 차를 능숙하게 끌며 팬텀에게서 탈출하려는 것을 보면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인다.[2] 타일러가 병원에 있을 때 찾아온 애슐린을 보고 지어준 일종의 별명이다.[3] 에이든이 ASHLYN에서 앞글자 ASH만 따와 지어준 별명이다.[4] 여기서 부모님이 언급한 말에 따르면 무려 16년간 한번도 제대로된 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 듯 하다.[5] 차에서 출산중 팬텀이 갑자기 나타나 태어나자마자 바로 팬텀의 울음 소리를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