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알브라이트 Alan Albright | |||
설정 | |||
본명 | 앨런 알브라이트 | ||
나이 | 에일리언 포스 : 10세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및 옴니버스 : 11세 | ||
직업 | 배관공, 학생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과 파이로나이트 혼혈[1] | ||
유형 | 선역 | ||
가족 관계 | 불명 |
Alan Albright
성우는 지노 로빈슨(에일리언 포스.얼티메이트 에일리언)/범퍼 로빈슨(벤10 옴니버스)/장우영/이치키 미츠히로
1. 에일리언 포스
3화부터 등장. 히트블래스트로 변신하는 소년으로 배관공 출신이다. 농장에 방화를 저질렀다고 누명을 쓰지만 하이브리드의 음모로 누명을 벗는다. 그는 여기서 지켜야할 미션이 있어서 고향에 남는다. 이후 하이브리드의 전쟁에 참가한다.2. 얼티메이트 에일리언
얼티메이트 에일리언에서는 아그레고를 물리치지만 그 여파로 다시 여러 외계인이 합쳐진 모습이 되어버린 얼티메이트 케빈에게 힘을 빼앗긴다. 케빈과 전투하면서 히트블래스트로 변신해 날아다니며 공격하나[2] 역부족이었고, 결국 힘을 빼앗기게 된다. 케빈이 정상으로 돌아온 후 힘의 소재는 불명이었으나 옴니버스에서 되찾은 것이 드러났다. 대신 케빈을 원망하고 있었다.3. 옴니버스
옴니버스에서는 루터의 노예였으며, 루터의 기지에서 최초로 케빈과 만났다는 것이 드러났다. 당시 옴니트릭스를 얻은 벤을 암살하려던 루터에게 이용 당해 케빈의 능력으로 외계인 DNA와 융합되고 다른 플럼버 헬퍼즈와 11살 벤을 죽이려는 시도를 한다. 현재 시간대에서는 세뇌당해서 벤의 적이 되지만 루터가 실각한 후 정상이 된다.[1] 사실 혼혈이 아닌 루터에 의해 유전자가 바뀐 희생자.[2] 후에 벤이 히트블래스트로 변신했을 때는 바위에 불을 붙여 호버보드처럼 타고 다녔지만, 앨런은 그냥 아이언맨처럼 발에서 내뿜으며 날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