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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6:02

앨리스(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파일:CSO 앨리스(블루).png 파일:CSO 앨리스(레드).png
블루팀일 경우 레드팀일 경우

1. 개요2. 상세3. 성능

1. 개요

'메탈 아레나'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병과로 단축키는 3.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경갑을 걸친 금발 인여캐의 모습을 하고 있다.

2. 상세

메탈 아레나 모드 등장시기엔 없었다가 후일 등장한 캐시 클래스. 한번 구입하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른 모드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이 땐 메탈 아레나 모드에서의 특기들이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일반 캐릭터가 된다. 라이플맨, 탱커가 이름 없이 클래스로만 불리는 반면 혼자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름 배경 스토리도 존재한다. 재벌 2세(...)로서 군사 훈련을 받고 실전에 투입된거라고...노블리스 오블리제?

사실상 카스온내 모든 캐시 클래스들을 통틀어서 가격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클래스이다. 가격도 만원 이하인데다가 구매시 테러리스트, 대테러리스트 둘 다 사용할 수 있고, 외형 변화도 확실히 느껴지고, 외형 외엔 아무런 보너스가 없는 다른 클래스들과는 달리 메탈 아레나에서 쓸만한 기능도 있고 등등.

미니건을 제외한 기관총류를 다룰 수 있다. 공격력과 방어력, 기동성이 적당한 조화를 갖추고 있는 만능캐. 스킬은 공격 스킬이 없이 전부 다 생존기이지만 효율이 상당히 높아서 팀원에게 도움되기 때문에 앨리스가 단 한명만 팀에 합류해서 스킬로 보조만 해도 팀의 평균 외모는 물론 전투력이 확 달라진다.[1]

캐시 클래스답게 상당히 강력하긴 하지만 오토쉴드 + 탱크 조합의 탱퀴벌레(...) 탱커에겐 어느정도 상성의 위치에 있다. 같은 실력과 레벨이면 탱커가 다소 유리하다. 거기에 탱커는 볼케이노와 패시브 스턴 스킬과의 미친 찰떡 궁합 때문에 전투에서 엄청난 위력을 과시하며, 이런 갑부탱커와 정면으로 싸워서는 절대 이길수가 없다. 6레벨 이전에는 무조건 승부를 회피하고, 6렙 찍은 이후 은신스킬로 종횡무진하며 거점을 게릴라식으로 기습하고, 탱커에게는 어떻게든 몰래 접근해서 머리를 따버리도록. 라이플맨은 레벨차가 심하게 나거나 만렙찍은 라이플맨이 AT4로 원거리에서 로켓만 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난하게 발라버릴 수 있다.

3. 성능

모드에서의 고유 스펙은 하단 표 참조.
메탈아레나 모드 레벨별 스텟
레벨 체력 공격력
1 400 70%
2 450 88%
3 500 106%
4 550 124%
5 600 142%
6 650 160%
7 700 178%
8 750 196%
9 800 214%
10 850 232%
11 900 250%
12 950 268%
13 1000 286%
14 1050 304%
15 1100 322%
16 1150 340%
17 1200 358%
18(MAX) 1250 376%
레벨당 증가량 50 18%

상단 3개의 스킬들은 Lv.5가 맥스이며 마지막 스킬은 Lv.3이 맥스이다.
적정 레벨이상을 만족함과 동시에 레벨 업을 통한 SP를 투자할 시 사용이 가능하다.
스킬 효과는 굵은 글씨로 서술

NHP(나노 치료 입자)를 전방으로 살포하여 자신 및 주변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아군 머리 위의 이름이 녹색이면 힐 사거리에 들어 온 것이므로 치료가 가능하다. 자신은 기본 치유량의 50%만 적용된다.
※ 스킬 레벨업 효과: 회복량 상승

NHP장비를 바닥에 설치. 장비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주변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며, 살포 스킬의 치유량과 치유 거리를 증가시킨다.
※ 스킬 레벨업 효과: 공격력, 방어력 상승. 살포 스킬의 치유량과 거리 증가

헤드샷과 크리티컬 같은 치명타를 입을 경우 작동되는 자동 회복 시스템. 치명타를 입으면 일정 체력을 회복하고 방어력이 상승한다. 또한 능동 방어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치명타에 의해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받을 시 죽지 않는다.

NHP의 장비를 은신 모드로 전환하여 자신의 몸을 숨기고 서서히 체력을 회복한다. 은신중 능동 방어 시스템을 제외한 스킬 사용 또는 공격을 할 경우 은신이 헤제된다.


[1] 특히 같은팀의 볼케탱커와 같이 붙어다닐경우 이걸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지랄맞다는게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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