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뚱이: 멍청한 비! 내 허락 없이 이렇게 쭉쭉 내려도 되는 거야?
(골프채를 하늘 쪽으로 올리며)
뚱이: 야 비! 당장 그쳐 뚝!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뚱이의 대사. '골프 게임' 편에 나온 대사다. 대사 자체는 평범하지만 리듬감이 상당해서 밈이 되었다.(골프채를 하늘 쪽으로 올리며)
뚱이: 야 비! 당장 그쳐 뚝!
그리고 그 말을 하면서 골프채를 하늘로 들어올렸던 탓에 골프채가 피뢰침 역할을 해서 벼락을 맞았다.
2. 여담
- 현실에서도 금속제 도구를 들고 하늘로 치켜드는 행동은 가장 높은 지점으로 떨어지는 번개의 특성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나무 아래에 있다가 벼락을 맞은 사례와 같은 원리이다.
- 뚱이가 번개를 맞을 때 뚱이의 뼈가 보인다.
불가사리는 뼈가 없지 않나? - 몬더그린으로 뚱이의 대사가 "여!기! 간장후추통!"이라고 들린다는 사람이 많다.
- 일종의 밈이라 그런지 여러 버전이 있다.
로블록스 버전
리듬 박자
리믹스 Ver.
장면 페러디
캐릭터 체인지
드럼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