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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5 02:25:59

야생의 땅: 듀랑고/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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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 | | 등장 동물 | 아이템 | 스킬 | 상태 | 지원 단체 | 메모 | 통신소 임무

1. 개요2. 하위 문서
2.1. 현대 물품
3. 건축물 가구4. 무기 도구
4.1. 둔기4.2. 칼4.3. 창4.4. 활4.5. 석궁4.6. 요리도구

1. 개요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문서. 아이템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대부분 여러 개의 속성을 갖고 있다. 재료로 들어가는 아이템 이름이 다르더라도 필요한 속성을 충족하면 다른 재료로도 같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모든 무기는 가공시 주 재료의 가공횟수를 풀로 채워야 효율이 좋다. 정밀가공은 최근 피 터뜨리기와 가학증에 효율이 좋다는 의견이 제시되나, 워낙 유저수가 적어 표본자체가 무의미하다.

주목할만한 가공은 표면가공, 파편가공, 탄소가공이다.

금속재료를 사용시 탄소가공의 효율이 넘사벽이며, 뼈의경우 정확도와 치명도 증가로 딜량을 증대시키는 표면가공, 공격력을 올리는 파편가공이 있다.

모든 아이템의 내구도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기만 해도 감소하는 아이템과 사용을 해야지만 내구도가 감소하는 아이템으로 나뉘어진다.
[1] (도구/무기/방어구는 시간과 사용의 효과를 둘다 받았었다.)

2. 하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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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재료 의류 액세서리 농사용품 건축물 가구
동물 채집물 식물 채집물 광물 음식 약 무기 도구
조련물

2.1. 현대 물품

설정이 설정인지라 워프로 통해 떨어진 현대물품들이 나온다. 재료 아이템들은 따로 채광이나 야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속 아이템을 제작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며, 완성품도 택배상자를 통해 제법 보인다.

그외에도 가구 한정으로 상점의 특송 화물로도 구할 수 있다.

설정 상 도구들은 성능은 꽤 좋지만 현대에서 쓰는 걸 상정하고 만들어진 물건이라 내구도가 형편없이 낮다.[2]

그 외에도 '정말 이런 것도 있어?"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아이템도 있다. 알보팔, 블루불, 케이패드 등등.. 키보드도 있는데 한손무기 취급받는다. 하지만 그 중에서 단연 최고는 바로 맑심. 심지어 설명까지 온 세상이 살색 같다고 나온다(...).

3. 건축물 가구

4. 무기 도구

스킬을 찍으면 무기나 도구에 장식을 달아줄 수 있다. 장식이 달린 무기는 착용자에게 다음과 같은 효과를 준다.
※돌장식 재료에 흑요석이 1개이상 섞여들어간다면 맷집이 30 증가한다

보급형으론 상아장식이 좋으며, 피빕 하나면 놓고본다면 이빨장식이 좋다는 평을 받기는 하나 아직 상아장식과의 우세여부가 결론나지 않았다.

범용성있게 사용하기 위해선 상아장식이 좋다는 뜻이다.
후술할 채집비결+하나 더 등의 도축용 도구에는 도축능력 향상을 위해 뼈장식을 달자.

마지막으로 아무짝에도 노쓸모로 보이는 돌장식도 흑요석으로 달면 쓸모가 있다.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피빕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거점전 장창돌진에서 회집작업칼 들고 1초탱킹=>구르기로 살아나오는 등 아주 노쓸모는 아닌 셈

근접무기는 근접전 스킬의 영향을 받는다. 전투용 도끼로도 나무를 채집할 수 있는 등 각각 범주에 맞는 작업용 도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 때문에 무기에 잠금 설정을 해놓지 않을 경우 사냥용으로 장만한 좋은 무기를 작업용으로 사용해버려 아까운 내구도를 날려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순 작업용이 아닌 무기에는 반드시 잠금을 걸어두는 것이 좋다.

창을 제외한 모든 무기는 각각 한손무기와 양손무기로 분화되어 있다. 한손무기는 공격 속도가 빠르지만 좁은 범위에 있는 극소수의 적만 공격하며, 양손무기는 넓은 범위에 있는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다. 또한 창을 제외한 무기는 작업용 무기가 따로 존재한다. 제작 방법은 비슷하지만, 금속 무기 제작이 불가능하며, 무기로 쓸 경우 공격력이 약해진다. 말 그대로 채집 및 제작용으로 사용하여 기존의 무기의 내구도를 쓸데없이 깎아먹지 않아도 되는 무기. 제작 단가가 매우 싸고 고레벨 재료를 캘 때는 미친듯이 내구도가 깎여나가니 항시 사용하는 칼과 도끼는 서너개의 여분을 챙겨놓는 것이 좋다.

건축물을 파괴할 때는 근접 무기를 장착해야 한다.

어쨌거나 작업칼, 작업도끼 속성은 붙는고로 머리뼈, 큰 다리뼈 등에 좁갈이나 넓톱속성이 붙었을 때 뼈톱도끼, 뼈솟칼 등으로 건지기 좋다.

원거리 무기는 궁술의 영향을 받는다. 베타 때는 활의 대미지가 엄청나서 거의 모두 활을 들고 다녔지만, 정식판에서는 그저 그런 무기로 전락하였다. 근접무기보다는 대미지가 적지만 안전하게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레이드 할때 한명은 꼭 활을 들고 다닌다.

4.1. 둔기

스턴 특화 장비이다. 건설 또는 바위 채취에 사용할 수도 있다.

4.2.

방어력 관통과 치명타 특화 장비이다.

나뭇가지, 줄기 등의 식물 채집이나 뼈, 고기 등 도축에도 반드시 칼이 사용되기 때문에 작업용으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도구이기도 하다. 다만 저렙 구간에서는 칼의 재료 단계인 돌날 등의 날만 가지고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도구에 비해 급조하기도 쉬운 편이다.

4.3.

공성을할때 방어시설을 부수는 무기이자 요구하는 스킬포인트가 적은 무기. 생산 스킬에 스킬포인트 대다수를 투자하는 유저들이 쉽게 운용 할 수 있다. [4]

4.4.

방어력 관통이 붙어 있어 후반 대형몹 레이드에서 주로 쓰인다.

4.5. 석궁

같은 원거리 무기인 활과 다르게 무기/도구 제작 스킬을 40레벨 까지 올려야 만들 수 있는 무기. 스킬을 배우면 스턴도 가능해 활보다는 딜이 낮지만 공속이 빠르고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며 포획용으로도 종종 쓰인다.

4.6. 요리도구


[1] V3.10 업데이트로 도구/무기/방어구의 내구도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적으로 소모되지 않고,사용했을 때만 내구도가 소모되게 되게 되었고 그 전까지는 모든 아이템의 내구도가 시간에 따라 소모되었었다.[2] 심지어 무기인 카타나도 일반 제작 아이템 내구력의 절반에 가깝다.[3] 고기로 얻어맞으면 서럽다.[4] 하지만 유저 사이에서 쓰레기라고 불리는 무기[5] 기름을 만들 때는 40레벨 이상의 절구가 필요한데, 토기절구의 하위 단계인 돌절구의 최대 레벨은 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