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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9:19:38

야오야 오시치(마녀대전)


1. 개요2. 작중행적3. 능력
3.1. 마장
3.1.1. 오에도 백화요란 마토이
3.2. 마법
3.2.1. 염 마법
3.2.1.1. 다테 이로하 폭염조
4. 기타

1. 개요

1683년 일본 에도 시대...방화는 매우 큰 죄였다. 목조 공동 주택이 밀집된 에도 시대에는 화재 한 번에 온 에도가 불바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날 한 여인이 봉행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여인은 약관 15세, 채소 장수(야오야)의 딸. 죄목은 '자택 방화' 봉행은 여인에게 그런 기묘한 중죄를 저지른 동기가 무엇인지 추궁했고... 그러자 그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연인을 만나기 위해서'...그 대답을 이해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며 여인은 화형에 처해졌다...그리고 지금 그 때 그여인이 꺼낸 말의 진의를!! 과연 이 마녀천야혈전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인가-!? 에도 거리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방화마!! 그 이름은 야오야 오시치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사랑에 미친 에도의 방화마. 욕망은 소연욕. 불꽃의 마녀로 발푸르기스에 참전하게 된다.

2. 작중행적

염(焰)의 마녀. 마타하리를 필두로 엄영춘,제노비아와 함께 마녀의 철퇴를 결성하였다. 엄영춘,제노비아와 같이 4번째 시합에서 이기고 온 마타하리를 맞이한다. 7번째 시합에서 직녀와 붙게 되고 직녀와의 싸움에서 이긴다.

다과회에서 다음 대전 상대인 보니 파커와 신경전을 벌인다.

3. 능력

3.1. 마장

3.1.1. 오에도 백화요란 마토이

에도 시대 소방대를 상징하는 깃발인 마토이를 무기로 쓰고 있다.[1]

3.2. 마법

나 '열정'을 욕망하노라

3.2.1. 염 마법

3.2.1.1. 다테 이로하 폭염조
마장에 양쪽 신발에는 각각 화차2개가 달렸고 양손에는 장갑을 착용했으며 마그마 같은 균열이 생기며 몸에서 엄청난 열기를 뿜을 정도로 자기 몸을 태울 정도로 속도와 괴력이 위력이 올라가는 마법이다.
3.2.1.1.1.

4. 기타


[1] 관중석에 있던 에도시대 소방대가 방화범이 마토이를 들고 나오냐며 분노하자 오시치는 마토이가 있는 곳에 화재가 있는법이며 마토이가 불의 상징이라고 대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