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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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8일 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 발생일 | 2018년 10월 10일 03:21 (러시아 현지시각) |
| 유형 | 활주로 이탈, 랜딩기어 파손 |
| 발생 위치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야쿠츠크 국제공항 |
| 탑승인원 | 승객: 87명 |
| 승무원: 5명 | |
| 생존자 | 탑승객 92명 전원 생존 |
| 부상자 | 승객: 4명 |
| 기종 | 수호이 슈퍼제트 100-95B |
| 항공사 | 야쿠티아 항공 |
| 기체 등록번호 | RA-89011 |
| 출발지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울란우데 바이칼 국제공항 |
| 도착지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야쿠츠크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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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사고 이후에 촬영된 사고기. |
2. 사고기
사고기는 수호이 슈퍼제트 100이고 등록번호는 RA-89011이다.기체 일련번호는 95019이다 항공기가 비행한지는 6년 2개월이 되었다. 비행기가 운항한 시간은 총 8115시간 이다. 사고기는 사고이후 수리하기 힘든 파손으로 스크랩 당했다.
3. 사고
야쿠티아 항공 R3414편이 러시아 야쿠츠크 공항에서 착륙 사고로 메인 랜딩 기어가 붕괴되는 사고를 당했다.야쿠츠크 공항의 활주로 05R 임계값은 재공사로 인해 1150미터로 늘려졌다. 활주로 23L은 착륙 가능 거리(LDA)가 2248미터인 경우에만 착륙이 가능했다. 또한 23L 활주로의 접지 구역 조명과 활주로 중앙선 조명을 사용할 수 없었다.
414편은 NDB 접근 후 23L 활주로에 착륙했다. 바람은 2m/s의 06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그 결과 4노트의 순풍 이 발생했다. 활주로 마찰계수 0.45가 비행기에 전달되었다.
항공기는 남은 활주로에서 정지하지 못하고 재건축 중인 지역으로 가 250m 이후에 정지했다. 이로 인해 전방 동체가 손상되고 주 랜딩 기어 보기가 분리되고 연료 탱크가 누출되었다.
사고 후 측정 결과 활주로의 마찰계수는 0.25, 0.32, 0.25로 나타났다.
항공기는 2번 엔진의 역추력 장치가 비활성화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최소 장비 목록(MEL)의 제한 사항에 따라, 엔진 리버서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착륙은 마찰 계수가 0.4 이상인 경우 허용된다.
4. 사고 원인
하나의 비활성화된 역추진을 사용하여 밤에 착륙할 때 414편 착륙사고의 원인은 마찰 계수 값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승무원에게 전달되어 얼음 위에 착륙하게 된 것이었다. 활주로의 평균 표준 마찰계수는 0.3 미만으로 현행 규정에 따라 착륙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착륙 거리가 크게 증가하고 항공기가 활주로 밖으로 굴러가고 약 0.4m 높이의 재건된 활주로 구간 교차점과 충돌하여 주 착륙 장치 지지대가 파괴되고 손상되었다.5. 세부 원인
- 현재 활주로와 재건 중인 활주로 부분 사이에 연결 경사로(재건 프로젝트에서는 예상되지 않음)가 없다.- 활주로에서 결빙 가능성과 관련된 위험 식별 및 통제 측면에서 야쿠츠크 공항 JSC의 SMS가 비효율적이며 항공 당국의 SMS 구현에 대한 통제가 부족하다.
- 마지막 측정에서 Xc 값의 잘못된 결정
- 얼음 제거를 위한 화학 시약 및/또는 비행장의 열 기계 부족으로 인해 활주로 청소 중 얼음 제거 절차가 비효율적이다.
- 야쿠티아 항공 소속 RA-89038 항공기 승무원으로부터 실제 활주로 굴러가기(항공 사고였으며 조사 대상이었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 항공기 승무원으로부터 RA-89038 저마찰 보고서를 받은 후 공항 및 ATC 직원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