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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30 06:28:18

어비스의 부름：검 수집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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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인공 클랜3. 대한민국
3.1. 서울
3.1.1. 강북
3.1.1.1. 흑림성 클랜
3.1.2. 강서3.1.3. 강남
3.1.3.1. 아르페덱 클랜
3.1.4. 강동
3.1.4.1. 빌딩3.1.4.2. 아파트3.1.4.3. 백화점3.1.4.4. 아미혜 클랜
4. 북한5. 해외6. 표류자7. 마족
7.1. 마왕7.2. 마물
8. 기타

1. 개요

어비스의 부름：검 수집가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외국계라고 명시된 등장인물을 제외한 한국 국적의 등장 인물은 전부 한국식 이름으로 개명되어 기재된다.

작중 등장인물 중 사망 등으로 영구적 리타이어가 확정된 인물들은 취소선으로 표기된다.

2. 주인공 클랜
















3. 대한민국

3.1. 서울

파일:검수집가 서울 지도.png

3.1.1. 강북

3.1.1.1. 흑림성 클랜
청량리 지역을 장악한 신원미상의 범죄조직. 튜토리얼이 끝나자마자

3.1.2. 강서

3.1.3. 강남

3.1.3.1. 아르페덱 클랜




3.1.4. 강동



3.1.4.1. 빌딩





3.1.4.2. 아파트





3.1.4.3. 백화점







3.1.4.4. 아미혜 클랜








4. 북한


5. 해외


6. 표류자


7. 마족






7.1. 마왕

하나하나가 별보다 거대한 육신을 지닌, 투쟁을 갈망하고 혼돈을 풀어놓는 암흑성 하층 심연의 지배자들.
이들에게 간택을 받는 순간, 인류는 그들 행성보다 거대한 자들과 승산 없는 전쟁이 예정되어있으며 매 강림때마다 막대한 영향을 행성과 그 행성의 지배종에게 가한다. 이로 인해 마왕에게 간택받은 지배종은 마왕과의 전쟁뿐만 아니라 이들이 뿌린 영향에 대한 대처까지 강요받는다.

다행인 점은 이들은 학살이 아니라 투쟁을 원해서 악마들과 다르게 성장할 기회를 주며 그 기간을 이용해서 충분한 재능을 갖춘 이들이 대응책을 제대로 짜낼 수 있다면 이길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는 한다. 하지만 그런 재능을 갖춘 이들은 굳이 자신의 행성을 위해 싸울 이유가 없는데다, 행성을 떠나더라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어 정작 마왕과의 전쟁에 동원될 이유가 없다는 문제가 생긴다.

검수집가 세계선 1회차에는 위의 문제들에 더해 사용자들끼리의 내분, 그리고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갈등으로 촉발된 내전이 터지면서 행성 내에 가장 강했던 10인이 사실상 지구의 일에 손을 때면서 그대로 패전의 수순으로 나아갔다. 그나마 가장 강했던 주인공을 회유하여 뒤늦게 싸워나갔지만, 이미 승패를 뒤엎기 늦었기 때문에 더욱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고 재전의 기회를 얻고자 마왕들하고 거래한 결과물이 바로 대역행.

이 대역행으로 얻은 재전의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종극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절대 패배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점은 이들은 모두 검은 뱀의 가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계몽이 없으면 이들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고 또 이들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다.

1. 이면심도의 2 이하를 유지하는 것으로 마왕의 영향을 이면異面 내에 유치．

2. 4차까지의 마왕전을 거치며 아니무스피어의 천체마술을 통한 이면 내의 대행성요격對行星邀擊 발현．
목성木星에 거하고 있는 패검敗劍의 본신本身을 성체星體에 직접적으로 타격하여 파성破星 계획이 잔존．

3. 흡성마라천력吸星魔羅天力과 색혼탈백신공索魂奪魄神功을 통하여 행성 전체를 선제적인 실혼失魂 상태로 만들어내는 것．
가장 성공율이 높게 꼽힌 ─ 마교주魔敎主의 공능을 빌려 먼저 앞서서 세뇌 상태에 빠지게 하는 걸로 간섭을 무효화하는 것．
탈혼마제奪魂魔帝 흑오黑烏에 의해 현재 별의 자아를 깨우는 계획이 추진 중에 있다







7.2. 마물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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