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크로치 핸드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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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급 | <colbgcolor=#fff,#191919> ★★★★☆/✧✧ |
| 공격력 | 272 |
| 회심 | 27 |
| 무기 스킬 | 저주파음 [SP 소모: 15][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저주파를 발사하여 공격력의 380%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 음파에 맞은 적은 6.0초 동안 허약 상태가 되어 공격력이 60% 감소한다. 율령의 빛} 원거리 물리 대미지가 40% 증가, 적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대미지가 감소한다. 1m마다 10% 씩 감소하며, 최대 80%까지 감소한다. 캐릭터의 이동 속도 15.0% 증가. |
| 성 7308 연구소에서 붕괴 입자의 양자 얽힘 원리를 바탕으로 제작한 근거리용 공격 무기. 붕괴 입자의 동시 반응은 충격파를 발생시켜 적에게 가까울수록 더 큰 피해를 준다. | |
1. 개요
붕괴3rd에 등장하는 태생 4성 쌍권총 무기. 키아나 카스라나와 카렌 카스라나의 전용 장비이다.성 7308 연구소에서 붕괴 입자의 양자 얽힘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한 근거리용 쌍권총으로, 붕괴 입자의 동시 반응은 충격파를 발생시켜 적이 가까울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힌다.
2. 성능
원거리 물리 대미지 증가 효과를 가진 무기. 태생 3성 무기인 다크니스 핸드건의 강화판이라고 할 수 있다. 무기 단조를 통해 제작이 가능하다.[1]만렙 기준으로 별다른 조건 없이 무조건 원거리 물리 대미지가 +40%만큼 증가한다. 쌍권총 캐릭터에서 기본 공격이 원거리인 발키리는 4명 뿐이지만, 모두 물리 딜러이기 때문에 범용성이나 성능 모두 상당히 강력한 편에 속한다. 다만, 강력한 대미지 증가 효과에 대해서 한 가지 패널티가 존재하는데, 거리가 1m 멀어짐에 따라 대미지가 10% 씩이나 감소한다. 실상 4m만 떨어지게 되면 대미지 증가 효과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셈이기 때문에 무기의 장착 효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근거리 전투가 요구된다.
액티브 스킬은 적에게 허약을 걸어 공격력을 60%만큼 감소시킨다. 허약 자체가 그다지 어드벤티지가 큰 디버프가 아니며, 380%만큼의 물리 대미지도 갖고 있으나 배율이 낮아 활용성은 적은 편.
현재 사용처는 원거리 물리 딜러가 마땅한 무기가 없을 경우 채용하게 된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잘 활용되지 않는 편인데, 무기 외관 자체가 너무 비호감적이고 단조를 위해 필요한 재료가 너무 비싸[2] 가성비 측면에서 평가가 좋지 못하다.
3. 추천 캐릭터
| 추천 캐릭터 | |
| | 강력한 원거리 타입 공격의 물리 딜러 포지션을 갖고 있어 무기와 궁합이 좋다. 무기 패시브로 거리에 따른 대미지 패널티가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월광에게는 자체적으로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 패널티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상 무기의 패널티 효과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극한회피 없이 회피만으로 시공단열을 열 수 있어 근거리 전투가 강요된다는 문제점 역시 어느정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무기 자체가 우선도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채용률은 높지 않은 편. |
| 추천 ★★★★☆ | |
| | 강력한 원거리 물리 딜러 포지션을 갖고 있어 무기와 궁합이 좋다. 특히, 율자의 경우 자체적인 공격 성능이 워낙 뛰어나 근거리 전투가 강요된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무기 자체가 우선도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채용률은 높지 않은 편. |
| 추천 ★★★★☆ | |
| | 원거리 딜러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궁합이 좋다. 근접 플레이가 강요된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애초에 원죄 사냥꾼 자체 성능이 근거리 총격 싸움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큰 패널티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
| 추천 ★★★★☆ | |
| | 원거리 물리 딜러이며, 극한회피로 만들어내는 블랙홀로 거리 조절을 하기 쉽다. 다만, 월광이나 율자와는 달리 공격 속도가 좋지 못하고, 적을 속박할 수 있는 다른 CC기가 없어 근거리 전투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 추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