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7:53

언데드킹/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언데드킹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주역3. 세력
3.1. 언데드킹
3.1.1. 인간3.1.2. 강시
3.2. 이하운 파벌
3.2.1. 인간3.2.2. 강시
3.3. 역천
3.3.1. 주요 인물
3.4. 길삼봉의 후예들
3.4.1. 인간3.4.2. 강시
3.5. 16세기의 재난 관련 인물
3.5.1. 7유생 + 착호갑사3.5.2. 해당 인물
4. 기타 언데드5. 한국정부
5.1. 한국 정부군 주술부대
6. 기타 인물

1. 개요

웹툰 언데드킹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

3. 세력

3.1. 언데드킹

작중 최초로 소개된 세력. 꽤 큰 세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역천에 의해 대피소가 개박살난 후엔 이하운 파벌외엔 거의 사망했다 이하운 파벌에 관한 건 하단 참조.

3.1.1. 인간

3.1.2. 강시

이후 일곱 유생 중 하나인 정선비와 소율을 두고 싸우기도 한다.

8개 중 2개의 염매가 주인공을 선택했다.

3.2. 이하운 파벌

3.2.1. 인간

3.2.2. 강시

3.3. 역천

작품 내 세상을 이렇게 만든 만악의 근원. 이후 작이 진행되면서 역천은 카르텔이란 것이 밝혀졌다. 한국에만 약 120만의 레기온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60만은 강진일이 장악했다.

겉으로는 인류의 탐욕을 막기 위해 인구 수를 줄인다는 등 개소리에 궤변만 해대는 카르텔 + 사이비 교단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역천 카르텔의 수장이 지들 불로불사 만들자고 일 벌인 거다.(...) 아따 버킷리스트 스케일 보소 대의도 뭣도 없이 지들 명줄 늘리자고 전 세계를 세기말로 몰아넣은 이기주의자들.[49] 사실 세기말로 몰아넣은 것도 웃기는 이유가, 이 불로불사의 방법이란 게 완전히 노화를 역전시켜 젊게 만들어주는 대신, 여러 모로 윤리적으로 정신나간 방법으로 제조되는지라 세계보건기구가 당연히 허락치 않을테니 세상을 뒤집어버린거다(...).[스포일러1]

3.3.1. 주요 인물

3.4. 길삼봉의 후예들

자세한 설명은 나와있진 않지만 현재 역천의 본거지를 기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60]

* 7유생의 유산
길삼봉의 후예들의 리더인 길광호는 7유생의 강함을 보고 7유생이 등등곡(시체들을 깨우는 곡)의 대비책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7유생이 만들어놓은 무덤지기와 이를 바탕으로 역천이 만들어낸 강시제조법 1~7권이 바로 대비책이다 그에 따른 내용물은 이렇다

유극명-범음지기 유인생심야[61], 염매[62] 8개, 추억(?)[63]에 대한 한을 풀고 가루가 돼서 사라진다[64]
정엽-언데드들을 강화시킬수 있는 특수 가면
이경진-호흡을 통한 기의 사용법[65]
백한민-기의 사용법[66]
정우석-특수금속[67]
김우남-충시[68]
김성익-아직까지도 확실한 무덤지기나 유산이 공개되지 않았다
강시제조법
1,2권 - 다양한 강시 제조법이 있다
3권 - 강시들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련법이 있다
4권 - 시체들을 군대처럼 훈련시키는 방법과 독강시나 소리강시같은 특수강시제조법이 담겨있다
5~7권 - 주인공이 시즌 3 시작때 다 모았다고 하였으나 아직 내용은 불명

3.4.1. 인간

3.4.2. 강시

3.5. 16세기의 재난 관련 인물

3.5.1. 7유생 + 착호갑사

벗이었던 길삼봉이 살아있는 시체를 조종하여 조선을 혼란에 빠뜨리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16세기의 재난을 끝낸 7명의 선비들을 칭명하는 말이며 선비들의 이름은 연려실기술에 등등곡을 즐겼다고 전해지는 명문가의 유생들 7명에서 따온 듯 하다.

3.5.2. 해당 인물

4. 기타 언데드

5. 한국정부

역천이 시체를 일으켰을 때 재정비를 위해서 군인들만 제주도로 대피를 한다[85] 이후에 상관에 대한 불만을 품어 쿠데타가 일어나 이창암 장군을 필두로 반란군이 정부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역천이 순수인공기인 PCE를 통해서 젊어지는 것을 보고 똑같이 만들려고 하다[86] 젊어지는데는 성공하지만 언제 시체가 될지 몰라 햇빛을 가급적 피해야하는 강화병사가 된다. 후에 주인공이 역천의 수장인 라인킬트를 죽이고 그에 따라 수뇌부 4명이 권력에 대한 욕심을 부리느라 빈땅이 되어버린 한반도를 다시 지배하려고 7유생중 하나인 백한민[87][88]을 가져가고 길삼봉을 꼬드긴다. 동시에 주술부대라는 것을 만들어 언데드킹과 그 동료들을 죽이고 파트너들만 가져와서 역천과 싸울계획을 세우나 또 동시에 자신들의 부작용을 풀기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희생시켜 PCE를 만들던 양회장과도 손을 잡는다[89] 언데드킹을 없애기 위해서 시체의 장기에 폭탄을 넣어 산 사람의 몸에 이식하는등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고 실행한다 [90][91] 2대 언데드킹의 본거지인 한 빌딩을 폭파시키고 각지에 있는 원탁의 멤버들을 제거할 작전을 세우지만 주인공이 원탁의 멤버들에게 모두 염매 하나씩을 주었기 때문에 모든 공격이 무효화되고 결국 모두 항복하거나 붙잡힌다 또한 빌딩 테러 작전 역시 유한룡대장의 언데드 정찰부대에 발각되어 폭탄들이 모두 수거되고 비강과 비슷한 계열의 강시가 폭탄가방을 그들에게 되던진다 그러나 붙잡힌 사람들 몸속에는 모두 트리거 폭탄이 이식되어있었고 언데드킹측은 차마 이렇게까지 하리라곤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결국 '빌딩을 무너뜨리는데는' 성공한다 그러나 빌딩주의를 감싸고있던 소리강시들이 봉화대처럼 급보를 전하고 염매의 울음소리를 알아들은 윤윤이 충격파로 폭발을 날려버린다 주인공 바로 옆에 있던 정부군 소속 네크로맨서 원시우가 어금니를 깨물어 [92]마저 폭파시키려고 하지만 염매에 의해 저지당한다 결국 2
대와 원탁멤버에게는 타격도 못입혔지만 생존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죽게된다 이에 단단히 화가 난 2대가 철규에게 수리와 함께 제주도 출장을 다녀오라고 한걸 보면 곧 역습이 시작될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역습이 시작되었다 고독강시술사 철규, 구룡, 수리와 단괴를 포함한 유세찬의 귀강시 부대가 제주도로 파견되어 초토화 시킨다

5.1. 한국 정부군 주술부대

6. 기타 인물



[1] 작 초반 원거리에 있는 레이유의 머리통을 화살 한발로 뚫어버리고 비강과 함께 비행중에도 독강시를 정통으로 맞추는 등[2] 자신을 막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셔틀인 창호였기 때문에 창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3] 스파이였던 강진수와 동행했었으니 의심받는게 당연[4] 초기 강시라고 하는 이유는, 섬에서 나와 구암시로 2대 언데드킹을 지원 나왔을 때, 나온 강시의 수만 36구이기 때문이다. 이걸로 미루어 볼 때, 강진일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강시를 만들 수 있는 듯[5] 강진일의 파트너 한수에는 길삼봉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그만이 알고있는 고대의 시침법으로 만들어낸듯 하다.[6] 길삼봉을 소멸시키는 과정에서 길삼봉이 소리시를 제일 먼저 파괴시켰고 귀매를 제외한 무귀와 슬레이어가 길삼봉의 공격을 윤윤 대신 맞아서 소멸하게 된다.[7] 바로 후술할 '무기' 36구이다[8] 이어 주인공 지원하면서 김회장을 직접 총살[9] 비강과 단괴를 돌려받고 유극명의 시체에다 레이유가 가지고 있던 기간테스까지 받은 대가로 김회장을 놓아주려 했던 주인공에게 "결정은 내가 하는거야.찌질아"라며 디스했다.이걸로 경우의 수가 많이 생겨나는중.[10] 총 10회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한다. 그중에는 자신의 아버지와 여동생도 끼어 있었다.[11] 왜 10회만 시도를 했냐면 강시 제조에 죄책감을 가지고 의사가 자살한다. 참고로 이 의사는 대피소의 리더 역할이였다.[12] 각각 이름은 박첨지 홍등지이다.[13] 86화 포위망 편에서 들어갔고 사망이 확인된 건 108화 이진원 편.[14] 니가 왜 거기서 나와[15] 자신의 말에 의하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장의사라고 한다.[16] 강시술사 아님[17] 천오와 마당쇠를 발굴했다[18] 서진영 이 없어서 창호가 잠시 부렸는데 이하운이 가져간 것.[19] 그나마 예티가 막아줘서 즉사는 면했다.[20] 참고로 이 아저씨가 작중 처음으로 주인공의 이름을 물어봤다. 다만 작중 복선 때문인지 독자들에게는 이름 밝히는 부분은 생략됐다.[21] 다른 편집자분은 모르셨던 것 같은데, 사실 이전에 독수리 헬멧을 처음 썼을 때, 주인공의 뒤에서 포즈 취할 때부터 기분 좋을 때는 헬멧의 눈이 웃는 모양으로 바뀐다![22] 막대한 음기량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기술들을 시전했다(워낙 음기를 많이 쳐먹어서 반인반시인 레이유보다 더 강력한 존재가 된다) 전투력은 7유생 이상 윤윤 이하, 고대 비술을 모으는걸 즐겨하며 자신은 전기를 다루는 술법을 쓴다[23] 그리고 윤윤의 부활에 사용했다고 하는데....[24] 묵혼강시과정에 목이 안날아갔다대단하다[25] 빵셔틀인 창호라면 강시가된 자신을 마구 다뤄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었을거같다고.[26] 근데 구암시에서 싸우다가 역천에 잡혔던 비강이 소율과 다시 만났을 때는 "그래, 이젠 문제없어" 라고 했다[27] 이유가 이 둘은 다른 사람의 강시였기 때문[28] 이 만화에 나오는 시독을 강화한 레기온 변종이 가진 독.[29] 근데 김회장은 1대 언데드킹(강진일)에게 죽는다[30] 김회장의 소리강시는 일부가 기계로 이루어져있다. 근데 1대 강진일의 소리강시는 입이 조커처럼 찢어지며 육두문자를 뿜어댄다. 1대의 소리강시가 뿜는 육두문자를 들으면 인간도 마비된다(아군은 제외)[31] 무기 2구가 유세찬을 아군으로 인식해서 말을 듣는것을 알고 1허세를 부리면서 단괴를 내놓으라 하니까 백한민이 순 식간에 달려 머리를 박살낸다[32] 사실 7유생과 같은 시기를 살지 않은 강시들이 7유생을 상대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7유생만큼 오래산 무덤지기나 겨우 버틸수 있는 정도이지 윤윤도 유극명의 힘을 계승받고 나서 7유생을 능가하게 되었다 7유생은 자신만이 연구하던 학문분야가 있어서 그 능력을 바탕으로 아무리 상대방이 강하더라도 대등하게 싸울수 있다 현재 7유생과 맞서 싸울수 있는 존재는 윤윤, 예티, 7유생, 역천의 수뇌부, 한수(길삼봉), 착호갑사 정도이다[33] 실제로 사신같이 생겼다[34] 최강은 착호갑사 유시[35] 많은 음기량을 가지면 삼봉이 배신할때 그를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1대가 일부러 소량만 준다[36] 음기가 매우 풍부해 먹으면 머리가 반쯤 날아가도 살수 있도록 해주는 반인반시 유사야의 피를 먹는것[37] 벌레들을 강시로 만들어 일정 반경 안에 들어오는 시체(강시포함)들만 뼛조각 하나 남겨두지 않고 먹어치우도록 설계된 특수강시[38] 사실 극단적인 상황을 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솔개라는 강시를 먼저 남겨놓았지만 역천이 솔개를 가져가는 바람에 무덤을 발굴하던 김교수는 뒤늦게 찾은 수리만 가져오게 된다[39] 왜 자신을 만든 레이유를 공격했는지는 아직도 의문[40] 역천이 7유생을 제압하기 위해서 만든 비밀병기, 후에 봉인당한 상태에서 유극명이 음기를 다 빨아먹어 재기불능이 된다[41] 더불어 5강시들중 제일 약해서 약간 애교(?), 울보기질이 조금 있다[42] 반대 파장의 음으로 상대의 소리를 봉쇄하는 방법[43] 이진원과 정호 아저씨가 열려고 시도했을 때 소리에 쓰러진 적이 있다.[44] 너무나도 잔인해서 유극명은 7유생중에서도 선악이 가장모호한 인물이자 제일 위험한 인물이기도 하다[45] 비상시를 대비해 작은 대피소 하나를 더 마련했다고한다.[46] 매우 강력한 강시이며, 독강시나 소리강시(역천이 만들어낸 개조 시체들. 소리강시는 주인공과 염매의 소리를 봉인한다)정도는 순삭시킬 정도. 다만 길삼봉과 관련된(추가 바람)유시들에게는 조금 약하다.[47] 자신을 '언데드킹의 절친'이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48] 3차 성장을 시키던 중 무리하게 음기를 흡수시킨 부작용으로 기혈이 머리쪽으로 쏠려서 햇빛을 받으면 머리가 산화해 큰 고통을 느끼기 때문[49] 그러나 원래부터 이런 건 아니다. 초기 역천 창립인의 목적은 그저 손녀를 살리는 것 뿐이었고, 작 중 정황을 보면 나머지 카르텔들이 부수물인 불로불사의 비법을 보고 정신이 나가버린 듯.[스포일러1] 비감염된 어린아이를 산 채로 고농도 음기 필터로 갈아넣는 방식으로 가공된다. 사실 기존 감염체나 레기온으로 정제해도 문제는 없지만, 서너배 제조 시간이 단축된단 이유만으로 갈아넣어버린 것. 이렇게 소모품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이나 실험체들은 강한 힘을 얻는 대신 서서히 레기온화 되어가는 부작용을 안게 된다.[51] 몸의 신체구조가 한쪽은 강시 나머지 부분은 인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52] 7유생 중 1명이다. 물론 현재는 강시.[53] 선조인 유극명의 무덤인데 유회장은 방계였고 레이유는 직계였기 때문에 유극명의 유산에 적응하지 못하면 죽기 때문, 주인공은 전생에 유극명의 제자[54] 겨울밤 잠수함을 해저에 막대한 양의 레기온을 투입시켜 그대로 수면위로 올리고 레기온들을 쌓아서 섬을 만들고 그 위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하지만 결국 오랫동안 차가운 바다에 있던 레기온들은 대부분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되어 쓸모없게 된다[55] 이때 사용되는 어린아이들은 부작용으로 거의 대다수가 좀비로 서서히 변이되게 된다[56] 역천의 멤버[57] 거의 뭐 아무런 반항도 못하는 어린애를 가둬놓는 느낌[58] 어떤 피해를 입든 회복시켜주기 때문[59] 그래도 1인자인 라인킬트한테 비비지는 못한다[60] 미군과 연계하여 2대 언데드킹이 구암시를 칠때 같이 습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61] 음악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음을 다루는 자로서의 최고경지[62] 고독지주술과 더불어 최악의 술법으로 어린아기를 강시로 만들어 대나무통에 넣어 만드는데 유극명은 이걸 불법으로 제조하는 사람으로부터 압수해서 자신이 썼다(?)[63] 살아있을때 주인공의 전생의 신분만을 보고 그를 가르치지 않은것을 후회한것[64] 여담으로 가장 언데드에 대한 연구에 능한 남상일 선생은 유극명의 소리, 이경진의 호흡법, 김우남의 토양만 있으면 모든 언데드들을 인간으로 되돌릴수 있다는 연구를 완성했지만 처음에 레이유, 강진일, 유사야 등과 함께 있던 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무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65] 단 언데드가 되면 호흡이 불필요해져서 정작 자신이 잘 쓰지 않게 된다[66] 이경진과는 살짝 다르게 호흡이 아니라 몸속에서 기를 다루는 법[67] 언데드들에게 흔히 사용되는 유기와 같은 값싼 금속을 섞어서 은같은 비싼 금속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내는 금속[68] 오직 사람들만 안전하게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강시로 16세기 자신이 살아있을 때는 충시를 양산하는데 워낙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실전되지는 않았지만 무덤을 발굴한 김교수가 양산에 성공하면서 거의 가장 확실한 해결법중 하나가 된다[69] 점점 백한민의 비중이 늘어가면서 그 자리를 빼앗겼다.[70] 솔직히, 염매의 진짜 주인인 유극명이 임시로 사용했던 주인공보다 염매를 못 활용할 이유는 없다[71] 그런데, 주인공을 돕는 영혼을 나연이가 봤다는 것에서 주인공이 더 잘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72] 근데 이게 염매를 바라보는 건지 주인공을 바라보는 건지 확실하지 않다.[73] 주인공이 있던 건물이다.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빠져나온 상태.[74] 후에 주인공이 더 위력적인 이유가 밝혀졌는데 범음지기 유인생심야의 경지에 유극명이 올라선 것은 맞으나 언데드가 된 이후에는 마음을 곡에 담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그들은 시대를 지난 과거의 망령의 일종이므로 자신들의 한에 따라 유시가 되었지만 그것이 유극명의 마음을 담는 곡을 할수 있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유극명은 길삼봉을 상대할때는 광란의 곡을, 주인공에게는 마음을 담는 곡을 가르치려고 하나 아무리 곡이 예쁘든 마음을 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주인공은 유극명이 죽기전 마지막에 회광반조로 인격이 깨어나 가르쳐준 곡조로 인해 범음지기 유인생심야의 경지에 발을 들이게 된다.[75] 7유생이 유시로 남아있는 이유가 사실은 생전의 길삼봉을 막지 못했다는 한 때문인데 유극명은 주인공을 전생에 신분으로 차별하여 제자로 받아주지 못했다는 한으로 부활했기 때문에 한을 푸는데 성공했고 이에 따라 가루가 되어서 사라진다.[76] SANA그룹이 조사한 7유생의 자료에 따르면 정엽 선비는 재난 당시에 시체를 상대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했는데 정호 아저씨가 자료에 있는 가면을 제작하기 위해 이 가면을 참고하려고 한다.[77] 죽이지 못한 이유는 7유생 중 배신자가 있었기 때문.[78] 실력으로 압도한건 아니고 그냥 죽일 타이밍이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7유생이 다 합쳐도 길삼봉을 막는건 불가능했기에 착호갑사에게 길삼봉의 처리를 부탁하고 자신들은 시체들 전문업자.. [79] 7유생중 누군가가 배신하여 길삼봉을 살려줬다[80] 인간이 아닌자에게는 전하지 않는다[81] 이 과정에서 주인공의 전생인 피리부는 상민의 도움을 받는다[82] 이한수[83] 아직까지 언급도 잘 안되는 걸 감안하면 무력으로는 거의 최강이나 마찬가지이다[84] 기의 양이 많다고 다 강력한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수뇌부 중에서도 일곱선비에 밀리는 수뇌부도 있기 때문. 실제로 고대유산에 관심이 많았던 킬트 정도가 뇌전의 술을 익혀서 강한거지 활용법이 없으면 순수한 기가 많더라도 말짱 도루묵인듯하다. 하지만 착호갑사의 무예는 대대로 일대일 대결에 특화된 만큼 분명히 최강을 논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의견이다. 일곱유생과 길삼봉에게 지식을 준 동굴에서 얻는 고대지식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비술이기 때문[85] 이때 미래에 필요한 종자들을 싹쓸이 가져가는 바람에 재건설에 종자가 부족한 주인공 일행이 협상을 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을 공격한다[86] 어떻게 보면 거의 역천과 동일한 수준[87] 7유생이면서 여자에 빠져 강시임에도 여자 뒤꽁무늬나 쫓아다니며 이적을 많이 한다[88] 심지어 한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도 아니고 바람피는 중이다. 이딴게 유생?[89] 양회장은 이창암장군과 손을 잡아 주인공이 파괴해버린 자신의 연구장비들을 얻고 정부가 만들어내는 강시들을 탈취할 계획을 세우지만 정부는 이것도 모르고 좋아라 1급 범죄자를 맞이한다[90] 기껏 역천 수장 라인킬트 죽여놨더니 정부가 말썽이다[91] 원래 강시는 술사와의 감정적이입을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하는데 정부는 이것도 모르고 술사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92] 각 부대원 몸속에 폭탄이 이식되어있고 정부군소속 '요승'의 언데드 머리가 폭파시킬 수 있다 그러나 소율의 화살로 인해 폭파 지시를 내리기도 전에 머리가 꿰뚫린다 그래도 폭파된 이유는 부대원들이 스스로 폭파시킬 수 있기 때문[93] 참고로 기독교, 불교, 민간신앙자가 다 있다.[94] 사실 부작용을 치료하는 방법은 같은 PCE를 몸에 때려넣는 방법밖에 없는데 과연 PCE를 만들기 위해 다시 잔인한 실험을 하게 정부가 내버려 뒀을지 의문[95] 새들 숫자가 어마하게 많아서 상대방 교란 및 공격이 가능하고 처리하기 어려운 특성을 지녀서 비강과 언데드킹 조직 최고 수뇌부인 원탁의 멤버 이소율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96] 이것으로 언데드킹 암살계획을 세우는데 솔직히 장기를 이식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좀...[97] 이때 세오도사가 우리가 나쁜 쪽이니 그거는 좋은 점괘라고 말한다.[98] 주술부대 역술가가 소영양은 배신하는 상이라고 놀린다[99] 과거 길삼봉에게 협조한 7유생이 있다는 사실을 안 김우남은 후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아예 자신의 파트너의 몸속에 고독지주를 심어 같은 편을 배신하지 못하게 한다[100] 이때 한민이 으르르르 거리는데 유한룡이 "아니지 너는 나한테 고마워 해야지 내가 너를 살려줬잖아"라고 말한다.[101] 이름이 나오지 않고 주인공은 그냥 아저씨라 부른다.[102] 덕분에 아저씨의 개량된 침술이 담긴 노트는 후에도 강시 제조에 대해서 레이유도 눈여겨볼 정도로 꽤 중요한 정보가 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