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레일드 2: 백 온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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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FA6A5><colcolor=#EAAF40> 언레일드 2 : 백 온 트랙 Unrailed 2 : Back on Track
개발	Indoor Astronaut
ESD	|
장르	인디, 액션, 캐주얼
출시	앞서 해보기 2024년 11월 7일 정식 출시 미정
한국어 지원	지원
관련 페이지

1. 개요

2. 트레일러

3. 전작과의 차이점

• 트랙 분기점
• 한 단계를 클리어하면 정비 구역에서 다음 단계의 난이도와 보상등을 미리 확인하고 여러 선택지를 전략적으로 고를 수 있다.
• 새 화물열차,캐릭터 능력
• 전작에서는 기관차가 파괴된다면 그대로 게임 오버지만, 이번 작에서는 특정 기관차를 사용하거나 추가 목숨 카트리지가 있다면 여러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테레인-컨덕터 모드
• 지형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고 그 만든 지형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 온라인으로 맵을 공유할 수 있다.
• 보스 배틀
• 다른 바이옴으로 넘어갈때마다 특정 보스전이 준비되어 있다.
• 8인 대전 모드
• 4대4로 팀이 나뉘어서 싸우는 모드, 아직 승부 방법이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4. 공략 및 팁

• 카트리지 및 업그레이드
• 플레이 시간에 비례해 '헥스너트' 화폐를 받을 수 있다.
• 너트 화폐를 통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카트리지 구매 또는 의상 구매를 할 수 있다. 카트리지의 경우 카트리지를 장착할 칸을 뚫어줘야 하며, 칸을 뚫는데에도 헥스너트가 들어가고 스킬을 구매하는데에도 똑같이 들어간다.
• 열차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면 레일 제작대와 보관함을 최우선으로 하는게 편하다.
• 던지기 키는 E키이지만, 던지기 카트리지를 장착한 상태여야만 작동한다. 던지기 카트리지가 중첩될 수록 던지는 거리가 길어진다.
• 모든 카트리지(모듈)는 게임을 진행하다가 발견하고 구매를 한번 하면 로비에서 영구 해금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게임에서 구매하는 카트리지들은 게임 실패시 소멸되지만 게임 오버를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무한한 스택을 얻을 수 있고, 해금 후 로비에서 장착한 카트리지들은 시작부터 유지되는 대신 단 3칸만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이너마이트 제작대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효율이 급격하게 올라간다. 반대로 말하면 업그레이드를 할 여유가 없다면 오히려 길막 등 방해요소로 전락할 수 있다.
• 열차가 길어지면 어려움 난이도부터 쉽게 길막을 당하기 때문에 반드시 중간칸에 유령 열차 혹은 유령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기초
• 생산된 레일 또는 재료들을 종착지 근처에 버려두면 다음 라운드 시작때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종착지에 여러개를 쌓아두며 다음 라운드를 대비하는게 좋다. 옮길 여유가 없으면 손으로 들고있자. 다음 라운드에도 계속 들고있게 된다. 특히 나무는 다음 라운드에서 다리를 놓기 위해, 레일은 빠른 진출을 위해 여유분을 반드시 챙기는게 좋다.
• 다음 바이옴으로 넘어가지 않고 한 바이옴에서 단계를 거듭할 수록 열차의 속도가 늘어난다. 속도가 0.3만 넘어가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자신이 없으면 혹은 팀원이 영 아니다 싶으면 0.3이상이 되기전에 다음 바이옴으로 넘어가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 Shift키를 눌러 대쉬를 하면 빠르게 이동은 가능하지만 근처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충돌이 발생하며 부딫힌 유저가 들고 있던 아이템이 떨어진다. 충돌에 유의하자.
• 첫 바이옴에 등장하는 소들은 바구니를 가져다대면 우유를 생산해준다. 우유를 플레이어가 마시면 잠시 벌목 & 채광 범위가 넓어진다.
• 바구니 던지기 기능을 이용해 팀원에게 버프를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특정 카트리지가 필요하다.
• 물 바구니로 두더지 구멍을 한번에 지울 수 있고, 개구리로 거미줄을 원거리에서 치울 수 있으며, 꽃게로 바닷물을 잠시 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