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4학년/설정

コンパクト
15년후 미라이의 아버지인 다이스케가 조립했다. 미래의 나츠미와 통신할 수 있다. 통신은 미래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현대에서 미래로 통신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또, 미라이가 울거나 위험이 닥치면 경보가 울리고 미라이가 있는 곳을 소리와 빛으로 가르쳐 주며 거울 부분에는 현재 미라이의 상태가 세 가지 표정의 일러스트로 표시된다. 또한, 거울에서는 별 모양의 빛이 튀어나와 일정 시간동안 이 빛을 받은 물체의 시간을 멈출 수 있다. 안에 있는 소형 에너지 유닛에는 유메가오카의 1년분과 맞먹는 전력이 들어있으며, 나중에 타임머신의 동력원으로 이용된다. 같은 해에 방송된 다카라토미가 메인 스폰서인 전설의 용자 다간 22화에 잠깐 나온다.

ブローチ
컴팩트의 부속 장치. 두 개가 세트로 되어 있으며 한 개는 미라이의 가슴에, 다른 한 개는 미래의 나츠미가 가지고 있다. 통신 기능이 있어 브로치와 컴팩트 간에 대화가 가능하며, 돌보기 가방의 센서와 연동하여 미라이가 원하는 것을 탐지할 수도 있다.

ごきげんフルート
아기가 울음을 그치는 음악[1]을 노래한다. 그래서 아기가 울고 있을 때밖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

おせわバッグ
별 모양의 형상을 하고 있는 가방. 상단에 붙어 있는 하트 마크 센서를 꺼내 브로치에 맞추면 아기의 생각을 읽고 기저귀와 분유 같은 필요한 용품을 꺼내 준다. 자동차에 치이고도 흠집 하나 나지 않을 만큼 비정상적으로 견고하다.

オルゴール
미라이의 육아 용품이 아니라 1화에서 나츠미가 런던으로 전학을 가게 되자 다이스케가 준 선물. 본 작품의 엔딩곡인 '이 사랑을 미래에'의 멜로디가 흐르며, 미라이는 이 음악을 들으면 얌전해져 잠들어 버린다. 15년 후의 미래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