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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19 17:28:51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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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배경 설정3. 지역4. 언어5. 화폐6. 존재
6.1. 인간6.2. 기타
7. 종족
7.1. 천사종7.2. 악마종
8. 집단9. 능력10. 아이템11. 공식 설정

1. 개요

네이버 웹툰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의 설정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2. 배경 설정

2X25년 근미래의 지구. 우주인들이 지구에 완벽히 녹아들어 있으나 아직 정글북모글리를 아는 사람이 존재하는걸 보면 먼 미래는 아닌 듯하다. 다만, 힐링물의 탈을 쓰고 있으나, 지구에서 인간을 보기 힘들다는 점이나 인외의 존재들이 지구에서 자연스럽게 살고, 심판자라는 지구의 주인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현대 인간의 기준으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일 수도 있다.
"옛날에 우주인이 지구에 왔는데.. 인간들이 해-액-이라는 엄청 엄청 센 무기로 싸웠대. 근데 그걸 꿀꺽!하고 우주인이 먹어버렸대. 그래서 인간들이 항복한 거래."
- 원장 선생님 서재에서 있던 책(1화)
우주인에 지구에 침공하듯이 왔었다. 인간들은 이에 으로 맞섰으나 한 우주인이 검지로 블랙홀을 여는 능력으로 흡수하였다. 이에 자신들의 무력함을 통감한 인간들이 항복한 것이다.
'먼 옛날 지구의 주인이 우주로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자 그 사이 많은 생명체들이 태어나 있었습니다. 그 중 탐욕이 높고 폭력성이 강했던 동물. 인간. 그들은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라고 믿고 싶어 했어요. 발 아래 풀 한 포기부터 같은 인간까지.'

3. 지역


4. 언어

기본적으로 외계어를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MORI를 X축으로 한번, Y축으로 한번 뒤집은 언어가 나왔다.

한글도 있긴하지만 자료가 거의 없으며 통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언어이다.[1]

5. 화폐

식용으로 부적합한 유아기 인간은 300 정도 한다. 발렌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의 숙박, 에너지바, 태양열 충전 단자는 다 합쳐서 42~50 이다.[2]

라이더가 보수로 받을뻔한 '별 조각'은 40000~60000.

6. 존재

인간 이외의 인외종들은 대체적으로 번식이 아닌 분열을 한다. 종족에 따라 방식과 주기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수명이 다 되면 다시 세포가 처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수면에 들어간다. 수면(파이롭)에 들어가면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 파이롭시 준비 자세도 있다.

6.1. 인간

고양이 정도의 취급을 받는 듯하다. (3화) 잡아먹는 것이 불법은 아니나 정서상 잡아먹지 않는 게 사회적 약속처럼 여겨지는 생물이다. 하지만 어느 세계에나 존재하는 정신 나간 놈들 덕분에 장난감으로 탐내기에 팔 수는 있다.

멸종위기종이다. 과거에는 우주인을 공격하기도, 숭배하기도 했었으나 샬람의 영역에서 간신히 보호되거나 바깥에서는 일종의 돈벌이로 취급되는 것으로 보아 몰락한듯 하다.

6.2. 기타

7. 종족

7.1. 천사종

대표적으로 미리아가 있다. 손가락들은 모두 천사이다.

7.2. 악마종

대표적으로 라이더가 있다. 라이더 뿐만아니라 타운에 있는 발렌타인이 운영하던 여관에서도 모리를 만져보고 싶어하던 악마종을 볼 수 있다.

8. 집단

9. 능력

10. 아이템

11. 공식 설정

==# 해결되지 않은 떡밥 #==
[1] 대표적으로 라이더가 후원자로부터 받은 모리의 편지를 볼때 '그 안에는 애정이 담긴 듯한 잉크들'이라고 나와있다.[2] 과거에는 35였으나 물가가 올랐으며. 이는 발렌타인이 라이더에게 속았으나 눈 감아준거였다.[3] 자료가 부족하여 글만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4] 구출 당시 이동 경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