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11-29 00:32:51

에디(뽀롱뽀롱 뽀로로)/작중 행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에디(뽀롱뽀롱 뽀로로)
1. 개요2. 1기3. 2기4. 3기5. 4기6. 5기7. 6기8. 7기9. 8기10. 9기11. 뽀로로와 노래해요12. 극장판13. 관련 문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뽀롱뽀롱 뽀로로 에디의 작중 행적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1기

3화에서 자기만 물고기를 잡지 못해서 자존심 상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물고기를 잡지만 그것마저 너무 작았고, 심지어 뽀로로와 크롱은 이걸 보고 비웃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크롱이 물고기를 먹어버리자[1] 분노한 에디는 낚시 관두겠다고 하며 집에 돌아간다. 이후 썰매를 타는데 친구들을 태워주지 않고 혼자만 탄다. 그러다가 텅 비어있던 자신의 양동이에 물고기가 가득 찬 걸 본 에디는 그제서야 욕심부린 걸 후회했고, 친구들을 위해 새로운 썰매를 만들고 타는 친구들을 뒤따라가면서 논다.

6화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포비가 루피를 도와주러가자고 하지만, 귀찮았던 에디는 꾀병을 부린다. 포비가 떠난 후 에디는 계속해서 만화책을 읽는다. 이후 루피가 병문안을 보러 에디네 집에 갔는데 에디가 만화책을 읽고 웃는 걸 목격하고 에디가 꾀병을 부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날 밤, 집에서만 있어 심심해하던 에디는 집을 나가보려 했으나, 뽀로로, 크롱, 포비가 지나가자 들킬까봐 집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엄청 쌓여있었고 문도 열리지 않아 창문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하지만 친구들도 모두 아파서 도와줄 수 없다고 하고, 에디는 꾀병부린 걸 후회한다. 그렇게 혼자 눈을 치우다 친구들이 나타나자 놀라는데, "사실은 우리도 꾀병부린거다"라고 하자 에디는 사과하고 친구들과 함께 눈을 치운다.

8화에서 뽀로로와 눈사람을 만드는데 자기가 더 잘 만들었다며 다투기 시작한다. 이후 바람 때문에 둘의 눈사람이 엉망이 되었는데 에디와 뽀로로는 서로가 그랬다고 오해해 또다시 다툰다. 그날 밤, 불안한 기분이 들었던 뽀로로와 에디는 나가보다가 바람이 본인들의 눈사람을 망쳤다는 걸 깨닫고 오해를 풀게된다.

9화에서 책을 읽다가 한 종이가 빠져나온다. 에디는 이 종이가 보물지도라고 생각해 보물을 찾으러 가는데, 가던 도중 뽀로로와 크롱과 만난다. 그리고는 실수로 지도가 보물지도라고 밝혀서 결국 뽀로로와 크롱과 같이 가게 된다. 걷고 걷다가 보물마크를 발견하고 뽀로로와 크롱은 그걸 파다가 구멍에 빠지고 만다. 사실 표지판은 보물표시가 아니라 위험표시였고, 에디는 뽀로로와 크롱을 구하기 위해 밧줄을 가지러 간다. 그러다 루피와 포비의 비행기를 가지고 논다. 비행기가 미끄럼틀 아래로 내려가자 에디가 꺼내려다, 뒤늦게 뽀로로와 크롱이 생각나서 구하러 갔는데 이 때 뽀로로와 크롱은 꽁꽁 얼어있었다. 에디는 깜빡 잊어버려서 미안하다고 하고 사실 그 표시는 위험표시였다고 밝힌다.

11화에서 뽀로로가 그네를 혼자만 독차지하자 생선으로 뽀로로를 꾀내어 그네를 타게 된다. 그 이후 둘은 서로 눈덩이를 던지면서 싸우기 시작하고, 마지막에는 시소에서 싸우다가 둘 다 지친다. 그 때 순서대로 그네를 타는 친구들을 보고 어리둥절하는데, 루피는 "순서대로 타면 모두 즐겁게 탈 수 있어"라고 조언을 한다. 뽀로로는 혼자만 그네 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에디도 사과하면서 둘은 화해하고, 모두 함께 그네를 타면서 끝.

38화에서 집을 청소하던 중 상자에 인형을 넣었는데, 인형이 너무 커서 상자가 또 열려버렸다. 그걸 보고 좋은 아이디어가 난 에디는 상자를 가지고 루피네 집에 간다. 그리고는 급한 일이 있다며 잠깐 집에 가보겠다고 하고 상자는 열어보지 말라고 한다. 루피는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보고 거기에 인형이 튀어나오자 깜짝 놀라고, 에디는 그 모습을 보며 비웃는다. 이후 뽀로로와 크롱한테도 똑같은 장난을 친다.[2] 포비도 당하게 하려고 포비네 집에 가던 중 우연히 포비와 부딫히고 포비한테 상자를 준다. 포비는 에디한테 상자 하나를 주는데 에디는 그것이 깜짝상자라고 생각해 다시 포비한테 돌려준다. 한편 친구들 모두 포비네 집에 모여 생선요리를 먹는데 포비네 집에 에디가 맡긴 상자를 보고 에디의 장난을 눈치챈다. 에디는 포비가 당했는지 창문으로 보다가 친구들이 생선요리를 먹는 걸 보고 당황한다. 그리고는 포비의 집에 들어가는데 포비가 본인한테 주던 상자가 깜짝상자가 아닌 생선요리인 걸 알게 된다. 그 때 한 상자를 발견하고 그 상자가 자신의 깜짝상자인 걸 모르고 생선요리인 줄 알았던 에디는 상자를 열자 검은 숯에 당한다. 그렇게 에디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고 만다.

3. 2기

16화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는데 친구들 모두 잡았지만 에디는 이번에도 혼자 한 마리도 못 잡았다. 에디는 예전에 상어를 한 번 낚은 적 있었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런데 그 순간 에디가 진짜로 상어를 낚았고, 상어는 에디를 알아보며 썩소를 짓는다. 결국 상어에 의해 멀리 도망다니는 모습으로 끝났다.

29화에서는 과자상자에서 과자를 먹는다. 친구들한테 나눠주려고 했지만 그러면 과자를 다 먹을 것 같아 눈덩이 속에 숨겨놓고 표지판을 걸어놓는다. 처음에는 이 표지판에 과자그림을 그렸지만 친구들이 쉽게 찾아낼 것 같아 괴물그림으로 바꾼다. 그렇게 과자를 숨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미끄러져 넘어진다. 잠시 후 친구들이 놀러오고 눈사람을 만들러 가자고 하지만 에디가 숲 속에는 괴물이 있고 넘어진 상처는 괴물한테서 도망치다가 넘어진거라고 거짓말을 한다. 이후, 에디는 과자를 먹으려고 갔지만 과자상자를 찾아버린 뽀로로, 크롱, 포비가 과자를 먹는 걸 보고 절망한다. 그리고는 마지막 남은 과자를 먹는다.

48화에서 패티네 집에서 패티가 만든 쿠키를 먹어보지만, 역시 요리치라서 인상을 찌푸린다. 실망한 패티를 위해 에디는 '요리사 로봇'이라는 로봇을 만든다. 이후 로봇이 만든 쿠키를 먹지만 로봇이 너무 많이 만들자 에디는 이제 그만 먹고 싶다고 한다. 그러자 요리사 로봇이 화를 내면서 쿠키를 다 먹으라고 협박한다. 로봇이 한눈판 사이 일행은 몰래 패티네 집을 뛰쳐나가고 뽀로로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다. 요리사 로봇이 저러는 이유는 에디가 양을 조절하는 장치를 깜빡하고 못 만들었다고. 이후 요리사 로봇한테 쫓기다 드래곤의 집에 도착하고 로봇을 드래곤에게 맡기고 떠난다. 에디는 패티에게 널 도와주고 싶었는데 미안하다고 하고, 패티는 괜찮다며 고맙지만 요리는 나 스스로 배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4. 3기

새로운 캐릭터인 로디, 통통이, 뽀뽀가 등장한 시즌이다.

3기 부터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옷을 입고 등장했고, 에디도 옷 복장으로 등장했다.

5. 4기

6. 5기

7. 6기

8. 7기

9. 8기

10. 9기

11. 뽀로로와 노래해요

12. 극장판

뽀로로의 대모험에서는 산타의 편지가 농담일거라며 믿지 않았으나, 친구들이 산타를 도와주러 가겠다고 하자 얼떨결에 따라가게 된다.

13. 관련 문서


[1] 리메이크판에서는 물고기가 뽀로로의 손에서 빠져나와 에디한테 메롱한 뒤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는 걸로 바뀌었다.[2] 단 이 둘의 경우는 인형 대신 검은 숯(리메이크판에서는 색깔 숯)이 나오는 상자다.[3] 크롱도 걱정됬지만, 크롱 없이 혼자 로봇을 가지고 노니까 재미가 없어졌다.[4] 도망가던도중 로디는 번개를 맞게 된다.[5] 해리는 같이 안왔는데 바람 때문에 추워서 집에 혼자 있던걸로 보인다.[6] 패티는 나중에 과자를 들고 따로온다.[7] 어째서인지 해리는 같이 오지 않았다.[8] 뽀로로와 에디가 눈빛으로 교환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에디가 트럭을 고친걸로 보인다.[9] 루피가 포비의 생일선물로 준비한걸로 보인다. 에디와 로디, 패티, 해리가 준비한 포비의생일선물은 공개되지 않았다.[10] 그림을 그리는 포비를 보더니 물감을 짜주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한다.[11] 자고있는 해리를 깨워서 도움이 필요한게 없냐고 묻지만 해리는 없다고 말하며 자는데 왜 깨웠냐며 에디에게 화를 내었다.[12] 처음에는 자기 선물만 없는 걸 보고 선물 나눠주는 걸 거절하려 했지만, 친구들이 실망해 할 것을 염려해 마음을 바꾸어 선물을 나누어주기로 한다.[13] 어젯밤에 크롱이 뽀로로한테 화풀이하면서 로봇을 일부로 망가뜨렸다.[14] 영어판에서는 한 술 더 떠서 "Oh, you just want to play by yourselves! Can't believe you guys are such sore losers."(아, 너희들끼리만 놀겠다는 말이지? 슬픈 패배자들 주제에.)라고 비꼬았다.[15] 단 관계가 틀어진 원인에는 이기는 것만 생각한 뽀로로의 잘못이 크다. 물론 뽀로로를 설득하려고 하지도 않고 격하게 너희랑 안 놀겠다고 말한 에디도 잘못이 있다.[16] 어째서인지 로디는 같이오지 않았다.[17] "친구들이 맛있게 먹을걸 생각하면 즐거운걸" 이라고 말하며 힌트를 준다.[18] "내 보물은 크롱이야! 크롱크롱, 뽀로로!" 라고 말하며 힌트를 준다.[19] "우리들의 보물은 에디 너의 보물이기도 해" 라고 말하며 힌트를 준다.[20] 마법의 스케치북이라고 거기에 그림을 그리면 그 일과 똑같이 된다고.[21] 뽀로로는 썰매시합 하기로 한 걸 깜박했는데 에디는 뽀로로에게 깜박한게 아니라 나한테 질 게 겁나는 거 아니냐면서 자신이 이길 것 처럼 얘기한다.[22] 에디팀은 경기중에 갑자기 썰매가 고장나는 바람에 꼴등을 했다.[23] 뽀로로가 그린 물고기를 검정색으로 칠하는 바람에 상어가 나왔고, 친구들을 그리고 큰 수박을 그리는 바람에 갑자기 크롱을 제외한 친구들 앞에 수박이 떨어진다. 친구들은 위험에 처한 상황이고 마침 통통이가 나타나서 친구들은 무사했다. 물론 크롱은 마법의 스케치북인 줄 몰랐고 평범한 스케치북인 줄 안 것. 그때 크롱이 스케치북을 들고 낚시터로 갔는데, 통통이가 그 스케치북을 보여달라고 하고 자신의 마법의 스케치북이라고 말한다. 그때 에디를 비롯한 친구들은 크롱이 장난 친 줄 알고 친구들은 크롱에게 화낸다. 크롱은 무슨 일인지 모르고 갑자기 애들이 자신에게 화를 내서 억울해하고 있었는데 그때 뽀로로가 사실을 말하고 친구들은 모두 크롱에게 사과를 하고 뽀로로도 크롱에게 사과했고 오해는 풀리게 되었다. 뽀로로는 통통이에게 그 마법의 스케치북을 하루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통통이는 빌려준다. 뽀로로는 마법의 스케치북에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재밌게 노는 그림을 그렸다.[24] 에디가 밤이라 어두우니 손전등을 가지고 가라고 했으나 뽀로로가 거절하였다.[25] 전날 에디가 넘어져서 발명품들을 흘리고 갔다.[26] 달리는 순서로 봤을때 에디-로디, 뽀로로-크롱, 패티-루피팀 순으로 들어온걸로 추정된다.[27] 해리가 가자고 부추겨도 소용없었다.[28] 포비는 노을을 놓친거에 대해 해리에게 사과하였다.[29] 포비는 충격이 컸는지 신음소리와 몸부림을 쳤다.[30] 해리랑 낚시를 간 상황이었다.[31] 에디가 가지고 가다가 떨어뜨렸다.[32] 그러나 크롱은 루피에게, 패티는 뽀로로에게 의심한걸 사과하지 않았고, 루피는 패티에게 그냥 미안하다고 하였다.[33] 에디, 포비, 패티가 눈물을 보인 것은 이 에피소드가 처음이다. (뽀로로, 크롱, 루피, 해리는 이 에피소드 이전에 눈물을 보인적이 있다.)[34] 하지만 포비는 3기 49화 소풍은 즐거워 편에서 다리를 다친 후 에디가 모두 같이 소풍을 갈려고 자동차를 준비한걸 보고 감동하여 울먹인적이 있지만 눈물은 보이지 않았다.[35] 이때 친구들은 모두 눈물을 그쳤다.[36] 물고기 2마리를 봤으나 물고기들은 상어를 보더니 에디에게 큰 물고기가 있다고 거짓말했다.[37] 가짜 에디가 춤추는 모습이었다.[38] 포비에게 밟혀 기절했던 초록색 악어였다.[39] 크롱은 코끼리와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렸다.[40] "나도 왕자님 해보고 싶어!"라고 말하였다.[41] 눈빛으로 애원하였다.[42] '"나도 그네타고 샌드위치도 먹고 싶어!"라고 말하였다.[43] 뽀로로, 크롱, 루피, 에디가 포즈를 취하였다.[44] "나도 사진좀 찍어줘! 찍어달라고!"라고 말하였다.[45] 포비가 원하는 왕자님 역할, 그네타기, 음식먹기, 사진찍기를 들어주는 것이다.[46] 뽀로로와 친구들이 놀러가다가 음식이 차려진 상을 보게되어 크롱, 로디를 제외하고 모두 음식을 먹게된다. 크롱은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니 친구들에게 먹지말라고 말려보지만 뽀로로가 주는 빵을 건네받고 결국 크롱도 먹으려고 하는데 예끼와 그의 부하들이 나타나 왜 남의 음식을 멋대로 먹느냐며 화를내기 시작하고, 뽀로로와 친구들은 크롱이 먹었다고 떠넘긴다. 이후 예끼와 그의 부하들이 크롱을 쫒기 시작한다.[47] 예끼와 그의 부하들에 의해 동굴안에 있는 감옥에 갇히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서 모두 도망친다. 예끼는 상어에게 쫒기게 된다.[48] 집에서 바닦에 낙서하다가 뽀로로에게 혼났고, 마당에 말리던 빨래였던 이불에 낙서하다가 루피에게 혼났고, 설계도에 낙서하다가 에디에게 혼났다.[49] 에디가 그네에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속도가 느렸고, 리모컨으로 회전대를 움직이는데 너무 속도가 빨라 친구들은 어지러움을 겪었다.[50] 뽀로로네 집 화장실에서 물을 받은걸로 추정된다.[51] 뽀로로와 크롱이 손을 잡고 에디를 위에 올린후 바닷물 위에 놓았다.[52] 크롱은 그때 텐트에서 자고 있었고 잠만 자서 별똥별을 보지 못하고 사진도 찍지 못했다.[53] 사진기는 에디네 집에 있었다.[54] 에디랑 뽀로로는 서로가 먼저 사과하기 전엔 절대 화해 안 할거고 같이 안 가겠다고 한다.[55] 그나마 맛은 끔찍해도 케이크의 비주얼이라도 좋은 패티와는 달리 크롱의 케이크는 무슨 다 터진 화산같은 외형에 사탕을 장식한 괴악한 비주얼이다.[56] 에디, 로디, 루피, 포비, 해리[57] 포비가 직접 배를 운전하였다.[58] 에디가 버튼을 알려주기도 전에 먼저 물속으로 들어갔다.[59] 부르던 도중에 크롱도 끼어들어 함께 불렀다.[60] 로디가 금화를 찾아냈지만 에디가 나오라고 하여 가져가지는 못하였다.[61] 정황상 통통이가 다시 원래대로 복귀시켜줬을것으로 보인다.[62] 로디가 에디가 없어진걸 알려줘 뽀로로와 친구들이 배를탁에디를 찾으러 갔다.[63] 까마귀의 도움으로 지었다.[64] 나무가 떨어져 있었다.[65] 포비도 패티, 해리편을 들었다.[66] 아침운동을 하던 포비와 해리에게 목격된다.[67] 에디와 로디는 루피얼굴 모양인 시계를 선물하였고, 다른 친구들의 선물은 공개되지 않았다.[68] 정황상 뽀로로와 크롱은 과일 및 꽃들을 따서 루피에게 선물하였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