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20:06:18
에보니 보냐크 Ebony bonn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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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모습 | 레이븐으로 변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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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재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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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직후 슈나이더 성에 왔을 때 | 현재 | }}}}}}}}} |
프로필 |
<colbgcolor=#8a2be2><colcolor=white> 나이 | 23세 |
인간 관계 | 단테 보르드 슈나이더 (후견인 - 남편) 패트리샤 (친구이자 조언자) |
신분 | 보냐크 가문의 영애 - 아카데미 이사장 |
머리카락 색 | 검은색 |
홍채 색 | 검은색 |
카카오페이지 소설 에보니의 메인 주인공이며 본작의 여주인공으로 이름 뜻에 걸맞은 흑발에 흰 피부의 소유자이다.
2. 작중 행적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다 출소한 이후 마음이 피폐해져 있었지만 단테와 쥬로의 도움, 스스로의 노력으로 극복한다. 석방 후 왕족인 '단테'에게 가서 어마무시한 인물로 성장하고 그를 좋아하게 되며, 까마귀 가면을 쓰고 중개인이자 단테를 왕으로 올리는 주요 인물로 활약하다가 카르카스의 최초 섭정관이 된다. 결말에선 성격상 죽을 때까지 일할 거라는 세간의 평가를 깨고 46세에 일찍 은퇴해서 단테와 여생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