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스 데 할리스코 | |
에스타디오 파나메리카노 Estadio Panamericano de Béisbol | |
<colbgcolor=#215195><colcolor=#e9b33d> 개장일 | 2011년 10월 19일 |
위치 |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 자포판 |
홈구단 | 차로스 데 할리스코 (2014~) 마리아치스 데 과달라하라 (2021~2023) |
크기 | 좌우펜스 102m 중앙펜스 126m |
표면 | 인조잔디 |
수용인원 | 야구 16,500명 육상 8,500명 |
소유 | 할리스코 주 정부 |
건설비용 | 2,8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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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야구 및 육상 겸용 경기장.2. 역사
2011 과달라하라 팬아메리칸 게임 개최를 위해 건설되었다.
처음 지어질때에는 에스타디오 텔멕스 아틀란티스모 (Estadio TELMEX Atlantismo)였지만 2014년 리모델링 이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2014년부터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의 차로스 데 할리스코 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야구장을 에스타디오 차로스(Estadio Charros)라고도 부른다.
국제 대회 경기장으로도 사용되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본선 D조,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조별리그 A조, 2024 WBSC 프리미어 12의 조별리그 A조 등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굵직한 국제 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포츠 게임이 없는 기간에는 콘서트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