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kond Eestimaa Rohelised | |
약칭 | EER |
한글명칭 | 에스토니아 녹색당 |
상징색 | 연두색 |
창당일 | 2006년 11월 25일 |
이념 | 녹색 정치 사회자유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
당사 | Tulika tn 19, 탈린 |
대표 | 요한나 마리아 투구 마코 카식 |
청년 조직 | 청년 녹색당 |
국제 조직 | |
유럽 정당 | 유럽 녹색당 |
리기코구 의석 수 | 0석 / 101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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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스토니아의 생태주의 정당이다.2. 상세
에스토니아 SSR 시기인 1988년에 출범한 에스토니아 녹색운동(Eesti Roheline Liikumine)이 토대가 되었으며, 독립 이후 1991년 12월에 에스토니아 녹색당(Eesti Rohelised)이 출범했다. 1992년 에스토니아 리기코구 선거에서는 의석을 얻었으나, 정당 설립 요건이 부족하여 1998년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그럼에도 창당 시도를 지속하여 2007년 총선을 1년 앞둔 2006년에 창당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해 총선에서 7.1%를 얻음에 따라 6석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다시 기성 정당들에게 밀리면서 2011년 총선에서 전부 의석을 잃게 된다. 그 이후로도 지방선거에서 일부 의석을 획득한 것을 제외하면 원외정당으로 머물러 있다.
3. 성향
에스토니아 발전으로 환경친화적, 지속가능,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의회민주주의 정책을 지니고 있다. 과도한 중앙정치 반대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지향하고 있다.에너지 정책으로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환경세, 환경에 관해서 민간서비스 지원 등을 주장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직접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국민투표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