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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7 01:53:05

에어 뉴질랜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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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서비스 관련 수상 내역
3.1.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 2024
4. 클래스별 서비스
4.1. 비즈니스 클래스4.2. 프리미엄 이코노미4.3. 이코노미 클래스
5. 기내식6. 기내 엔터테인먼트7. 라운지8. 기내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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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 뉴질랜드의 서비스를 설명한 문서이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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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스카이트랙스 선정
4성급 항공사
2024년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는 22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항공사 중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급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11위보다는 낮지만, 아시아나항공의 37위보다 높은 순위이다.

전반적으로 기내 서비스는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4년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를 차지했다. #

다만 이렇게 서비스가 좋음에도 옥의 티가 있는데 국내선 기준으로 무게에 상관없이 수하물 태그를 2개 이상 붙이려면 무조건 60 뉴질랜드 달러를 내야 한다. 저비용 항공사인 젯스타도 허용되는 무게 이내면 2개 정도까지는 무료로 수하물 위탁을 하게 해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3. 서비스 관련 수상 내역

에어 뉴질랜드의 2024년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3.1.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 2024

<rowcolor=#fff> 2024 스카이트랙스 순위 2024 스카이트랙스 수상 내역
세계 항공사 종합 순위 22위 · 호주 / 태평양에서 제일 가족 친화적인 항공사
· 호주 / 태평양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AKL]
세계 최고의 항공사 승무원 -
세계 최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20위
세계 최고의 공항 서비스 -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12위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
세계에서 제일 청결한 항공사 -
세계에서 제일 가족 친화적인 항공사 9위

4. 클래스별 서비스

4.1. 비즈니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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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
헤링본 타입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약간 골때리는데 리버스 헤링본처럼 발이 창문 쪽으로 가는 게 아닌 복도 쪽으로 나와있는데다[2][3] 다른 항공사들과 다르게 등받이가 앞으로 엎어지며 등받이 위에 눕는 방식이다.[4] 문제는 이것을 승객 혼자 할 수가 없어서 승무원이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비행 중 승객들이 슬슬 잠을 잘 시간이 되면 복도에 나와 자리를 만들어주길 기다리는 승객들과 승객이 잘 자리를 만드는 승무원 때문에 굉장히 부산한 편이다. 또한 좌석 길이 자체가 동양인 체격에도 짧아 어찌저찌 침대를 펴고 누우면 발이 바깥으로 삐져나온다. 게다가 상술했듯 좌석이 기내 복도 방향으로 비틀어져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인데 창 밖을 볼 수가 없다.

4.2. 프리미엄 이코노미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경우 타 외항사에 존재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대등소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3.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이코노미 클래스
이코노미석 좌석 3개를 한꺼번에 합쳐서 누워서 비행을 할 수있는 스카이 카우치 옵션도 있다. 오히려 비즈니스 클래스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보다 스카이 카우치를 더 추천할 정도로 인기 있는 옵션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보다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5]

추가로 2024년부터 세계 최초의 이코노미 클래스 침대석인 Skynest를 도입해 운항 중이다.#

5. 기내식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기내식
참고로 국내선에서는 비행기를 타면 알사탕을 준다. 그중에 까만 사탕이 제일 맛있다. 까만 사탕이 나온다면 눈치껏 적당하게 가져가자.

6. 기내 엔터테인먼트

7. 라운지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라운지

8. 기내 와이파이

<rowcolor=#fff> 요금제 제한 시간 요금
(요금제명) X시간 (가격)
(요금제명) X시간 (가격)
(요금제명) X시간 (가격)

[AKL] 오클랜드 국제공항[2] 때문에 다른 사람의 발을 보면서 가야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할 수 있다.[3] 애초에 헤링본 좌석의 단점 때문에 리버스 헤링본 좌석이 생긴 것이다.[4] 사실 싱가포르항공의 일부 비즈니스 클래스도 시트를 앞으로 당겨서 등받이 위에 눕는 식이다.[5] 중화항공전일본공수도 스카이 카우치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