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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타이쿤 4 AirTycoon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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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TRADEGAME Lab |
| 유통 | TRADEGAME Lab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장르 | 경영 시뮬레이션 |
| 최소사양 | 안드로이드 2.3.3 iOS 8.0 |
| 등급 | 전체이용가 |
| 다운로드 |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1] |
| 공식 카페 | 공식 네이버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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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RADEGAME Lab에서 iOS,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든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최근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됨) 게임으로 무료로는 24턴(2년)까지 즐길수 있고 3천원으로 풀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 2와 게임 시스템및 UI등 거의 모든 부분이 동일하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아래에 기술한다.2. 이전작과의 차이 및 등장항공기
에어타이쿤 온라인 2/항공기 참조.
3. 온라인과의 차이
- 2시간마다 지나가던 온라인버전과는 달리 싱글플레이므로 턴은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넘길수 있다.
- 공항은 도시에 속하는 것 하나로 끝이다. 온라인처럼 공항을 추가할 수 없다.
- 캐쉬로 제약받던 부분들이 전부 사라졌다. 예를 들어 항공기 구입시 캐시로 선택할 수 있었던 면세점, 특수엔진, 코팅등을 마음대로 쓸수 있다.[2] 그래서 바닥을 기던 몇몇 항공기들은 보강을 통해서 의외로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공항구입이나 공항내 지원시설, 수익시설에 대한 구입에도 별도의 캐쉬가 들지 않는다.
- 게임내에서 소액결제가 가능하다. 게임내 캐쉬 20만은 1000원 80만은 3000원이다.
- 플레이어가 가지고 시작하는 스타트금액은 30만으로고정되어 있지만 AI들은 난이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쉬움은 최소 30만, 보통은 최소 60만, 어려움은 최소 100만이다.
- 게임을 시작할때 난이도, 플레이 기간, 등장 도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 항공기는 구입후 2턴뒤에 도착하며 슬롯신청은 신청하는 즉시 추가된다.[3]
- 이유는 모르겠으나 보잉 717이 존재하지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정상적으로 등장한다.
4. 플레이팁
- 게임을 시작시 튜토리얼을 따르면 첫턴에 항로를 생성할 수 있다. 대신 첫턴을 항로 하나 생성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 넘기기 때문에 두번째 항로는 4턴째에나 가능하다. 그리고 자신의 거점 도시에서 튜토리얼에서 정해진 근처 도시로만 항로 생성이 가능하다.
튜토리얼 때 만든 항로를 폐쇄하고 원하는 도시를 연결하면 된다튜토리얼을 무시하면 첫턴에 항공기를 주문할 수 있지만 항공기가 2턴뒤에나 도착하므로 첫 항로는 다른 AI와 동일하게 3턴째에 가능하다. - 빈 슬롯은 공항당 50개가 최대이다. 그래서 주요 공항 슬롯을 독차지하기는 어렵다.
-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순위에서 상위에 위치하는 항공사는 대형공항을 가진 항공사이다. 항공기들은 전부다 감가상각을 통해서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떨어지기 때문인데 공항은 가치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8등급 공항은 대략 520~550만 내외. 대형공항들은 하나당 대략 5만정도의 수익을 가져오는데 슬롯만 유지된다면 수익은 안정적인 편. 대략 뉴욕,LA,런던,서울,베이징,도쿄등은 경기와 상관없이 수익이 안정적인 편이다.
- 플레이시간이 20년이 지나면 1차 항공기 교체 시기가 도래하는데 예산을 잘 배분하지 않으면 노후화로 인한 추락사고로 사라지는 항공기들을 볼 수 있다. 수명한계 8개월전에 알려준다.
- 장거리 대도시↔중소도시를 잇는 독점항로와 근거리 대도시↔대도시를 잇는 항로들을 얼마나 제대로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수익율이 달라진다. 전자는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고 후자는 늘 안정적인 수익과 탑승자수를 유지시켜준다.
- 버그로 보이는데 팁의 세번째 항목과 네번째 항목이 AI에 결합되면 부동산만 가진 부동산 재벌 항공사를 낳기도 한다. 대형공항 한두개를 보유한 AI항공사가 노후화된 항공기를 그냥 유지하며 매번 사고로 뉴스페이지를 장식하지만 공항으로 벌어들이는 돈으로 계속 다른 공항을 사들이면서 항공사 자산순위 1위를 찍는기염을 토한다.
- 경유지 생성시 버그가 있다. 출발지와 경유공항의 국가가 동일할 경우 두번째 항로에 면세점 선택화면이 뜨지 않는다. 반대로 출발지와 경유공항의 국가가 다를경우 경유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같은 공항이라도 면세점 선택지가 뜬다. 또 가격선택시 두개의 경유항로 모두가 뜨지 않고 하나만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에는 나오지 않은 항로에 대한 요금측정이 매우 낮게 되어있다.[4] 손해보지 않으려면 확인하여 볼 것. 그리고 AI 역시 이것을 동일하게 적용받기 때문에 주요 항로에 버그걸린 AI 경유항로라도 끼면 꽤 큰 손해가 날수도 있다.
- 여객기 경쟁에 자신없으면 첫 턴 부터 튜토리얼을 무시하고 화물기에 올인해도 괜찮다. 5년 차 까지 아무 AI가 화물기 취항 같은 건 하지 않게 된다.(난이도 쉬움 한정)[5] 화물기 및 항로만 잘 관리하면 3년 후에 수익이 5만 정도 오르게 된다.
[1] 대한민국 기준 거주중인 국가에서 사용 불가능하다고 나온다.[2] 대신 해당 부분 업그레이드 시 게임 내 머니가 소정 사용된다.[3] 전작은 슬롯이 신청후 1턴 지나서 추가[4] 최저가격인 0.4로 되어있다.[5] 즉, 5년차 까지 100% 독점항로로 운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