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永源 遙 永源 勝[1] グレート トーゴー[2] Haruka Eigen |
본명 | 永源 遙 |
생년월일 | 1946년 1월 11일 |
사망 | 2016년 11월 28일 |
출신지 | 일본 이시카와현 카시마군 로쿠세이정 |
신장 | 178cm |
체중 | 110kg |
별명 | 法界坊[3] |
유형 | 테크니션 + 쇼맨 |
주요 커리어 | NWA 미드 아메리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미드 아메리카 태그팀 챔피언 2회 NWA 6인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노스 아메리칸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I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츠바공격 헤드벗 자이언트 스윙 파일 드라이버 엘보우 드롭 |
테마곡 | フェミニスト デューク 闇夜に仕掛ける~殺しのテーマ 荒野の果てに |
1. 개요
일본의 전 프로레슬러이자 스모 선수.2. 커리어
2.1. 활동 초기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에 스모에 입문하면서 1961년부터 스모 선수로 활동했지만 1965년에 그만두게 된다.1966년에 프로레슬러로 전향하면서 도쿄 프로레슬링에서 에이겐 마사루로 데뷔해 기무라 마사오와의 경기에서 패했고, 타케시타 이와오와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한다. 그러나 도쿄 프로레슬링에서의 활동도 오래못가 단체가 망하면서 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이적해서 활동하면서 1967년 중순에 본명인 에이겐 하루카로 변경하게 된다.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여러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갖다가 1973년에 미국으로 무사수행을 떠나면서 NWA과 교류중인 CSW(센트럴 스테이트 레슬링)에 출연해 그레이트 토고로 활동하며 미스터 히토와 같이 아베 제이콥스 & 스티브 보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인 레슬러들과 싱글 경기를 갖다가 미국에서 챔피언 경력까지도 만들었다. 그러나 소속단체인 일본 프로레슬링이 무사수행 도중에 망하면서 안토니오 이노키가 설립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게 된다.
2.2. 신일본 프로레슬링
신일본에서 벌인 첫 경기에서 데이빗 모건과의 경기에서 DQ패를 하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계속 출연해 일본을 방문한 다른나라 레슬러들 외에도 때때로 같은 일본인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갖는 일이 생겼다.1980년에 IWE(국제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I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서 스트롱 코바야시와 같이 애니멀 하마구치 & 마이티 이노우에를 상대로 2선 3전승제로 격돌해 카운트아웃으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I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일본에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계속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출전했지만 1984년에 김수홍과 같이 팀을 이뤄 코바야시 쿠니아키 & 테라니시 이사무와의 경기에서 패한 것을 끝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그만두면서 초슈 리키가 설립한 재팬 프로레슬링 설립에 참가하며 재팬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첫 경기에서 쿠리스 마사노부와 팀을 이뤄 야츠 요시아키 & 애니멀 하마구치를 상대로 패하고, 제휴관계인 전일본 프로레슬링과의 합동흥행에선 쿠리스 마사노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985년부터 전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이적해 활동한다.
2.3. 전일본 프로레슬링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벌인 첫 경기에서 코바야시 쿠니아키와 같이 후치 마사노부 & 마이티 이노우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출전했다.1990년대에 넘어와서도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꾸준히 뛰지만 전일본에서 선수 이탈사건이 생기면서 2000년에 키쿠치 츠요시 & 코바야시 켄타와 같이 모모타 미츠오 & 리키오 타케시 & 러셔 기무라를 상대로 패한 것을 끝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퇴단하면서 프로레슬링 NOAH로 이적했다.
2.4. 프로레슬링 NOAH
NOAH에서 벌인 첫 경기에서 이즈미다 쥰 & 키쿠치 츠요시와 같이 모모타 미츠오 & 러셔 기무라 & 리키오 타케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NOAH에선 대부분 태그팀 경기 위주로만 경기를 갖거나 배틀로얄 참가자로 활약하는 일이 종종 있었고, 2002년에 NOAH에서 첫 싱글경기를 가지며 모모타 미츠오에게 패하며 이후로도 모모타 미츠오와 매번 싱글경기를 가지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2003년부터는 다른 선수들과도 싱글 경기를 갖고, 활동 중 신일본 프로레슬링에도 오랜만에 출연해 일본 얼럼너스 배틀로얄에 참가하지만 탈락된다.
NOAH에서 싱글경기 출전이 많아지면서 대부분 모모타 미츠오와 승패를 주고받는 일이 많고, 2005년에 NOAH에서 벌인 첫 챔피언십 매치에서 GHC 하드코어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 마루후지 나오미치를 상대하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등극에 실패한다.
NOAH에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번갈아가며 출전하다가 2006년 3월에 은퇴를 발표하면서 3월 26일에 벌인 태그팀 매치에서 아키야마 쥰과 같이 이노우에 마사오 & 타우에 아키라를 상대로 패한것을 끝으로 프로레슬러 활동을 마무리한다.
선수직에서 해고되면서 NOAH에서 상무이사로 근무하지만 2009년에 사장인 미사와 미츠하루가 경기 중 사망하면서 에이겐 하루카는 상무이사를 사임하면서 상담역으로 물러나게 되고, GHC 관리 위원에 취임하고 있었지만, 과거의 폭력단 관계자와의 교제가 발각되었기 때문에 아나운서 출신인 나카타 류 단장과 함께 2012년에 사직한다.
2.5. 사망
NOAH에 계속 근무하고 다녔지만 2016년에 NOAH를 퇴사한 후 11월 28일에 집안 목욕탕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심장마비로 70세 나이로 사망했다.3. 기타
- 토요노보리 미치하루 & 사카구치 세이지의 제자이다.
4. 둘러보기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공로상 | ||||
후유키 고도 히라이 미츠 (2003) | → | 블랙 캣 에이겐 하루카 히라이 미츠 오키 킨타로 러셔 기무라 (2006) | → | 칼 고치 (2007) |